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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서울

[북한산 영봉]사기막골-채석장길-옥녀탕-시루떡바위-영봉-해골바위능선

by 높은산 2025. 8. 28.

[북한산 영봉]

사기막골-사기막지킴터-밤골안부-채석장길-사각의링-숨은계곡/숨은와폭-인수계곡/옥녀탕-연인길-시루떡바위
-영봉-코끼리바위-해골바위능선-거북바위-해골바위-육모정지킴터-북한산우이역

 

[도상거리] 약 9.2km

 

[지 도] 1/50,000 지형도 서울, 성동

 

[일 자]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사기막골(10:35)-사기막지킴터(10:40)-충의길(10:41)-사기막야영장입구(10:48)-밤골안부(10:54~58)
-급오름끝/좌사면길(10:19)-지능선(11:25~32)-구급함쉼터(11:38)-채석장길입구(11:40)-조망바위(11:55~12:02)
-사각의링(12:26~36)-지능선고개(12:44)-숨은계곡/숨은와폭/식사(12:53-13:24)-지능선/인수능선(13:36)
-인수계곡/옥녀탕(13:44~56)-(연인길)-지능선(14:13)-시루떡바위능선(14:21)-첫슬랩(14:28)-턱바위(14:41~48)
-시루떡바위(14:53~15:23)-주능선(15:37)-영봉(15:39~48)-조망바위(15:59)-해골바위능선입구(16:13)
-코끼리바위(16:18~25)-거북바위(16:33~41)-홈통바위(16:52)-해골바위전망1(17:01)-해골바위전망2(17:05)
-해골바위전망3(17:07)-해골바위(17:10~23)~큰바위(17:29)-남동릉3거리(17:32)-기도터1(15:34)-기도터2(17:38)
-좌꺾임(17:42)-화장실(17:50)-육모정지킴터(17:52)-쉼터(18:05~10)-북한산우이역/2번출구(18:16)

 

[소요시간] 7시간 41분(휴식 외:2시간 23분, 실 소요시간:5시간 18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대중교통

 

<갈 때>
일신동(08:26)-(11번버스)-송내역(08:35~45)-(1호선)-소사역(08:53~09:07)-(서해선)-대곡역(09:30~41)-(3호선)
-구파발역(10:01)-1번출구(10:04~13)-(양주37번)-사기막골(10:33)

 

<올 때>
북한산우이역(18:18)-(우이신설)-신설동역(18:42~48)-(1호선)-송내역(19:46~53)-(14-1번버스)-일신동(19:57)

 

 

[후 기]

 

(채석장길에서 상장능선)

 

(숨은계곡 와폭지대)

 

(인수계곡 옥녀탕)

 

(시루떡바위 오름길)

 

(시루떡바위)

 

(시루떡바위에서 왕관봉 뒤 도봉산)

 

(영봉에서 인수봉)

 

(코끼리바위)

 

(거북바위 가는 길에서 코끼리바위)

 

(거북바위)

 

(해골바위)


지난 번 신검사능선 산행 시 하산길로 택했으나 폭염에 포기했던 시루떡바위-영봉-해골바위능선을 다시 찾아보는
여정... 이번에는 사기막골 깃점으로 야영장이 조성되었다는 초입 상황도 알아보면서 미답인 채석장길-숨은계곡

-인수계곡을 경유하기로 하고 원점회귀 코스가 아니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채석장길에서 시루떡바위까지는 초행이고 해골바위능선쪽도 젋은 시절 진행한 기록은 있지만 기억이 전무하여 
초행이나 다름이 없다. 시루떡바위에서 해골바위능선 초입까지만 지나갔던 길... 

 

(구파발역 1번 출구 앞에서 양주37번 버스를 타고 사기막골 정거장에서 하차) 

 

(사기막골로 들어선다)

 

(사기막지킴터와 충의길 연이어 지나고)

 

(주차장이 새로 생겼다고 하더니 저공해차인 전기차와 수소차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도 새로 생긴 사기막야영장 이용자 전용으로 차단기까지... 앞으로 사기막골에 주차하고 산행하는 것은 힘들 듯 싶다)

 

(사기막야영장 주차장 앞에서 우측으로)

 

(울타리 따라 한 굽이 올라서면 밤골에서 올라온 등로와 만나는 고갯마루)

 

(한동안은 숨은벽능선 따라 진행한다)

 

(급오름이 끝나는 봉우리 조금 지나니 사면으로 희미한 길이 이어져 채석장길로 생각하고 진입) 

 

