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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강원도

[철원 명성산]망나니골-약물폭포-궁예봉-명성산-느치계곡-삼부연폭포

by 높은산 2025. 8. 11.

[철원 명성산]

신철원/망나니골입구교차로-망나니골약수터-망나니골능선-정상헬기장-강포3교-약물폭포-궁예능선-궁예봉(×823)
-궁예침전바위-×870.5-명성산(△922.0)-삼각봉갈림-느치계곡안부-느치계곡-능선길고개-용화저수지-삼부연폭포
-망나니골입구교차로

 

[도상거리] 약 19.1km

 

[지 도] 1/50,000 지형도 갈말

 

[일 자]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신철원/망나니골입구교차로(07:56)-망나니골약수터(08:06)-등산로3거리(08:09)-망나니골주능선임도(08:17~19)
-박승일전차사격훈련장입구/펜스시작(08:23)-정상헬기장(08:54~09:12)-펜스끝(09:30)-강포리도로고개(09:37)
-강포3교(09:43)-지류입구(09:45)-잡목지대돌아나와능선입구(09:55)-지류길합류(10:13)-약물폭포(10:20~30)
-첫밧줄(10:44)-슬랩지대/밧줄(10:51)-통과후휴식(10:55~11:11)-급오름끝/전망(11:29~45)-밧줄(12:14)
-궁예봉전안부(12:40~42)-좌사면길(12:49)-안부복귀(12:53)-밧줄(12:54)-밧줄(13:02)-궁예봉(13:06~31)
-밧줄(13:33)-끊어진밧줄(13:38)-밧줄(13:40)-궁예침전바위앞(13:54)-밧줄(13:58)-침전바위안부/돌탑(14:00~25)
-새바위(14:34~39)-×870.5(14:46~51)-밧줄(14:53)-밧줄(14:57)-약물계곡안부십자(15:05)-명성산(15:24~38)
-신안계곡안부(15:41)-명성지맥능선/삼각봉갈림(15:48~52)-느치계곡안부(16:24)-느치계곡상류(16:32~48)
-첫계곡건넘(16:57)-명성산북능선길(17:23)-마지막계곡건넘(17:28)-명성산1지점(17:29)-석천계곡갈림(17:30)
-능선길고개/데크(17:34~42)-등산로입구(18:01)-약사령갈림/삼부연로(18:04)-용화동입구/명성교(18:06)
-용화저수지(18:17)-용화2교(18:33)-삼부연폭포(18:46~19:00)-용화교(19:04)-궁에로3거리(19:12)-풍낙교(19:16)
-신철원3교(19:21)-신철원2교(19:25)-망나니골입구교차로(19:36)

 

[소요시간] 11시간 40분(휴식 외:3시간 00분, 실 소요시간:8시간 40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6:25)-(수도권제1순환)-의정부IC-(신평화로)-민락IC-(세종포천)-신북IC-(호국로+명성로)
신철원/망나니골입구교차로(07:48)

 

<올 때>
신철원/망나니골입구교차로(19:46)-(명서올+호국로)-신북IC-(세종포천)-민락IC-(신평화로)-의정부IC
-(수도권제1순환)-일신동(21:12)

 

 

[후 기]

 

(망나니골 정상)

 

(약물폭포)

 

(궁예봉)

 

(궁예침전바위)

 

(명성산)

 

(삼부연폭포)

 

(느치계곡)

오랜만에 찾는 명성산... 예전에는 자주 찾은 산이지만 명성지맥으로 지나간 것이 마지막이니 어느 덧 17년만이다.
신철원 망나니골입구 교차로를 출발하여 인근에서 산책로로 많이 이용하는 망니니골 능선 경유 강포3교-약물폭포
-궁예능선-궁예봉-명성산-느치계곡-용화저수지-삼부연폭포를 거친 뒤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긴 편이라 하루 풀 산행으로 마무리했다.

망나니골능선, 궁예능선, 느치계곡은 이번이 초행... 안 가본 코스 위주로 하면서 원점회귀 코스를 잡다 보니 이런
코스가 나온 것인데 딴은 산길이 끝나는 용화동에서 신철원 사이 도로 구간이 제법 먼 거리이기에 택시를 불렀다면
조금은 여유가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신철원 망나니골 입구 교차로에서 우회전... 망나니골 진입로 초입에 주차하고)

 

(가야할 궁예봉과 명성산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망나니골 진입로)

 

(돌아본 신철원)

 

(망나니골 약수터)

 

(두 개의 등산로 중 좌측 등산로로 간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급오름 끝나고)

 

(맨 우측이 궁예봉)

 

(임도로 이어지는 주능선 도착... 좌측 방향은 출입금지 지역이다)

 

(계속 이렇게 호젓한 임도로 이어지는 줄 알았지만)

 

(잠시 후 박승일 전차사격장 입구가 갈리면서 좌측으로 펜스가 나란히 이어지니 실망... 최근 조성된 듯 보여진다) 

 

(쉼터에서 잠깐 쉬어 가려다가 바람이 없어 바로 출발)

 

(망나니골 산책로 정상)

 

