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민둥산]
능전주차장-남쪽능선-가산(×833)-발구덕-남쪽임도-민둥산남릉-전망대-민둥산(△1120.7)-돌리네연뭇-순환임도
-지억산능선길-지억산(△1117.8)-지억산임도길-×1106.4-다시민둥산-돌리네연못-발구덕임도-발구덕-억새꽃길
-능전주차장
[도상거리] 약 15.4km
[지 도] 1/50,000 임계
[일 자] 2025년 9월 21일 일요일
[날 씨] 오전 흐리고 이따금 안개비/오후 맑음
[코 스]
능전주차장(09:16)-남쪽능선길(09:20)-억새꽃길합류(09:47)-가산(10:04~06)-840S펜션(10:13)-850전망대(10:16)
-발구덕(10:21)-(남쪽임도)-증산초교임도3거리(10:32)-민둥산남릉/증산초교능선합류쉼터(10:42~51)
-중간쉼터(11:09~18)-전망대(11:21~25)-순환임도(11:28)-민둥산(11:47~57)-돌리네연뭇(12:06~15)
-×1106.4삼거리(12:28)-순환임도(12:33~36)-지억산능선길/임도길갈림(12:41)-(능선길)-삼내약수갈림(13:03)
-헬기장(13:14)-임도/화암약수갈림(13:19)-지억산/식사(13:35~14:01)-임도복귀(14:12)-능전골갈림(14:27~32)
-능선길/임도길갈림(14:46~58)-순환임도갈림(15:03)-×1106.4삼거리(15:09)-×1106.4(15:19)
-다시민둥산(15:35~46)-돌리네연못(15:51~59)-발구덕3거리(16:01)-순환임도(16:06)-(발구덕임도)-V깎임(16:13)
-지름길내림(16:18)-발구덕(16:23)-남쪽능선길갈림(16:34)-(집입도로/억새꽃길따라)-능전계곡(16:57)
-능선길입구(17:07)-능전주차장(17:10)
[소요시간]
7시간 54분(휴식 외:1시간 48분, 실 소요시간:6시간 06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일신동(06:22)-(수도권제1순환+제2경인+광주원주+중앙)-치악휴게소(07:53~08:01)-제천IC-(38번국도+민둥산로)
-능전주차장(09:11)
<올 때>
능전주차장(17:24)-(민둥산로+38번국도)-감곡IC-(중부내륙+영동+수도권제1순환)-일신동(20:36)

[후 기]

(가산)

(민둥산 오름길)

(민둥산)

(민둥산에서 돌리네 연못)

(돌리네 연못)

(지억산)
모처럼 잡아보는 정선 민둥산 여정... 최근 정선군 최고의 명산으로 뽑이는 민둥산이지만 젋은 시절 그저 동네 야산일 때 딱 한번 찾았을 뿐이고 지억산도 20년 전 정선지맥으로 지나간 것이 마지막이다.
지금은 억새축제기간은 물론 돌리네 연못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다른 계절, 특히 파란 초원이 형성되는 여름철에도 인파가 많이 찾는 편... 오래 전 증산역 이름이 민둥산역으로 바뀌었을 뀔 정도로 지금은 정선 최고의 명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능전마을 출발하여 가산-민둥산-지억산 순으로 오른 뒤 지억산에서 능선마을도 떨어지는 지능선을 택해 원점회귀할 계획이었으나 막상 지억산에 도착하니 여름철 잡목기... 그것도 물기까지 머금고 있는 잡목지대를 헤칠 엄두가 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포기한 뒤 다소 길게 도는 면은 있지만 편안하게 임도를 따르면서 민둥산을 한번 더 오르고 원점회귀하는 여정으로 마무리했다.

(능전마을 주차장에 주차하고)

(능전마을)

(발구덕 마을까지는 산길과 진입도로인 억새꽃길 중에서 지름길이 되는 산길을 택한다)

(산길 시작되고)

(내려본 능전마을)

(집을 나설 때는 물론 정선군으로 들어설 때까지만 해도 파른 하늘을 이루어 잔뜩 기대했는데 유독 여기만 잔뜩 흐린 가운데 간간히 안개비까지 내리는 날씨이니 실망을 한다)


(급오름 끝나고)

(돌리네 지형 고냉지밭 지나면)

(산길이 끝나면서 발구덕 진입도로인 억새꽃길 합류 지점)

(도로 만나자마자 가산을 오르기 위해 초입으로 묘지가 보이는 도로 건너 능선으로 붙는다)


