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신검사능선]
북한산우이역-육모정지킴터-신검사입구-신검사능션-앵무새바위-상장능선-왕관봉왕복-무너진댐-물꼬샘-육모정고개
-용덕사-육모정지킴터-우이령길-우이탐방지원센터-우이령-교현탐방지원센터-교현리/우이령.오봉산석굴암입구
[도상거리] 약 11.9km
[지 도] 1/50,000 지형도 서울, 성동
[일 자]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북한산우이역/2번출구(09:50)-육모정지킴터(10:15)-신검사입구(10:24)-능션입구(10:26)-능선1합류(10:29)
-능선2합류(10:42)-조망바위(10:52~11:05)-신검사길합류(11:06)-1봉(11:15~35)-2봉(11:45~51)-3봉(11:57~12:00)
-구멍바위아래(12:05~16)-구멍바위(12:20)-4봉/앵무새바위(12:21~30)-상장능선(12:35)-왕관봉/식사(12:40~13:19)
-신검사능선갈림(13:23)-육모정고개갈림(13:26)-슬랩지대(13:36)-무너진댐(13:56~14:01)-물꼬샘(14:20~15:11)
-주능주등로(15:22)-육모정고개(15:25~32)-용덕사(15:58)-신검사입구(16:04)-육모정지킴터(16:10)-(우이령길)
-청운산장(16:11)-우이탐방지원센터(16:27)-휴식(16:35~46)-중간쉼터(17:00)-우이령/소귀고개(17:05)
-긴급재난안전쉼터(17:08)-오봉전망대(17:11~28)-중간쉼터(17:35)-치량통제소(17:39)-석굴암삼거리(17:40)
-오봉전망대(17:45)-세족시설(18:05)-교현탐방지원센터(18:14~20)-교현리/우이령.오봉산석굴암입구(18:26)
[소요시간] 8시간 36분(휴식 외:3시간 18분, 실 소요시간:5시간 18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대중교통
<갈 때>
일신동(08:03)-(14-1번버스)-송내역(08:10~14)-(1호선)-신설동역(09:17~22)-(우이신설)-북한산우이역(09:47)
<올 때>
교현리/우이령.오봉산석굴암입구(18:33)-(양주37번)-부곡리/푸른마을아파트(18:40)-송추계곡.느티나무(18:41~53)
-(8906번버스)-상동역(19:35-37)-(8106번버스)-송내역(19:52~53)-(14-1번버스)-일신동(19:57)

[후 기]

(신검사능선 1봉에서 2~4봉과 왕관봉)

(신검사능선에서 오봉-도봉산-우이남능선)

(신검사능선 앵무새바위)

(왕관봉 아기코끼리바위)

(왕관봉에서 신검사능선)

(사기막골)

(우이령)

(우이령길에서 오봉)
초행인 우이동 육모정코스 일대를 돌아보는 여정으로 연일 폭염경보가 지속되면서 신검사능선-물꼬샘-시루떡바위
-해골바위능선 정도 비교적 거리가 짧은 코스로 잡았는데 워낙 무더위에 진을 빼다 보니 신검사능선쪽만 진행하고
물꼬샘에서 육모정코스로 하산... 그래도 신검사능선쪽은 어느 정도 바람이 불어 주었으나 사기막골쪽은 아예 바람
한 점 없어 시루떡바위 경유 영봉까지 고도 200m을 올릴 생각을 하니 영 엄두가 나지 않은 것이다.
그나마 물꼬샘에서 충분이 쉬고 육모정코스 하산길이 편해서인지 막판 컨디션이 회복되면서 예정에 없던 우이동길을
추가했으니 어느 정도 일당은 건진 셈이다.

