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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강원도

[철원 복주산]복주산휴양림-용탕골-한북정맥-복주산-하오현-복주산휴양림

by 높은산 2025. 9. 15.

[철원 복주산]

복주산자연휴양림-용탕골/평화누리길-한북정맥주능-실내고개갈림봉/평화누리길갈림-×1070.4-×1058.8-×1122.2
-복주산(△1152.1)-복주산정상석봉-×1095.6-하오현-하오터널북단-하오재로-복주산자연휴양림


[도상거리] 약 11.0km

[지 도] 1/50,000 갈말, 화천

[일 자] 2025년 9월 14일 일요일

[날 씨] 구름 조금

[코 스]

복주산자연휴양림/주차장(10:11)-용탕골입구폭포(10:16)-우골합수부/데크길(10:19)-용탕폭포(10:25)
-데크길끝(10:30)-복주산9지점(10:53)-복주산8지점(11:07~12)-소폭포쉼터(11:24~35)-복주산7지점(11:37)
-한북정맥주능/복주산6지점(12:13)-실내고개갈림봉/평화누리길갈림(12:37)-×1070.4/사면(12:46)
-날등합류/식사(12:50~13:06)-×1058.8/사면(13:25)-헬기장(13:49)-×1122.2(13:57)-참호봉(14:12~16)
-헬기장(14:17)-복주산(14:19)-밧줄안부/뒷쪽암봉/조망(14:32~37)-전위암봉/조망(14:40~43)
-복주산정상석봉(14:48~15:12)-암릉우회(15:21)-×1095.6/복주산4지점(15:24)-헬기장/복주산3지점(15:44)
-하오현/복주산1지점/임도(16:16~28)-임도3거리(16:37)-하오터널북단/하오재로(16:52)-휴양림입구(17:09)
-복주산자연휴양림(17:11)


[소요시간] 7시간 00분(휴식 외:1시간 20분, 실 소요시간:5시간 40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8:20)-(수도권제1순환)-의정부IC-(신평화로)-민락IC-(세종포천)-신북IC-(호국로+신영일로+금강로-태봉로
-하오재로)-복주산자연휴양림/주차장(10:00)

<올 때>
복주산자연휴양림(17:25)-(하오재로+태봉로+금강로+불암로)-별내IC-(수도권제1순환)-일신동(19:19)

 

 

[후 기]

 

(용탕골 초입폭포)

 

(용탕폭포)

 

(용탕골)

(실내고개 갈림봉 오름길에서 대성산)

 

(잡목지대로 바뀐 한북정맥길)

 

(복주산 삼각점봉)

 

(복주산 정상석봉 직전 암봉에서 복계산-대성산)

 

(복게산 정상석봉 직전 암봉에서 응봉-화악산)

(복주산 정상석봉)

복주산 자연휴양림을 깃점으로 용탕골-한북정맥-복주산-하오현 경유 한 바퀴 돌아 원점회귀하는 여정...
어제 비가 제법 내린 바 초행인 복주산 자연휴양림과 용탕골 계곡 분위가가 괜찮을 것 같고 오랜만에 한북정맥길을 여유있게 걸어본다는 취지에서 나선 길인데 계곡 분위기는 그런대로 좋았지만 예상치 않은 한북정맥길에서 잡목지대 빠져 나오느라 고생 좀 한 것 같다.


예전 한북정맥 진행시는 비교적 편안했던 기억이었지만 당시 작전도로였던 임도가 세월이 흐르면서 잡풀들만 자란 채 정글지대로 바뀌어 있어 다른 계절이면 모를까 여름에는 진행 못할 곳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기야 23년 전 이야기이니...

실내고개 갈림봉까지는 평화누리길에 속해 괜찮았으나 이후 복주산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까지는 대부분 정글로 뒤덮인 잡목지대...  반면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부터 하오현까지는 산길이 편안하게 잘 나 있다.
한북정맥길에  복주산자연휴양림 순환등산로에 속해 잡목지대로 이어질 것으로는 전혀 예측을 못 했다.

 

(복주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요금 3,000원이다)

 

 

 

(용탕골 입구폭포)

 

(등산로 안내판)

 

(우골 합수부)

 

(데크길 따라 좌골 용탕골로 들어선다)

 

 

 

 

 

(용탕폭포 안내판)

 

(좌측 절벽 아래가 용탕폭포인데 난간에 걸려 사진으로는 제대로 잡을 수 없다)

 

(밑으로도 길게 이어지지만 이 정도가 한계) 

 

(데크길 끝나고)

 

(이어지는 산길)

 

 

 

(평화누리길 19코스 구간이기도 한데 오지의 산길 따라 고도 1000이 넘는 한북정맥 주능선을 넘어야 하니 둘레길로서는 결코 만만치 않은 구간이다)

 

 

 

 

 

 

 

(복주산 9지점이라고... 철원경찰서에서 복주산 등산로상에 총 9개의 긴급구조 표시판을 설치해 놓았다)

 

 

 

 

 

(계곡을 건너는 복주산 8지점에서 잠깐 휴식)

 

 

 

(한동안은 사면길로 이어진 뒤)

 

(다시 계곡을 만나는 지점인데 소폭포와 함께 유일한 벤치인 듯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니 여기서도 잠깐 휴식) 

 

(소폭포)

 

(복주산 7지점 지나고)

 

 

 

(큰바위)

 

(여기서 좌측으로 뚜렷한 길... 비로서 계곡을 벗어난다고 생각하면서 잠깐 따르니 하산길로 이어지네)

 

(큰바위로 되내려서니 우측으로도 초입 나무에 가려진 뚜렷한 길이 나오면서 계곡쪽으로 향한다)

 

(침목계단이 나오면서 비로서 계곡을 벗어나는 지점) 

