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안산]
장수3교-오승골-오승폭포-미륵장군봉능선-서북주능-대한민국봉-안산-성골안부-성골-한계고성-옥녀1교
[도상거리] 약 7.1km
[지 도] 1/50,000 지형도 설악
[산행일자]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날 씨] 맑음
[산행코스]
장수3교(06:25)-첫폭포(06:56)-와폭(07:11)-오승폭포/식사(07:50~08:48)-잡석지대(09:05~24)
-마지막폭포(10:06~25)-미륵장군봉능선(11:31~44)-서북주능/식사(12:11~13:15)-대한민국봉(13:29)
-펜스(13:36)-안부(14:05)-십이선녀탕갈림(14:20~45)-안산(15:00~05)-성골안부(15:17~41)
-휴식(16:55~17:09)-우사면길(18:29)-한계고성(18:54)-한계고성산책로(19:04~16)-옥녀1교(19:35)
[산행시간] 13시간 10분(휴식 외:4시간 13분, 실 산행시간:8시간 57분)
[참여인원] 3인(술꾼, 토요일, 높은산)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4:00)-(올림픽대로)-삼패영업소(04:41~45)-(서울양양고속도로)-동홍천IC-(44번국도)
-장수대(06:10~15)-장수3교(06:20)
<올 때>
옥녀1교(20:00)-(44번국도)-원통/식사(20:20~22:10)-동홍천IC-(서울양양고속도로)-삼패영업소(23:00~40)
-(올림픽대로)-일신동(24:30)

[후 기]

(오승골 와폭)

(오승골에서 몽유도원도 릿지)

(오승폭포)

(치마바위-안산)

(서북능선에서 가리봉능선)

(안산)

(성골에서 가리봉능선)
산불경방기간이 끝나면서 설악문이 열리는 첫 날 무명암봉의 털진달래가 생각나 큰 맘 먹고 설악길에 나섰지만 올해는 개화 시가가 너무 빨랐는지 거의 다 진 상태라 실망... 아울러 좀 더 수월한 코스를 택한다며 13년전 진행했던 오승골-성골 코스를 동일하게 진행했는데 당시보다 순수 산행만 2시간 넘게 더 소요되었으니 마음만 그 때 기분일 뿐 새삼 세월의 흐름을 실감한 여정이었다.
마냥 놀면서 진행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도상 7km 진행하는데 13시간을 넘겼으니.... 그래도 모처럼 설악 기분을 느끼면서 산행다운 산행을 한 기분이다.

(개방 첫날이라 그런지 장수대 주차장은 물론 주변 갓길까지 만차... 그러던 중 들어리로 잡은 장수3교에 갓길에 자리가 하나 남아 주차를 하니 오히려 잘 된 셈이라 할 수 있다)

(바로 계곡으로 진입하여 한동안 둔덕쪽으로 오르니 산길을 만나는데 석황사터는 이미 지난 것 같다)

(산길 따라 계곡으로 내려서고)

(첫 폭포)

(어느 정도 수량이라면 제법일텐데 최근 설악쪽은 거의 비가 안 온 것 같다)


(좌측으로 몽유도원도 릿지가 웅장하게 펼쳐지고)




(두 번째 폭포 와폭)

(주걱봉이 모습을 들어내고)

(몽유도원도 릿지)

(비로서 오승폭포가 등장하는데 물이 없으니 실망)

(일단 아침식사 하고 간다)

(미륵장군봉 능선)

(이후는 시종 잡석으로 이루어진 계곡)

(촘촘한 등고선을 300m 넘게 극복해야 하니 힘겨운 여정이다)




(그래도 술꾼님은 컨디션이 좋으신지 막 날아 다시시네)



(돌아본 가리봉... 우측 삼형재봉)


(마지막 폭포 나오고)


(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

(계곡 끝나면서 육산으로 바뀌어 미륵장군봉능선 최상단으로 붙게 되어 있다)

(등고선도 느슨해졌고 전에는 금방이었던 같는데 가도가도 끝없이 이어진다)

(뉴질랜드 한단살이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으셨는지 토요일님은 나보다 더 고전 중)

(비로서 미륵장군봉 능선 도착하고)


(금방이었던 서죽부능도 전보다 두 배 넘게 소요하면서 겨우 도착)

(등로에서 조금 벗어난 숲지대 차지하고 1시간여 느긋한 식사와 함께 숨을 고른다)


(대청-한계령-점봉산)


(미륵장군봉-몽유도원도능선 사이가 올라온 오승골이고 그 뒤 가리봉능선)


(한석산으로 이어지는 가리단맥)


(대한민국봉)

(대청-귀청-점봉산)

(가리봉 능선)

(오승골)


(옛날 생각하면서 저 앞 안산까지 30~40분이면 되겠지 했지만 마음일 뿐 지금은 턱도 되지 않는 시간이다)

(기대했던 털진달래는 이렇게 거의 다 져버린 상태이니 진작에 포기했다)

(펜스지대 지나고)

(치마바위-안산)

(치마바위능선)

(가리봉능선)

(치마바위-안산)

(응봉능선 뒤 향로봉)

(삼형제봉-1246봉)


(성골)

(치마바위-안산)


(안산)

(고양이바위)

(안산 직전)

(한계고성릉)

(대한민국봉에서 1시간 반만에 도착한 안산... 중간 25분 쉼 빼고도 1시간 넘게 소요되었으니 앞으로는 이 정도를 기준으로 정해야 할 듯)

(신규 아담한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가리봉능선)

(치미바위)

(무명암봉에 털진달래가 하나도 없으니 굳이 오를 필요는 없으리라)

(응봉능선)

(돌아본 안산)


(성골 안부)

(무명암봉은 옛사진 몇 장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면서 오늘은 생략)




(가장 빠른 성골로 하산한다)

(고양이바위)


(여기도 예전 생각하면서 3시간이면 여유있게 하산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부지런히 하산했음에도 거의 4시간이나 소요)


(단번에 고도 700m 넘게 떨어트려야 하는 곳)

(주구장창 잡석이 주류를 이루면서 조금이나마 진행하기 쉬운 곳을 찾아 고도를 낮춘다)

(가리봉-주걱봉은 오늘 온종일 접하는 듯)


(비로서 급한 고도를 다 떨구었는지 계곡이 완만해진다)


(얼마 지나 능선 사면으로 족적이 이어지니 살맛)


(한계고성 나오고)

(여기부터는 최근 조성했다는된 한계고성 탑방로... 아직 정식 개방은 안 한 듯 싶다)

(다 내려왔다고 생각했지만)


(탐방로가 옥녀탕쪽이 아닌 높은 깔닥이 하나를 넘도록 되어있어 막판까지 진을 뺀다)

(그렇게 옥녀1교 도착... 먼저 하산 차를 회수하러 가신 술꾼님을 기다리면서 힘든 여정을 마무리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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