(북한산우이역 2번출구)

(북한산둘레길 우이령길을 따른다)

(주말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지만 평일은 예약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단 9~11월은 평일도 예약제)

(육모정코스 입구에 도착하니 여기저기 울타리가 둘러진 채 어수선하여 초행이라 그런지 좀 헷깔리기도 한다)

(좌측이 진입로 같지만 방향이 틀리고 방향이 맞는 우측 육모정지킴터쪽은 목책이 쳐 있고... 그러던 중 나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두 사람이 지킴터쪽 목책을 유유히 넘어가니 두리번 거리다가 나도 넘어간다)

(그러나 두 길은 잠시 후 서로 만나는 길... 굳이 목책 넘을 이유는 없었던 것이다)

(이제부터는 헷깔릴 만한 곳이 없다)

(신검사 삼거리에서 육모정 주등로 벗어나 우측 신검사 방향으로)

(잠시 후 계곡을 건넌 지점에서 신검사쪽으로 안 가고 직진 방향 바로 능선으로 붙는다)

(산길은 뚜렷한 편이지만 바람이 전혀 없으니 금방 땀방울로 뒤범벅이 된다)

(해골바위가 살짝 보이고)

(오봉이 전모를 들어내는 첫 번째 조망바위)

(바람까지 살짝 불어주니 한동안 휴식)

(옆으로 우이남능선 일부도 보인다)

(지나자마자 신검사를 경유한 길이 합쳐지면서 본격적인 바위길이 시작된다)


(누군가 붉은 페인트로 길 표시를 해 놓았고 덕분에 루트 진행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1봉 도착)

(오봉부터 우이남능선까지 한눈에 펼쳐지면서)

(가야할 2봉-3봉-4봉-왕관봉까지 모두 들어내고 있어 눈으로는 벌써 왕관봉에 이른 느낌이다)

(그 우측 상장능선)

(우이령)

(좌측 육모정고개 뒤로 인수봉이 살짝 모습을 들어내고)

(파노라마)

(바람까지 불어주니 여기서도 한참 휴식...폭염 속 오늘은 내내 이런 식 운행이 될 것이다)

(1봉 내려서면서 우이동)

(해골바위능선)

(코끼리바위-영봉-인수봉)


(2봉 오름길)

(금방 2봉이다)

(영봉-인수봉)

(불암산)

(왕관봉)

(우이령 뒤 오봉)

(바로 아래 해골바위능선 방향으로 넓은 마당바위가 있어 다시 한번 조망을 음미한다)

(코끼리바위-영봉-인수봉)

(해골바위능선)

(파노라마)

(짧은 슬랩 오르고)

(뒤돌아 봄... 별 것 아닌 듯 보이지만 제법 경사가 있어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다)

(이어지는 3봉 오름길)

(코끼리바위)

(3봉)

(3봉에서 4봉 앵무새바위)

(마땅히 쉴만한 곳이 없어 바로 내려선다)

(구멍바위 직전 바람이 조금 불어주니 여기서 휴식)

(구멍바위는 가는 밧줄을 오른 곳에서 좌측으로 돈 다음)

(구멍 위 넓게 형성된 바위 틈새로 빠져 나가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통과한 구멍바위)

(지나온 암릉)

(바로 위가 왕관봉이고)

(저 앞이 앵무새바위가 있는 4봉)

(초입 바위를 넘는 곳이 조금 애매한 편이니 주의... 특히 돌아올 때가 더 애매한 곳이므로 루트를 확실하게 파악한 후 진행해야 한다)

(관문 통과하고 올려본 왕관봉)

(앵무새바위)

(광각을 사용하면 전체를 담겠지만 표준렌즈는 이 정도가 한계... 그만큼 대형 앵무새라는 이야기이다)

(그 아래 지나온 1~3봉)

(해골바위능선)


(초입 원위치하고)

(잠깐 더 진행하면 상장능선... 여기부터는 몇 번 지난 곳이기에 부담이 없어진다 )

(왕관봉 잠깐 들려 쉬어가는 것으로)

(왕관봉의 상징 아기코끼리바위가 반긴다)



(반대쪽에서는 전혀 다른 형상이다)

(상장능선)

(오봉-도봉산-우이남능선)

(지나온 신검사능선)

(해골바위능선)

(영봉-인수봉)

(파노라마)

(바람이 조금 불어주니 아예 식사 장소로 차지하면서 느긋한 휴식을 즐긴다)

(신검사 3거리로 빽... 조금 더 간 3거리에서 전에 한번 진행했던 우측 사기막골 방향 지능선을 택한다)