 

(잡풀이 무성하다)

 

(참취)

 

(장애물이 되어버린 침목계단)

 

(복주산 6지점이 있는 한북정맥 주능선 도착)

 

(그런데 요즈음은 정맥을 안 하는지 복계산 방향은 잡목 속 '등산로 없음' 표시판이 보이면서 산길이 아예 없어졌다)

 

(그나마 진행할 복주산 방향은 평화누리길에 속하면서 휴양림에서 조성한 순한등산로라 그런대로 뚜렷한 상태)

 

(나무 사이 복계산)

 

(그 옆 칼바위로 부르던 전위암봉)

 

(이어지는 산길)

 

(이질풀)

 

(나무 사이 대성산)

 

(실내고개 갈림봉)

 

(실내고개 갈림봉 괴목)

 

(평화누리길은 실내고개로 내려서고 이제부터는 복주산 방향 한북정맥길)

 

(그런데 여기도 아까 복계산 방향과 마찬가지... 여름에는 거의 찾지 않는지 잡목이 장난이 아니네)

 

(오랜만에 한북정맥길 호젓하게 걸어본다 했는데 전혀 예상하지 않은 상태)

 

 

 

(다행히 ×1080.7봉 직전에서 호젓한 사면길로 바뀌니 안심을 한다) 

 

(원래 이런 길로 이어지는 것이 정상... 내가 상상하면서 오랜만에 걸으려 했던 길이다)

 

(사면길이 끝나는 곳 차지하고 일단 식사하고 간다. 저 앞이 가야할 복주산)

 

(미역취)

 

(계속해서 묵은 임도길로 이어지면서)

 

 

 

(그런데 다시 잡목지대로 바뀌네)

 

(이러다 말겠지 했지만 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있어 당혹스럽다)

 

(잡목 쑤시면서 진행하다 보니 시간만 흐를 뿐 저 앞 복주산이 마냥 그 거리를 유지하는 느낌)

 

 

 

(잠깐 좋은 길이 이어지니 한숨을 돌린다)

 

(×1058.8봉을 사면으로 지나가는 중이다)

 

(다시 잡목지대)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듯 그러려니 하면서 지난다)

 

(고들빼기)

 

(반듯한 헬기장이 나오면서 괜찮아지려나 싶었지만)

 

(여전히 잡목지대)

 

 

 

(×1122.2봉은 잡목사면 대신 날등을 택해 바로 넘는다)

 

(저 앞이 복주산)

 

(지나온 능선)

 

(지나온 능선 뒤 대성산과 우측 적근산) 

 

(적근산)

 

(등산로 흔적)

 

(복주산인 줄 알았는데 직전 참호봉이다)

 

(잡목이 워낙 빽빽한 탓에 봉우리 정점은 못 오르고)

 

(뒤돌아 봄)

 

(잡풀 덮인 헬기장 지나면)

 

(지형도상 복주산)

 

(오래된 2등 삼각점/갈말23,1983재설이 보일 뿐 앉아 있을만한 자리도 없다)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에서 쉬기로 하고 바로 출발)

 

(저 앞이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이다)

 

(돌아본 복주산 삼각점봉)

 

(나무 사이 응봉-화악산)

 

(암릉 시작되고)

 

(밧줄 안부)

 

(베낭 나 두고 뒷쪽 암봉 잠깐 올라 보니 모처럼 시야가 트인다)

 

(복주산 삼각점봉과 지나온 능선... 그 뒤 복계산-대성산)

 

(두류산 방향)

 

(응봉-화악산)

 

 

 

(구절초)

 

(밧줄 걸린 암봉 올라서니 여기도 막힘없는 조망... 조금 전 암봉보다 더욱 조망이 좋다)

 

(지나온 능선 뒤 복계산-대성산)

 

(두류산 능선)

 

(두류산 능선 뒤 토보산 능선과 그 뒤 이칠봉 능선)

 

(이칠봉-응봉-화악산-석룡산)

 

(대성산 방향 파노라마)

 

(화악산 방향 파노라마)

 

(어렵게 복주산 정상석봉 도착)

 

(정상석)

 

(등산로 안내판)

 

(복주산 5지점 표시판도 보이고)

 

(일단은 반반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어 반갑다)

 

(초입 암릉지대가 이어지지만 산길은 편안하게 우회길로 나 있고)

 

 

 

 

 

(금강초롱)

 

(복주산 4지점 표시판이 있는 ×1095.6봉)

 

 

 

(편안한 사면길)

 

(능선길도 편안하다)

 

 

 

(복주산 3지점... 화천 방향 하오터널 입구로 내려서는 길 표시가 되어 있는데 나와 상관은 없지만 길이 없어진 듯... 족적이 안 보인다)

 

 

 

(이제 급내림만 남겨둔 상태)

 

 

 

 

 

(급내림도 계단같은 것 없이 시종 흙길로 이어지니 생각보다 훨씬 편안하게 내려선다)

 

(막판 타이어 계단 내림으로 이어지면서)

 

(하오현)

 

 

 

(평화누리길 자전거길 안내판이 있고)

 

(복주산 1지점 표시판)

 

(우측 철원 방향으로 시멘트포장 임도 따라 내려선다)

 

(경사가 상당히 가파르지만 내리막이라 부담이 없다)

 

 

 

(회목봉 북사면 따라온 임도 합류하고)

 

 

 

 

 

(하오터널 북단)

 

(하오재로 옆으로 조성된 도보길을 따른다)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 서북능... 저 능선으로 길 만들어 하산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쪽에서 보니 그렇게 했을 경우 고생 좀 했을 듯)

 

 

 

(복주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는 평화누리길 안내판)

 

 

 

(복주산자연휴양림 원점회귀하는 것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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