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천마산]마천역-천마산-능안천-감이천-올림픽공원-성내천-잠실나루역

[서울 천마산]
마천역-천마근린공원-천마산(△141.4)-능안천-감이천-올림픽공원-한얼다리-88호수-까치다리-몽촌토성-망월봉
-몽촌호-무지개다리-성내천-잠실철교-잠실나루역

[도상거리] 약 12.7km

[지 도] 1/50,000 지형도 성동

[일 자]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마천역/2번출구(11:18)-성내천로(11:22)-천마근린공원(11:28)-계단끝/쉼터봉(11:37)-전망데크(11:39)
-전망대봉(11:45)-천마산/산불감시탑(11:50~53)-둘레길(12:00)-둘레길갈림(12:04)-능안천(12:10)
-감일중앙로(12:14)-감일로(12:18)-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12:22~26)-감이천합수부(12:32)-동남로(12:38)
-서부교(12:41)-감이천산책로(12:44~53)-감천1교(12:57)-성내천합수부(13:03)-양재대로(13:07)
-올림픽공원(13:10)-한얼다리(13:13)-올림픽체조경기장(13:15)-올림픽수영경기장(13:20)-88호수(13:23)
-오륜정(13:26)-까치다리(13:28)-무지개다리(13:34)-몽촌토성발굴지(13:40)-보호수은행나무(13:44)
-망월봉(13:47~52)-안부4거리(13:54)-운동시설봉(14:00)-야생화학습장4거리(14:11)-보호수느티나무(14:13)
-몽촌호(14:19~28)-곰말다리(14:35)-몽촌정팔각정입구(14:38)-무지개다리(14:48)-성내천산책로(14:49)
-올림픽로/구중교(14:59)-풍납토성갈림(15:01)-아산병원입구(15:13)-한강공원(15:20)-엘리베이터(15:23)
-잠실철교(15:25)-잠실나루역(15:32)

[소요시간] 4시간 5분(휴식 외:30분, 실 소요시간:3시간 35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대중교통

<갈 때>
일신동(09:27)-(14-1번버스)-송내역(09:33~38)-(1호선)-신길역(10:07~15)-(5호선)-마천역(11:13)

<올 때>
잠실나루역(15:41)-(2호선)-신도림역(16:24~40)-(1호선)-송내역(17:12~17)-(47번버스)-일신동(17:22)



[후 기]


(천마산)


(능안천)


(감이천)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몽촌토성길)


(망월봉에서 남한산성)


(몽촌호)


(성내천)

서울 송파구와 하남시 경계에 위치한 천마산이 미답으로 남아 올림픽공원과 연계하여 나선 여정... 검단지맥에서 갈린
나지막한 야산이다.

일단 천마산부터 답사한 뒤 올림픽공원까지는 능안천과 감이천을 경유하기로 했고 올림픽공원 또한 옆으로는 수시로
지나갔지만 막상 안에는 초행이기에 되도록이면 구석구석 음미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이후 성내천 산책로 따라 잠실나루역 정도까지 진행하면서 원점회귀 코스가 아니니 대중교통으로...


(5호선 마천역 3번 출구)


(성내천로로 빠져 나오면 천마근린공원 도로표시판이 보인다 )


(천마근린공원 도착)


(초입부터 긴 계단길이다)





(계단 끝나면 운동시설이 있는 쉼터)


(밋밋한 산길로 바뀌고)


(조망없는 전망데크)


(이쪽에도 지난 번 내린 눈 때문에 여기저기 아름다리 소나무들이 널부러져 있다)


(한 굽이 더 오르면)


(전망대봉)


(남한산성)


(저 앞이 천마산 정상이다)


(전위봉)


(천마산 정상)


(산불감시탑)


(삼각점)


(직진 방향 급내림을 내려선다)





(둘레길 만나면 좌측으로)


(돌아본 천마산)


(한 굽이 진행한 곳에서 우측 하산길로)





(산길 끝나고)


(능안천)


(마무리 공사가 덜 된 산책로 따라 간다)


(감일 백제중학교 앞 지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아래는 한창 공사가 진행 중)


(막힌 울타리를 옆으로 돌아 빠져 나온다)


(이어지는 능안천)


(우측에서 내려온 감이천과 합쳐지면서 여기부터는 감이천이다)





(동남로)


(뒤돌아 봄)


(우측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서울둘레길을 만나는 서부교)


(도로로 이어지는 서울둘레길은 눈길만 건네고 산책로로 바뀐 감이천을 따른다)


(여기서 잠깐 휴식)


(오륜중학교 앞 지나고)


(감천1교)





(좌측에서 내려온 성내천과 합쳐지면서 여기부터는 성내천으로 바뀐다)





(성내천)


(성내천 복원사업 준공 기념비)


(양재대로 통과하고)


(올림픽공원으로...)


(올림픽공원)


(일부지만 아직껏 단풍이 남아 있다)


(한얼다리)





(올림픽 체조경기장)


(88올림픽 조각물)


(올림픽 수영경기장)


(88호수)





(되돌아 봄)


(오륜정)








(까치다리)





(무지개다리)


(좌측 몽촌토성길로...)





(여기도 눈폭탄을 맞은 소나무가...)


(올림픽공원 종합안내판)





(몽촌토성 발굴지)





(몽촌토성길)


(잘 생긴 수양버들까지)


(돌아본 발굴지)





(보호수 은행나무)


(성내천 방향)





(망월봉)





(지나온 길과 우측 나홀로나무)


(나홀로나무)


(그 우측)


(남한산성)


(진행할 방향)


(너무 안타깝네)


(돌아본 망월봉)


(안부 4거리)


(롯데월드)


(운동시설봉)











(야생화학습장 4거리)


(보호수 느티나무)


(몽촌호 방향으로)








(몽촌호)

















(곰말다리를 건너면 바로 구중교로 건너갈 수 있지만)


(몽촌팔각정이 있는 곳으로 건너갈 생각을 하면서 직진으로...)





(그런데 공사중인지 몽천팔각정으로 건너가는 길이 막혀 있네)


(곰말다리로 빽은 하기 싫고... 아까 몽촌토성길로 들어섰던 무지개다리까지 가서 성내천을 건너기로 한다)








(그렇게 무지개다리 원점회귀)


(다리를 건너 성내천 산책로를 따른다)


(천변길이 아닌 자전거길과 나란히 조성된 제방길이라 조금 지루한 편)


(곰말다리를 건넜으면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구중교 만나고)





(양재대로 아래 통과)





(풍납토성 탐방로 갈림)











(아산병원)


(다리 안 건너고 직진 방향으로)


(전망데크)


(지나온 방향)


(가야할 방향)





(여기서도 성내천을 안 건너고 직진)


(잠실철교 방향으로 가면)





(잠실철교 뒷쪽으로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엘리베이터 타고 철교 위로)


(잠실나루역까지 데크길이 이어지면서)


(잠실나루역 도착하는 것으로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