(옆에 헬기장이 있고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까지만 진행한 뒤 온 길을 되돌아 간다)

 

(궁예봉의 들머리인 강포3교로 내려서기 위해서는 좁은 길로 바뀐 펜스 옆길을 계속 따라야 한다)

 

(궁예봉)

 

(능선이 끝나기 직전 펜스는 좌측으로 꺾이고)

 

(여기서는 직진으로 조금 진행하다가 능선이 끝나는 곳 절개지를 피해 우측 사면쪽으로 적당히 길 만들어 내려서면 된다) 

 

(강포리 도로 도착하고)

 

(잠시 후 방호벽이 있는 고갯마루... 이쪽은 절개지로 되어 있어 바로 내려설 수 없다)

 

(가야할 궁예봉)

 

(강포 3교)

 

(강포3교 건너면서 되돌아 봄)

 

(강모3교 건너자마자 접하는 바로 앞 지류가 궁예능선 들머리이다)

 

(그런데 최근 등산객이 거의 안 다녀서인지 초입 잡목이 장난이 아니네) 

 

(잠깐 진행하다가 도저히 진행할만한 상황이 아니기에 포기... 발 밑으로 족적은 보이지만 잡목에 막혀 불과 몇 미터 진행했음에도 진을 다 뺀 탓이다) 

 

(초입으로 빽을 하고는 신안고개 코스로 바꿔야 하나 고민하던 중 좌측 능선쪽을 살피니 절개지로 되어 있지만 잡목지대는 아니기에 일단 붙어 보기로...) 

 

(초입 절개지를 오르니 오래된 군인의 길 흔적이 보이면서 잡목은 조금 있어도 진행에 별 지장이 없다)

 

(한 굽이 오르니 지류를 경유한 주등로가 합류하는데 그 쪽도 최근 거의 안 다녀 길 상태는 대동소이하다)

 

(곧 약물계곡을 만나면서 바로 위가 약물폭포.. 예전 기록 확인하니 명성산에서 계곡 따라 한 번 내려온 것으로 되어 있던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폭포 음미하면서 한동안 쉬어 간다)

 

 

 

(폭포 우측 사면을 한 차례 치고 오르면 흐릿한 족적이 보이는 급오름 능선이 이어지고)

 

(바위지대로 바뀌면서 별로 필요는 없지만 주등로임을 알리는 첫 밧줄이 나온다)

 

(이어지는 바위지대는 좌측으로 돌아야 하고)

 

(10여m쯤 되는 슬랩을 올라야 하는데 밧줄이 워낙 낡아 가급적 홀더를 찾아 오르면서 보조로만 사용해야 한다)

 

(슬랩을 오르면 지나온 망나니골 능선과 그 뒤로 금학산이 펼쳐지고) 

 

(슬랩에 이어 사면 밧줄지대까지 통과해야 안전지대이다)

 

(안전지대 도착하여 한참 쉬어 간다)

 

(이어 등고선이 가장 촘촘한 곳... 위험지대는 없지만 단번에 고도 100m 넘게 올리는 급오름이다 보니 힘겹다)

 

(급오름이 끝나는 곳에서 좌측으로 잠깐 가면 이 바위가 나오면서 지나온 방향 조망을 음미할 수 있다) 

 

 

 

(망나니골능선 뒤 금학산)

 

(지장봉에서 금학산까지... 지장봉 앞은 고남산이다)

 

(약물계곡 좌측능선)

 

(모처럼 표지기가 보이고)

 

(얼마간이지만 밋밋한 능선으로 이어지니 여유가 생긴다)

 

(종자산-지장산)

 

(다시 한번 밧줄지대가 나오는데 아까처럼 까칠한 곳은 아니다) 

 

(우측으로 수직 절벽을 이룬 구간이 잠시 이어지지만 잡목기라 그런가 조망 트이는 곳이 없네)

 

(나무 사이 산정호수)

 

(비로서 궁예봉 직전 안부에 도착하는데 정면으로 바로 오를 수 없는 지형) 

 

(우측은 족적이 흐릿해 아닌 것 같고)

 

(좌측으로 뚜렷한 길이 이어지기에 당연히 돌아 오르는길로 판단하며 따랐는데 처음에는 엇비슷하게 이어지더니 지선을 지나면서 궁예봉과 점점 멀어져 궁예봉을 돌아 오르는 길이 아닌 약물계곡으로 하산하는 길인 듯)  

 

(안부로 되돌아 와 우측 흐릿한 족적을 잠깐 더 진행하니 그제서야 밧줄이 보이네...  밧줄대신 홀더 잡고 오른다)

 

(궁예봉 서쪽사면)

 

(밧줄 한번 더 나오고)

 

(궁예봉)

 

(산정호수 뒤 관음산)

 

(산정호수 앞은 망무봉-각흘봉 능선이다)

 

(명성산 주능선)

 

 

 

(궁예봉 뒤로 하자마자 바로 직벽 내림으로 이어지는데 역시 낡은 밧줄이라 조심조심)

 

 

 

(여기는 밧줄이 위에만 남은 상태이지만 마땅한 홀더를 못 찾고는 끊어진 밧줄 의지하면서 겨우 내려왔다)