(그런데 묘지 이후로는 산길이 전무한 가운데 젖은 나무들까지 헤쳐야 하는 상황)

(다행히 한 굽이 올라서니 오래된 그물망이 보이면서 그런대로 족적이 이어져 진행할 만 하다)

(그렇게 도착한 가산 정상)

(이동통신 시설이 자리한 가운데 선답자 표지기 표지기 몇 장 보일 뿐 특징이 없다)

(물탱크가 있는 좌측 방향으로 내려선다)

(내려서는 쪽은 어느 정도 족적이 보이면서 거리도 짧아 금방 내려선 듯... 도로 내려서기 직전 돌리네지형 조망이다)

(신축 건물인 듯 840S 펜션쪽으로 내려왔다)

(850전망대 경유하고)

(850전망대에서 동쪽 돌리네)

(민둥산)

(여기도 돌리네 지형이고)

(지나온 가산)

(우측은 바로 민둥산으로 오르는 길이고... 증산초교에서 올라오는 길을 택하기 위해 좌측 도로쪽으로 내려선다)

(도로 옆 고냉지 배추밭)

(차들이 밭을 오가는 때문인지 도로가 상당히 질퍽거린다)

(거목 앞 성황당이 있는 곳이 증산초교와 민등산 남릉으로 이어지는 임도 3거리)

(민둥산 남릉으로 이어지는 우측 임도를 따른다)

(증산초교에서 시작한 등로가 합류하는 민둥산 남릉 쉼터)

(안내판)

(억새 시즌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한적할 줄 알았지만 인파가 제법 붐빈다)

(급오름이 시작되는데 비 온 직후 많은 사람이 다니다 보니 중간 흙길로 된 급경사길이 모두 진흙탕으로 바뀌면서 상당히 미끄러워 다소 지체)

(중간 쉼터까지 그런 식으로 이어진 뒤)

(사면길로 바뀌는 주등로 벗어나 직등으로 오르는 길을 택하니 여기는 사람이 별로 안 다녀서인지 괜찮다)

(다시 주등로를 만나는 전망데크)


(급오름이 끝나면서 억새지대가 시작되니 반갑다)

(날씨도 어느 정도 걷혀 조망까지 추가되고)

(노목산)

(순환임도 만나고)

(여기부터는 억새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

(우측 노목산 )

(좌측 죽렴산)


(뒤돌아 보고)

(민둥산이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

(인파가 많다)

(백이산)




(죽렴산)

(구름에 가린 두위봉)

(민둥산 정상)

(정상석을 인증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사람없는 정상석 사진은 거의 불가... 이 정도만으로 만족해 한다)

(뒤쪽에서도 한 커트)

(주변 모두 이런저런 풍경을 음미하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두위봉쪽은 아직까지 구름 속에 갇힌 상태)

(좌측 노목산이고 그 뒤 함백산-백운산)

(돌리네 연못)

(양쪽이 다 능선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한 바퀴 빙 돌게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돌리네 연못도 내려갈 수 있다)

(이내 날씨가 걷히는 줄 알았는데 다시 비를 뿌릴 듯 꾸물거린다)

(쑥부쟁이)


(돌아본 민둥산)


(돌리네 연못)


(누군가 낚시배까지 띄어 놓았다)


(시샘이라도 하려는지 하필이면 이 때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발구덕 하산길로 올라서니 다행히 비가 그치면서 다시 날씨가 걷힐 분위기이다)

(돌아본 민둥산)

(돌리네 연못)


(×1106.4봉쪽 능선)

(개미취)

(지억산 가는 길)


(순환임도로 내려선 뒤 좌측 화암약수 방향으로 간다)

(곰취)

(일부러 심어 놓은 듯 한동안 밭으로 이어진다)


(임도와 능선길이 갈리는 곳에서 일단 능선길로 진행)

(여기도 돌리네 지형)



(능선길 옆으로 임도도 나란히 이어지는데 어느 길을 따르던 지억산에 이를 수 있다)

(삼내약수길 갈리고)



(헬기장)

(임도가 나오면서 화암약수길이 갈린다)

(임도 건너 지억산으로)

(지억산까지는 제초 작업을 해 놓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야생 도라지꽃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


(지억산)

(정선지맥/노목지맥으로 지나간지 20년만에 찾았다)

(당시는 이 시설물이 없었고)

(삼각점)

(몰운산으로 되어있는 정상석)

(당시의 사진인데 정상석과 삼각점은 예전 그대로인 것 같지만 너무 낡았다)

