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혈구산]찬우물고개아래-혈구산-노적산안부-남산-강화산성남문

[강화도 혈구산]
찬우물고개아래-광산터-혈구산(×460)-△267.2-동릉-계곡-시리미로-성산예수마을-노적산안부-남산(△222.5)
-강화산성남문

[도상거리] 약 11.4km

[지 도] 1/50,000 강화

[일 자] 2025년 4월 8일 화요일

[날 씨] 오전 흐림/오후 맑음

[코 스]
찬우물고개아래/시리미로(09:41)-등산로입구(09:45)-찬우물고개갈림(09:50)-삼각점(10:00)-운동시설(10:07)
-아파트절개지(10:21)-폐채석장(10:32)-충렬사갈림(10:36)-채석장절개지끝/혈3(10:46)-조망바위(11:02)
-암릉오름전안부(11:09)-조망바위봉(11:22~27)-혈구산(11:31~48)-주능선(11:50)-395봉/고인돌바위(12:02)
-우꺾임봉/사면(12:11)-△267.2(12:20~23)-동릉입구(12:25)-식사(12:34~54)-계곡길(13:04)-마을길(13:09)
-시리미로(13:18)-성산예수마을(13:24)-노적산안부(13:32)-주능선(13:38)-사유지철망(13:42)-철망끝(13:46)
-의자바위(13:57)-국화저수지갈림(14:04)-청하동약수터갈림(14:11)-남산(14:15~33)-강화산성남문(15:00)
-부조고개길(15:01)

[소요시간] 5시간 20분(휴식 외:1시간 03분, 실 소요시간:4시간 17분)

[참여인원] 3인(최미란, 아내, 높은산)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9:05)-(수도권제1순환)-김포IC-(아라육로152번길+금포로+김포한강로+김포대로)-강화대교
-(강화대로+중앙로)-찬우물고개아래/시리미로(09:25)

<올 때>
강화산성남문/부조고개길(15:02)-(택시/6,800원)-찬우물고개아래/시리미로(15:09~17)-(중앙로+강화대로)
-강화대교-(김포대로+오리정로+대곶로-대곶검단로)-검단양촌IC-(수도권제2순환+경인+수도권제1순환)
-일신동(16:37)



[후 기]


(바위에 핀 진달래)


(혈구산 오름길에서 덕정산-진강산)


(혈구산)


(혈구산에서 고려산)


(남산)


(강화산성)

실로 오랜만에 찾는 강화도 혈구산... 2010년 강화도 동서횡단 코스로 지나간 이후 처음이니 15년만이다.
당시 진행한 코스 중 찬우물능선 경유 혈구산을 오른 뒤 남산능선과 강화나들길 14코스를 연계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잡았다가 강화나들길은 포기... 남문으로 하산한 뒤 택시 이용하여 차를 회수했다.

혈구산 정상 일대 진달래가 만개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큼은 개화되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겨우 몽우리만 올라온
상테... 1주는 더 지나야 할 듯 싶다. 


(찬우물고개 오르기 직전 3거리에서 우측 시리미길로 잠깐 들어선 지점 공터에 주차하고)


(시리미길 저 위 고갯마루가 등산로 입구이다)


(등산로 입구)








(찬우물고개에서 올라오는 산길 합류하고)


(등산로 안내판)


(바위에 진달래가 피었네)





(삼각점봉)





(운동시설 지나고)


(아파트 절개지에서 혈구산)





(주능선상 폐채석장 절개지가 나오면서 우측으로 길게 돌아가게끔 되어 있다)


(폐채석장)





(충령사 갈림)


(나무 사이 혈구산)








(능선 복귀... 아래쪽은 폐채석장 수직 절개지이다)


(돌성지)














(고도가 높아지면서 진달래가 활짝 핀 것보다는 몽우리진 것들이 많아 보인다)





(누군가의 작품)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덕정산-진강산)








(막판 급오름만 남겨둔 혈구산)


(바위능선이 시작된다)





(등산로는 최근 재정비를 한 듯)


(마지막 암릉)


(지나온 능선)


(진강산)


(조망바위봉)





(혈구산)


(405봉)





(혈구산)


(염소 두 마리가 놀러왔네)


(어미와 새끼인지)


(아니면 형제인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잘 따른다)


(좀처럼 접하기 힘든 특별한 만남이었다고 할까?)


(405봉)


(405봉 뒤 퇴모산-국수산... 맨 뒤 석모도)


(진강산)


(노적봉-남산)


(낙조봉-고려산... 이곳 진달래는 이제야 겨우 몽우리가 들은 상태이니 최소 1주일은 지나야 할 듯)














(395봉/고인돌바위)


(낙조봉)


(△267.2봉에서 고비고개로 내려서다가 동릉쪽으로도 그런대로 진행할만한 족적이 보이니 동릉 따라 내려서기로)


(중간에서 식사를 하고)


(기암)


(막판 길이 흐지부지 없어져 등로가 표기된 우측 계곡쪽으로 적당히 길 만들어 내려선다)





(계곡 도착하니 뚜렷한 산길)


(수량도 아기자기하다)


(남산제비꽃)


(기암)





(계곡길 끝나면서 마을길 따라)





(시리미로 도착하면 좌측으로)


(한 굽이 올라선 곳에서 우측 성산예수마을로 들어선다)


(성산예수마을 성삼효체험교육원)


(좌측으로)


(돌아본 혈구산)


(성산예수마을에서 조성한 산책로가 이어지면서)


(노적산 안부)


(노적산은 예전 진행한 후기에 조망이 별로라고 기록되어 있는 바 굳이 안 들린다)


(좌측으로)


(돌아본 노적산)


(남산 주능선)


(사유지철망 잠깐 지나고)








(의자바위)





(국화저수지 갈림)


(돌아본 혈구산)





(청하동약수터 갈림)


(강화산성)


(남산/남장대)








(돌아본 혈구산)


(강화나들길 14코스를 따라 원점회귀하기로 했는데 그냥 강화산성 남문으로 하산... 택시 타고 가기로)





(강화산성)





(북산)


(견자산)





(강화선성 남문 안파루)


(성문을 나오자마자 접하는 부조고개길에서 여정을 마무리한 뒤 택시 이용하여 차를 회수한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