 

(내려와서 되올려 봄... 오늘 코스에서 가장 까칠한 곳이 아니었나 싶다) 

 

(진행할 방향)

 

(연이어 밧줄)

 

(돌아본 궁예봉)

 

(일단 궁예봉은 다 내려왔고)

 

(바위를 휘돌아 가면)

 

(궁예침전바위)

 

(궁예가 매일 올라가 잠을 자던 바위라고 한다)

 

 

 

(좌측으로 돌아 내려서는 길인데 직벽을 이루면서 다소 까칠해 보이지만 홀더가 충분하고 밧줄도 두 개나 되어 무리없이 내려선다)

 

(다 내려서서 좌로 돌면)

 

(작은 굴이 나오고)

 

(돌탑이 있는 궁예침전바위 뒷쪽 안부... 이쪽에서는 다소 까칠하긴 해도 궁예처럼 꼭데기에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 마음은 전혀 없다)

 

(×870.5봉 오르는 도중 우측으로 조망 트이는 곳을 들리니 새바위가 있네) 

 

 

 

(새바위에서 궁예봉... 맨 아래가 궁에침전바위이다)

 

(×870.5봉 오름길)

 

(×870.5봉)

 

(×870.5봉에서 궁예봉 뒤 종자산-지장봉-금학산)

 

(파노라마)

 

(명성산 주능선)

 

 

 

(밧줄지대 한번 더 내려서고)

 

(약물계곡 안부십자)

 

(돌아본 870.5봉)

 

(명성산)

 

 

 

(산정호수 방향 주능선)

 

(파노라마)

 

(신안계곡 안부)

 

 

 

(명성산 주능선)

 

(뒤돌아 봄)

 

(삼각봉 3거리... 삼각봉을 잠깐 들릴까 하다가 시간이 늦어 패스)

 

(약사령 능선으로 들어서자마자 한북정맥 방향 막힘없는 조망이 펼쳐진다)

 

(광덕산-백운산)

 

(벡운산-국망봉 사이 응봉-화악산)

 

(백운산에서 국방봉까지 한번에)

 

(더 길게 파노라마 돌려보고)

 

(광덕산)

 

(화악산)

 

(각흘산 뒤 광덕산)

 

(대득봉으로 이어지는 대득지맥)

 

(느치게곡 안부)

 

 

 

(안내판)

 

(느치계곡 하산길 초입인데 잡목이 무성하여 궁예능선 초입 상황처럼 될까 걱정했으나 다행히 지나간 흔적이 더러 있어 진행에는 별 지장이 없다)

 

(사격시는 접근금지 구역이다)

 

(이내 편안한 길로 바뀌면서)

 

(계곡 상류 쉼터를 만나 요기 좀 하면서 쉬어 간다)

 

(이어 산길은 우측 사면으로 한 굽이 이어진 뒤)

 

(첫 번째 계곡을 건너고)

 

(이후는 수시로 계곡을 건너면서 계곡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

 

(화려하지는 않은 그냥 수수한 계곡)

 

(이 정도에서 발 한번 담구고 가면 좋으련만 시간이 늦어 포기한다) 

 

(몇 번이나 계곡을 건넜을까?)

 

(쓰러진 이정표가 나오면서 명성산에서 바로 내려선 등로를 만나는 지점이다)

 

(조금 더 진행하면 마지막 계곡 건너는 곳)

 

(시간에 쫓기면서 발 한 번 담굴 여유도 없이 계곡을 벗어난다)

 

(명성산 1 지점이라고)

 

(느치계곡 하류를 별도 석천계곡으로 부르는 듯... 나중에 기회되면 찾아야곘다)

 

(능선길과 만나는 고갯마루 데크에서 잠깐 휴식)

 

(안내판)

 

(하산길)

 

 

 

 

 

(등산로 입구)

 

(산길은 끝났지만 차 있는 곳까지 아직도 6km 전후 되는 도로를 걸어야 하니 한숨이 나온다)

 

(약사령길 만나면서 명성산 종합 안내도)

 

(명성교인데 용화동에서 나온 마을버스가 막 지나가고 있네. 조금만 일찍 도착했어도 잡았을 것을 아깝다)

 

(용화저수지)

 

(이왕 늦은 것 천천히 걷자)

 

(용화동 입구에서 삼부연폭포까지가 이렇게 멀었나? 꼬박 40분 소요되었다)

 

(삼부연폭포)

 

(삼부연폭포 유래)

 

(어쨌든 삼부연폭포 도착하니 거의 다 온 기분)

 

(남은 간식 털어 내면서 한동안 쉬어 간다)

 

 

 

(삼부연 폭포 뒤로 하고)

 

(용화교)

 

(본의 아니게 일몰까지 접한다)

 

 

 

(지나온 궁예봉이 까마득한 거리를 둔 채 모습을 보여주고)

 

(신철원 시내)

 

(차 있는 곳까지 이제 300m 남았다)

 

(예상보다 상당히 시간이 소요된 산행으로 마무리하면서 늦은 귀가길을 서두른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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