(영봉 사면 시루떡바위와 우측 인수봉)

(이때까지만 해도 예정대로 시루떡바위를 넘고 해골바위능선으로 하산할 계획이었는데)

(낯익은 슬랩지대 나오고)

(슬랩지대에서 시루떡바위)

(가급적 경사가 덜한 우측면을 택한다)

(슬랩지대 끝나고)

(무너진 댐이라고)

(사기막골)

(여기서 물꼬샘으로 가는데 약간 오름임에도 바람이 전혀 없으니 금방 옷이 폭삭 젖을 정도... 진을 쏙 뺀 것 같다)

(그렇게 물꼬샘 도착하고)

(다시 바람이 불어주면 모를까 이런 상태에서 시루떡바위 경유 영봉까지 고도 200m을 올린다고 생각을 하니 영 진행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미련이 남긴 하지만 이후는 포기... 오늘은 그냥 여기서 발이나 담구면서 놀다가 가장 빠르고 편한 육모정 코스로 하산하기로 결정한다. 딴은 육모장 코스도 별 볼일은 없지만 아직껏 안 가본 곳이다)

(연인길이라고 하는 거의 동일 등고선을 유지하는 사면길이 육모정고개로 이어진다)

(육모정 고개 조금 위에 있는 목책으로 오르게끔 되어있고 여기부터는 정규 등산로에 해당된다)

(조금 내려선 육모정고개에서 다시 한번 쉼을 하고 출발)

(주능은 몇 번 지나갔지만 하산길은 초행이다)

(커다란 바위가 등장하면서)

(애초 내려서려 했던 해골바위가 살짝 모습을 보여준다)

(계속해서 이런저런 바위들이 연이어지고)

(용덕사)

(거대한 바위들이 눈길을 끄는 사찰)

(규모도 제법 되는 편이다)


(아까 지나간 신검사 3거리 원위치하고)


(육모정코스 입구)

(편안한 길을 따랐더니 어느 정도 컨디션이 회복된 느낌... 시간도 되는 바 아직껏 미답인 우이령길이나 걸어보기로 한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지만 평일은 예외이다)


(우이탐방지원센터... 오늘은 직원도 안 보인다)

(잠깐 쉼을 하고)

(단풍나무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단풍철에는 제법 볼만할 듯... 오늘은 크게 볼거리는 없어도 그저 혼자 걷는 한가오룸이 있기에 좋다)

(목적지 교현리까지 3.5km... 1시간 이상 걸어야 할 것이다)

(중간 쉼터)

(살짝 오르막인 가운데 바람이 없으니 은근히 힘이 들기도 한다)

(비로서 우이령... 또는 소귀고개로 불린다)


(한북정맥 진행할 때 전경 초소 눈치보면서 어렵게 지나간 곳... 어느 덧 23년이 지났다)

(그 때 이후 이번이 처음인데 지금도 이렇게 정맥길을 막아 놓았으니 진행이 어렵기는 매한가지... 다만 지금은 전경초소가 없어져 눈치껏 진행하면 될 듯 보여진다)

(예전 전경초소가 있던 공터는 긴급재난안전쉼터로 바뀌어 있다)

(오봉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 더 가면 오봉전망대)

(오봉전망대에서 오봉)


(모봉의 유래)

(상장능선으로 오르는 샛길이 보인다)

(시야가 트일 때마다 오봉이 펼쳐지면서)



(이따금 길이 망가진 곳이 나온다)

(다시 한번 중간쉼터)

(차량통제소)

(석굴암 삼거리)


(석굴암 삼거리에서 오봉)

(한번 더 오봉전망대가 나오고)

(그러나 여기서는 이 정도 전망 뿐이다)


(거의 다 온 듯)

(교현탐방지원센터가 저기 보인다)

(아무도 없는 교현탐방지원센터... 화장실에서 옷 갈아 입고)


(교현리)

(귀가길은 우이령. 오봉산 석굴암 입구로 된 버스정거장에서 양주37번 버스를 타고 송추에 이른 뒤 의정부-부천상동간 노선인 8906번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을 택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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