(당시 사방으로 시야가 탁 트이는 공터를 이루면서 조망이 너무 좋았다는 기록이지만 웃자란 나무들이 사방으로 둘러진 채 나무 사이로 북쪽 각희산 방향만 이 정도 조망이 트일 뿐이다)

(능전마을 바로 떨어지는 능선으로 하산하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지만 여름철 잡목기... 그것도 물기까지 머금고 있는 잡목지대를 헤칠 엄두가 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포기를 하고 온 길 되돌려 편하게 임도 따라 하산하기로 한다. 지맥길인 은곡차도 방향까지 잡목에 묻인 채 길이 전혀 안 보이는 상태로 바뀌어 있다)

(수리취)

(임도 복귀)

(아까 능선길을 택했으니 이번에는 임도를 따른다)

(돌아본 지억산)

(이어지는 임도)

(능선길을 만나는 안부에서 능전계곡 방향으로 길 흔적이 보이기에 그 길 따라 하산할 생각도 했지만 행여 길이 끊어질 수도 있으니 다소 길게 도는 면은 있지만 그냥 임도를 따르는 것으로)

(능선계곡 방향 길 흔적... 초입만 잠깐 들어섰다가 되돌아 왔다)


(능선길 만나는 곳에서 휴식... 여기서도 능전계곡으로 내려서는 길이 보이지만 계속 임도를 따르기로 한다)

(그러는 사이 파란 하늘로 바뀌어 있네)

(따라서 임도를 계속 따를 것이 아니라 민둥산과 돌리네 연못을 다시 한번 경유하기로... 임도를 따르는 것이나 거리는 별 차이가 없다)

(돌아본 노목산)

(×1106.4봉 삼거리에서 아까 눈으로만 건너 본 ×1106.4봉을 경유하여 민둥산으로 가기로 한다)

(민둥산)

(금대봉-함백산-백운산)

(삼봉산-대덕산-금대봉)

(파노라마)

(지억산)

(민둥산)

(삼봉산-대덕산)

(삼봉산-대덕산-금대봉)

(민둥산)

(돌아본 1106.4봉)


(민둥산 오름길)

(돌리네 연못)

(민둥산 정상 디시 도착)

(인파가 거의 다 빠져나간 뒤라 사람 없는 정상석을 제대로 찍을 수 있다)


(아까는 못 보았는데 옆에 예전 정상석도 있었네)

(삼각점도 알현하고)

(주변 조망도 한가하게 만끽)







(돌리네 연못도 다시 한번 들려 가기로 한다)





(돌리네 연못)


(아까와는 달리 파란 하늘까지 비추고 있다)


(발구덕으로 하산)

(하산길)

(다른 곳과는 차원이 다른 편안한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전혀 내려서는데 부담이 없다)


(순환임도로 내려선 뒤 뒤돌아 봄)

(하산길이 표기된 임도로 하산한다)


(V꺾임 지점)

(뒤돌아 봄)

(여기는 빙 돌지 않고 지름길로 바로 내려서는 길이 조성되어 있다)


(오전 지나쳤던 발구덕 마을)

(돌리네 지형 다시 한번 음미하고)


(아까 올라왔던 산길대신 이번에는 억새꽃길 도로를 따라 내려선다)

(여기서도 군데군데 돌리네지형)

(길게 돌면서 산길보다 거리가 두 배 이상 긴 것 같다)

(아까 임도에서 능전계곡 방향을 택했으면 이리로 내려왔을 듯... 길도 질퍽한 것 같고 덕분에 민둥산 정상과 돌리네 연못 분위기를 제대로 음미했으니 안 내려오길 잘 한 것 같다)

(계곡 건너고)

(비 온 다음날이라 수량이 좋다)


(산길 따라 이어진 길 합류하고)

(능전마을)

(등산로 안내도)

(능전마을 주차장에 원점회귀하면서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E N D]
'일반산행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춘천 드름산]노을봉-드름산-의암봉-의암호둘레길-강원체육회관-향노산 (2) | 2026.01.12 |
|---|---|
| [철원 복주산]복주산휴양림-용탕골-한북정맥-복주산-하오현-복주산휴양림 (2) | 2025.09.15 |
| [철원 명성산]망나니골-약물폭포-궁예봉-명성산-느치계곡-삼부연폭포 (7) | 2025.08.11 |
| [철원 상해봉]자등육교아래-△498.1-상해봉북능선-상해봉-상해계곡 (4) | 2025.06.02 |
| [홍천 문암산]문암교-문암동-문바위-석화산-문암산-노로목문안골-문암교 (3) | 2025.05.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