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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강원도

[한탄강 한여울길]고석정-승일교-송대소-태봉교-직탕폭포-대위리

by 높은산 2015. 1. 3.

[한탄강 트레킹]
고석정-승일공원-마당바위-송대소-태봉교-직탕폭포-대위리

[일 자] 2015년 1월 2일 금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고석정주차장(09:05)-고석정(09:12)-(현무암협곡)-대교천합수점(09:25~35)-고석정(09:45)-주차장(09:53)
-승일공원주차장(10:03)-승일교아래(10:08)-마당바위(10:17)-섶다리(10:28)-마당바위(10:49)
-첫주상절리지대(10:01)-송대소/주성절리지대(11:12)-주상절리지대끝(11:21)-태봉교/식사(11:43~28)
-직탕폭포(12:35)-건너편직탕폭포(12;39)-보도브럭길시작(12:43)-데크(12:47)-오덕7리(13:17)
-안내판(13:25)-대위리(13:41)


[소요시간] 고석정 40분 /한여울길 3시간 38분(휴식/식사시간 포함)

[인 원] 2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7:10)-송내IC-(외곽)-의정부IC-포천-운천-고석정(08:55)

<올 때>
대위리-(택시/17.000)-승일공원(14:41)-노동당사(15:00~15)-역고드름(15:25~16:05)-전곡(16:55~17:30)
-문산-자유로-(18:35)


↓ 철원군청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개념도이다.



고석정에서 현무암협곡따라 대교천합수점까지 진행하다가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하여 되돌아 나온 뒤
승일교로 이동...
태봉교까지 얼음트레킹으로 진행하고 태봉교 이후는 강이 얼지 않아 그냥 둘레길 따라 대위리까지
진행하다가 접었다. 원래 노동당사까지 진행하려 했으나 워낙 길이 지루해서....
단 승대교에서 직탕폭포까지는 겨울철 얼음이 얼었을 때 얼음 위로 한번쯤 진행해 볼만한 비경의 코스이다.


(고석정)


(고석정의 유래)



(바로 앞 바위가 고석이라는 바위이다)


(고석의 유래)


(우측 현무암협곡으로 들어서서 대교천 합수점까지 같다가 되돌아 온다)


(초입의 고석)


(뒤돌아 본 고석정)


(얼어붙은 나룻배)


(현무암 협곡)


(겨울철 강이 얼었을 때만 볼 수 있는 비경이다)


(뒤돌아 본 고석정)


(이어지는 협곡)


(좌측으로 웅장한 바위벽을 이루고)


(뒤돌아 봄)


(이어지는 협곡)


(대교천 합수점)


(대교천 합수점 이후는 얼음이 안 얼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고석정까지 온 길을 되돌아 간다)





(승일공원주차장으로 이동 차를 주차한 뒤 정식으로 한여울길 출발)


(초입 승일교 안내판)


(처음부터 강으로 들어간다/승일교)


(초입 우측으로 인공폭포인지 멋진 폭포가 펼쳐져 있고)


(폭포)


(마당바위)


(기암)


(뒤에서 봄)


(사이에 낀 바위가 특이하다/인공적으로는 집어 넣을 수 없는 것 같고...)


(금학산이 올려 보이고)


(섶다리도 한 곳 지난다)


(뒤돌아 봄)


(뒤돌아 봄)


(억새밭)


(다시 마당바위)


(마당바위)


(기암)


(기암)


(저 앞으로 주상절리지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주상절리지대)


(주상절리지대)


(이어지는 한탄강)


(뒤돌아 봄)


(이어지는 한탄강)


(저 앞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송대소이다)


(우측으로 출렁다리가 보이고)


(송대소/좌측으로 꺾인다)


(전면 주상절리)


(좌측으로 꺾이면서)


(좌측으로도 독특한 주상절리지대가 펼쳐지고)


(좌측)


(좌측)


(우측도 계속 주상절리지대가 연이어진다)


(우측)


(우측)


(우측)


(좌우측 되돌아 봄)


(마지막 주상절리바위를 지나면서 저 앞으로 태봉교가 시야에 들어오고)


(마지막 주상절리바위)


(뒤돌아 봄)


(저 앞 태봉교)


(태봉교)


(강이 얼지 않은 곳은 옆으로 진행해야 한다)


(뒤돌아 봄)


(좌측으로 강이 얼지 않았을 때 진행하는 산책로가 올려 보인다)


(태봉교)


(태봉교)


(태봉교를 지나면 강이 덜 얼어서 강 따라 진행이 힘들고)


(강을 벗어나 우측 도로쪽으로 올라선다)


(잠시 후 접하는 직탕폭포)


(당겨봄/우측)


(당겨 봄/좌측)


(옆에서 다시 한번)


(다리를 건너고)


(되돌아 봄)


(건너편에서 직탕폭포)


(안내판)


(지나온 길 되돌아 봄)


(이후로는 계속 이런 식의 지루한 자전거길로 조성되어 있다)


(금학산)


(전혀 필요없는 데크/예산낭비의 전형일 것이다)


(강 건너 우측은 대득지맥에서 갈린 지능선들이다)


(뒤돌아 보면 명성산이 보이고)


(오덕리 푯말이 보인다)



(다시 금학산)


(계속 이런 식 지루한 길)


(마을을 지나고)


(모처럼 이정표가 나오지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강 건너 우측 산줄기)


(오덕리까지만 가기로 했는데 느닷없이 칠만암이라고)


(좁아진 한탄강을 따라)


(오덕리는 이미 지난 것 같은데 이정표나 표시 없이 계속 이런 길로 이어지고)


(이어지는 산책로)


(좌측으로 마을이 가깝게 보이고)


(결국 둘레길을 벗어나 마을을 향한다)


(도착하니 대위리 버스정거장이 있다... 이곳에서 접고 택시로 승일공원의 차를 회수한다)


(쇠둘레길 안내판)


(집으로 오던 길 노동당사)


(노동당사)


(지뢰꽃 시비가 보인다)


(소이산/오늘 오르면 조망이 아주 좋을 것 같지만 춥고 시간도 조금 늦은 것 같아 포기)


(대마리를 지나 신탄리로 가는 도중 역고드름 1200m 이정표를 보고 좁은 길로 들이섰지만
이곳 폐철교 밑에서 양쪽으로 길이 갈리면서 이정표가 없어 한참 헤메고)


(좌측으로 같다가 허탕치고 폐교각이 있는 계곡쪽으로 많은 발자국이 있어 들어섰지만 역시 허탕)


(마지막 우측 도로로 얼마간 더 들어서니 주차장까지 마련된 역고드름 동굴이 나온다)


(저 앞 동굴이 역고드름이 여리는 곳이다)


(역고드름)



(역고드름)


(역고드름)



(굴 안)


(굴 안네서)


(굴 안에서)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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