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선림봉]한문화공영주차장-선림봉-향림폭포-수향봉-비봉-승가봉-삼천사

[북한산 선림봉]
한문화공영주차장-북한산둘레길-선림사지킴터-선림슬랩-선림봉-폭포슬랩-향림폭포-고독길-수향봉(×356.5)
-차마고도-포금정사지-아기곰바위-비봉(×561.9)-사모바위-승가봉-승가능선-삼천사계곡-삼천사-한문화공영주차장

[도상거리] 약 11.5km

[지 도] 1/50,000 지형도 서울

[일 자]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한문화공영주차장(08:38)-(북한산둘레길)-구름정원길/코스모스다리앞(08:47)-기자능선입구(09:00~08)
-선림사지킴터(09:38)-전망바위(09:44~53)-선림슬랩입구(10:01)-(선림슬랩)-선림봉(10:12~30)-(폭포슬랩)
-유두바위(10:39)-향림폭포(10:47)-고독길입구/전망대(10:51)-(고독길)-수향봉(11:10~32)-향로오거리(11:40)
-차마고도(11:47)-탕춘대능선(11:51)-포금정사지/식사(12:04~40)-아기곰바위(12:48~55)-비봉능선(13:07)
-비봉(13:14~36)-사모바위(13:43)-승가봉(13:53~14:11)-(승가능선)-조망암반(14:16)-조망암반(14:24)
-밧줄내림(15:02)-사모동계곡주등로(15:05)-삼천사계곡/부암동암문3거리(15:09)-삼천사(15:27)-해탈교(15:32)
-삼천탐방지원센터(15:39)-북한산둘레길(15:42)-한문화공영주차장(15:50)

[소요시간] 7시간 12분(휴식 외:2시간 20분, 실 소요시간:4시간 52분)

[참여인원] 4인(캐이, 전배균, 최미란, 높은산)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7:40)-송내IC-(수도권제1순환)-통일로IC-(통일로+북한산로+연서로+진관길)-한문화공영주차장(08:15)

<올 때>
한문화공영주차장(15:55)-(진관길+연서로)-연신내역/식사(16:15~17:30)-(연서로+북한산로+통일로)-통일로IC
-(수도권제1순환)-송내IC-일신동(18:50)



[후 기]


(선림슬랩에서 기자봉)


(폭포슬랩 유두바위)


(폭포슬랩 향림폭포)


(고독길 입구 전망대에서 선림봉-폭포슬랩)


(고독길에서 기자봉-진관봉)


(차마고도)


(애기곰바위)


(비봉)


(비봉에서 비봉남능선)


(승가능선에서 나월-나한-문수봉)

명목은 송년산행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인원이 4인 뿐이니 송년산행이라기보다는 그냥 북한산 한 코스 한다는 생각...
덕분에 모처럼 코스 변경없이 금 그은 대로 100% 진행했다는 평을 한다.
한문화공영주차장 깃점으로 선림봉-수향봉-비봉-승가봉을 경유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이다.


(한문화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북한산 둘레길 따라)


(구름정원길이 시작되는 코스모스다리 앞)





(무심코 기자능선쪽으로 들어섰다가 되돌아 나온다)





(선림사)


(여기까지는 북한산둘레길)


(북한산둘레길 벗어나 선림사지킴터로 들어선다)


(조망바위에서 봉산-앵봉산능선)


(선림슬랩 진입)


(경사가 심하지 않은 슬랩이라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다)

















(슬랩 끝나면서 수향봉-족두리봉)


(선림봉에서 기자봉-진관봉-향로봉)


(지난 주 진행한 진관봉 사면 포수동굴을 가늠해 본다)


(폭포슬랩으로...)


(폭포슬랩 마스코트 유두바위)





(오산슬랩 방향)

(향림폭포)





(고독길 입구 전망바위에서 돌아본 선림봉과 폭포슬랩)


(향림폭포)





(진관봉-향로봉)


(고독길)


(고독길에서 오산슬랩-선림봉)





(족두리봉)


(선림봉-기자봉-진관봉)














(족두리봉)


(수향봉)


(수향봉에서 선림봉-기자봉-진관봉)


(향로봉)


(족두리봉)


(향로오거리)


(차마고도)





(탕춘대능선)


(포금정사지를 경유하는 사면길)





(포금정사지 한켠 차지 식사를 하고)


(잉어바위 앞 아기곰바위가 있는 바위)


(비봉남능선)


(아기곰바위를 경유하는 것으로)


(아기곰바위)


(꼭데기는 밧줄이 위에 올려져 있어 굳이 안 오른다)


(비봉능선 도착)





(비봉 사면길)


(코뿔소바위)


(비봉)


(삼각점 바위는 패스)


(비봉남능선)


(그 뒤 인왕산)


(북악산)


(관봉-향로봉)


(산타 복장으로 올라온 한 무리의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모바위)


(승가봉)


(승가능선으로)





(나월봉-나한봉-문수봉-보현봉)











(응봉능선)


(용출봉-용혈봉-증취봉)








(삼천사계곡)


(바위능선 끝나고 한동안은 육산으로 이어진 뒤)


(마지막 바위지대)


(밧줄이 매달린 짧은 직벽 내려서고)





(개구멍 통과)


(사모바위에서 내려선 계곡 주등로를 만난다)





(사모동계곡이라고)





(부왕동암문에서 내려온 길을 만나면서)


(여기부터는 삼천사계곡... 주로 계곡 우측으로 산길이 이어진다)





(삼천사에 도착하고)





(일주문)


(해탈교)





(삼천탐방지원센터)


(북한산둘레길 만나고)


(둘레길 따라)


(한문화공영주차장 원점회귀... 연신내역 인근으로 이동하여 조촐하게 뒤풀이를 한 뒤 비교적 이른 시각 귀가길에 오른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