(그러나 얼마 후 어느 정도 족적이 형성된 지능선이 나오면서 사면길이 끝나니 그제서야 미리 진입했음을 알아차린다)

 

(한 차례 상장능선이 펼쳐져 핑계낌에 쉼을 하고)

 

(지능선 따라 한 굽이 오르면 다시 주능선을 만나면서 구급함이 있는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서 몇 걸음 더 간 곳이 채석장길 들머리)

 

(이전 잘 못 들어선 사면길보다 훨씬 산길이 뚜렷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동일 등고선으로 이어지는 허리길이라 거의 공짜로 진행하는 느낌)

 

(다만 워낙 인적없는 길이라 수시로 거미줄이 걸리적거리니 그에 대한 대비는 해야할 것이다)

 

(영장봉이 살짝 모습을 들어내고)

 

(유일하게 조망이 터지는 바위)

 

(상장능선이 한 눈에 펼쳐진다)

 

 

 

(사각의 링 도착... 영장봉에서 내려선 능선을 만나는 십자 안부인데 목책으로 둘려져 있어 그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영장봉이 올려 보이고)

 

(나무 사이이긴 하지만 가야할 시루떡바위도 전모를 들어내고 있어 미리 루트를 가늠해 본다)

 

 

 

(왕관봉도 보이고)

 

(여기서는 잠깐 지류 따라 내려선 뒤 우측 영장봉에서 내려온 지능선을 넘게끔 되어 있다) 

 

(지능선에서 인수봉)

 

(지능선 내림길에서 시루떡바위)

 

(지능선을 내려서면 숨은계곡 와폭지대)

 

(전날 제법 비가 내렸는지 기대하지 않은 폭포들이 연이어 펼쳐지니 탄성을 터트린다)

 

 

 

(맨 위 폭포이고)

 

(그 아래 폭포)

 

(내려서서 본 아래폭포 풍경이고)

 

(그 아래쪽으로도 긴 와폭이 펼쳐진다)

 

(마침 점심 시간이라 한 켠 차지하고 느긋하게 식사하고 간다)

 

 

 

(이번에는 숨은계곡과 인수계곡 사이 인수능선을 넘어야 하는데 초입 산길이 사면으로 이어지다가 끊어져 조금 헤맴... 빽을 한 후 지능선 방향으로 바로 올라야 제대로 된 산길이 나온다)

 

(시루떡바위가 한층 더 가까워졌고)

 

(인수계곡)

 

(옥녀탕인데 아까 숨은계곡쪽보다는 분위기나 수량이 못한 것 같다)

 

(여기부터 육모정고개까지는 연인길이라고 하는 사면길로 이어지는데 초입이 불투명하고 잠시 후 지류를 건넌 이후로는 아예 사라져 조금 헤맴)

 

(위쪽으로 얼마간 사면치고 오르니 그제서야 뚜렷한 길을 만난다) 

 

(인수봉이 올려 보이고)

 

(영장봉)

 

(노고산)

 

(사기막골 하산길 포함 사거리를 이루고 있는 시루떡바위 능선) 

 

(연인길 벗어나 시루떡바위쪽으로 들어서면 초입은 평범한 육산으로 이루어졌다)

 

(첫 슬랩 도착... 바로 오르는 쪽은 경사가 조금 급해 좌측으로 돌아 오른다) 

 

(첫 슬랩에서 인수봉)

 

(이어지는 오름길)

 

(중간 슬랩과 마지막 슬랩... 그 위 시루떡바위까지 한 눈에 올려 보이고)

 

(인수봉)

 

(그 중 가운데슬랩 초입 턱진 바위를 넘는 것이 관문)  

 

(중앙으로 바로 넘을 수도 있고 좌측 턱진 곳을 통할 수도 있는데 양쪽 모두 절벽이라 상당히 신경을 써야... 자신이 없으면 되돌아 가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그 중 나는 좌측 턱진 곳으로 진행... 우측 손은 바위 위쪽에서 좌측 손은 바위 아래쪽에서 더듬더듬 적당한 홀더를 찾아 조금씩 이동하니 안 보이는 홀더들이 더러 있어 생각보다는 쉽게 통과한다)

 

(이어지는 슬랩은 경사는 있지만 별 어려움이 없고... 통과한 뒤 돌아본 풍경이다)

 

(마지막 슬랩 역시 초입 경사가 있지만 부담될 정도까지는 아니다) 

 

(저 위 시루떡바위까지는 전에 한번 진행을 한 곳이기에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렇게 시루떡바위 도착)

 

(일단 파노라마 몇 커트 담아 보고)

 

(노고산-상장능선-도봉산)

