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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섬

[용유도 노적봉]선녀바위-노적봉-을왕리해변-왕산해변-청라호수공원

by 높은산 2024. 3. 12.

[용유도 노적봉]
선녀바위해변-노적봉(×78.5)-수안이선착장-을왕리해수욕장-을왕리선착장-왕산해수욕장-황산해수욕장입구
-청라호수공원


[도상거리] 용유도 약 5.7km + 청라호수공원 약 5.0km

[지 도] 1/50,000 용유, 김포

[일 자]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날 씨] 흐림(만조시각 05:49,17:58/간조시각 11:54)

[코 스]
선녀바위해변(09:50)-산길초입(09:59)-전망대(10:04)-노적봉(10:13~29)-전망대복귀(10:34)-출렁다리(10:37)
-전망데크(10:39~41)-수안이선착장(10:53)-을왕리해수욕장(11:04)-을왕리선착장(11:19)-왕산해수욕장(11:42)
-왕산항(11:54)-황산해수욕장입구(12:03)

청라호수공원/2주차장(13:57)-공촌천수로/국제대로아래(14:07)-청라루(14:11~15)-청파나루/오리배(14:18)
-역사마당(14:24)-힐링트랙/공사중(14:28)-야외음악당(14:41)-심곡천(14:55)-물속광장(15:15)-고사분수(15:16)
-2주차장(15:22)


[소요시간] 용유도 2시간 23분/청라호수공원 1시간 25분(휴식시간 포함)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8:10)-작전동(08:40~45)-(경명대로)-북청라IC-(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09:26~29)
-(영종해안북로+용유서로+선녀바위로)-선녀바위해변(09:45)

<중간이동>
왕산해수욕장입구(12:05)-(306번좌석)-선녀바위해변/식사(12:10~13:10)-(선녀바위로+영종해안북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북청라IC-(청라대로)-청라호수공원/2주차장(13:50)

<올 때>
청라호수공원(15:30)-(국제대로+서곶로)-서인천IC-(경인+수도권제1순환)-송내IC-일신동(16:00)







[후 기]


(노적봉에서 선녀바위)


(을왕리해변)


(을왕리-왕산 사이 해변에서 부대가 차지한 △140.1봉)


(왕산해변에서 노적봉)


(청라호수공원)

인천국제공항에서 새내기 부부 신혼여행길 배웅한 뒤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용유도 노적봉 산책로나 가볍게 돌아
보는 것으로...
아내는 초행길이고 나도 일전에 용유도 해안 따라 진행할 때 노적봉 정상을 그냥 지나친 바 인근 지나는 기회가
있으면 노적봉만이라도 잠깐 올라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노적봉만 넘기로 했다가 물때가 맞아 전에 물이 들어오면서 포기한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사이 해안도
해안 따라 진행...귀가길에 청라지구 잠깐 들려 청라호수공원까지 한 바퀴 돌았으니 어느 정도 일당은 한 셈이다.


(아들, 며느리 특별한 결혼식 치르느라 고생했다. 재미있게 잘 다녀 오거라)


(저 앞 선녀바위는 얼마 전 갔기에 패스)


(노적봉)





(선녀바위 해변)





(돌아본 선녀바위 해변)








(산길 초입)


(전망대에서 무의도)





(노적봉 직전)


(노적봉)


(정상 옆 전망대)


(정상 옆 전망대에서 을왕리해수욕장과 그 뒤 △140.1봉)








(노적봉 너럭바위)


(너럭바위 위로 오른다)


(너럭바위에서 선녀바위해안과 그 뒤 무의도)


(눈을 지그시 감은 표정)








(진행방향 기암)


(이쪽은 입을 쭉 내밀고 있는 표정이다)





(전망대 복귀)





(출렁다리 통과하고)








(전망데크)


(전망데크에서 출렁다리)








(노적봉 되올려 보고)


(편안한 산길)


(수안이 선착장)


(△140.1봉 우측 왕산해수욕장)


(을왕리선착장-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만조시 바닷물에 잠기는 지역을 표기해 놓았다)





(을왕리해수욕장)


(돌아본 노적봉)














(을왕리선착장)





(선착장 도착)


(왕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으로 들어선다)











(되돌아 봄)


(△140.1봉이 다시 모습을 들어내고)


(전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각이라 야산 능선쪽으로 진행했다)





(이어지는 해안)





(왕산 마리나항)


(야산 능선)


(왕산해수욕장 뒤 △140.1봉)


(되돌아 봄)





(다 건너왔다)


(왕산해수욕장)


(왕산 마리나항)


(왕산해수욕장)





(뒤돌아 봄)


(좌측 왕산 마리나항)


(왕산선착장)





(왕산선착장 앞까지만 진행하고)


(왕산 식당가 지나)


(왕산해수욕장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선녀바위 해변까지 간다)


(306번 탔더니 불과 5분만에 선녀바위해수욕장 앞 주차장에 도착했다...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귀가길 청라호수공원으로 이동하여 호수를 한 바퀴 돌아 보기로...)


(약 5km... 쉬엄쉬엄 여기저기 둘러보며 1시간 25분이 소요되었다)


(공촌천 수로)








(청라루)














(청파나루 오리배)








(역사마당)


(여기는 아직까지 공사 중)


(야외음악당이 있는 섬 경유)


(야외음악당)














(심곡천)


(수로 지나고)


(서로이음길 11코스에 해당된다고 한다)

















(물속광장)


(고사분수)








(출발 지점 원위치 함으로써 호수 일주를 마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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