 

(인수봉-숨은벽능선-노고산-상장능선-도봉산-시루떡바위까지)

 

(동영상도 하나)

 

(인수봉-숨은벽능선)

 

(노고산)

 

(상장능선)

 

(도봉산)

 

(한쪽 그늘을 형성한 가운데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주니 마냥 쉬었다가 간다)

 

(시루떡바위 뒤로 하면서)

 

(지나온 슬랩 다시 한번 내려다 보고)

 

(상장능선)

 

(도봉산)

 

(사기막골)

 

(시루떡바위 정상바위)

 

(인수봉-숨은벽능선)

 

(주등로 복귀)

 

(영봉)

 

(영봉에서 인수봉)

 

 

 

(정상 헬기장)

 

(만경대-인수봉)

 

(파노라마)

 

(수락산... 우측 아래 코끼리바위가 내려 보이고)

 

(불암산-용마산 방향 아래에는 합궁바위와 염소바위가 선명하게 보인다)

 

(좌측 위가 합궁바위가 있는 암릉지대이고 우측 아래 염소바위)

 

(합궁바위갈림 안부 내려서기 직전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합궁바위)

 

(염소바위)

 

(만경대-인수봉)

 

(불암산-용마산)

 

(수락산-불암산)

 

(도봉산)

 

(해골바위능선 초입)

 

(코끼리바위)

 

(코기리바위에서 거북바위... 그 뒤 도봉산)

 

(코끼리바위 위는 안 오르고 주변만 구경한다)

 

 

 

(거북바위쪽으로 가는 길에서 되돌아 봐야 제대로 된 코끼리 형상... 코끼리바위 자체는 머리이고 맨 좌측 사면 절벽이 코끼리 코에 해당된다)

 

 

 

(거북바위)

 

(양쪽 바위 사이에 형성된 골을 통해 오른다)



(거북바위)

 

(표준 렌즈는 전체가 안 잡히니 파노라마로 대신하여 전체를 잡는다) 

 

(왕관봉부터 코끼리바위까지 전체를 파노라마로 담아보고)

 

(수락산-불앙산)

 

 

 

(코끼리바위)

(주능선바위)

 

(헤골바위가 모습을 들어내고)

 

(왕관봉)

 

(이어지는 하산길)

 

(그 뒤 도봉산)

(바위지대에서 우측 방향 하산길을 택했더니)

 

(이쪽으로 내려서면서)

 

(내려서기가 조금 까칠하다는 홈통바위 초입)

 

(소나무 좌측으로 내려왔다)

 

(오름길에서는 우회길이 잘 안 보이지만 내림길에서는 우회길이 더 잘 보여 자연스럽게 우회한 셈)

 

(이 바위는 이름이 없고)

 

(숲으로 이루어진 전위봉도 우회길로 이어지는데 우회길 말고 바로 넘으니 해골바위가 이런 형상으로 보이는 전망대...  거대한 하마가 달려드는 것 같다)

 

 

 

(조금 내려서면 전위골 우회길과 만나면서 여기서는 서로 마주보는 형상)

 

 

 

(직전에 이르고 나서야 해골 형상으로 바뀌는데 워낙 큰 바위라 표준 렌즈로는 간신히 잡힌다)

 

 

 

(다 내려오면 표준렌즈로 한 커트애 잡는 것은 불가)

 

 (일부만 몇 커트 담아 흔적으로 남긴다)

 

(우측 사면길로 하산... 되돌아 보니 한쪽 바위가 쪼개진 채 독특하게 생겼네. 나중에 다시 찾으면 구석구석 살펴야겠다) 

 

(그 다음 만나는 큰바위는 올려만 보며 지나치고)

 

 

(3거리에서 주능선 벗어나 좌측 사면길로)

 

(초입은 흐릿하지만)

 

(잠깐 진행하면 잘 정리된 기도터가 나오면서 반반한 산길로 바뀌어 지능선 따라 이어진다)

 

(기도터 한 곳 더 접하고)

 

(울타리가 시작되는 곳에서 지능선 벗어나 좌측으로)

 

 

 

(우측 울타리 안으로 절인지 사유지인지 지붕들이 내려 보이면서)

 

(끝까지 반반한 산길)

 

(육모정지킴터 직전 화장실로 내려서게 되어 있다) 

 

(우이령길 도착)

 

(얼마전 걸었던 우이령길을 다시 걷는다)

 

 

 

(쉼터 만나 몸단장하고)

 

(파라스파라 호텔 입구)

 

(우이천도 오늘은 수량이 제법이다)

 

(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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