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석모도자연휴양림-상봉산-낙가산-새가리고개-석모도자연휴양림

[강화 석모도]
석모도자연휴양림-전망데크-상봉산(△316.1)-△245.7-낙가산-전망바위봉-새가리고개-사면임도-석모도자연휴양림

[도상거리] 약 7.5km

[지 도] 1/50,000 강화

[일 자]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날 씨] 구름 조금

[코 스]
석모도자연휴양림/주차장(12:15)-관리실(12:17)-팔각정(12:21~29)-(산길)-전망데크(12:36~41)-(임도)
-임도갈림(12:46)-주능선안부(12:55)-조망대(13:02~07)-상봉산(13:13~43)-안부복귀(13:53)-△245.7(14:05~17)
-산불감시탑(14:21)-절고개(14:25)-낙가산(14:38)-전망암반(14:47)-발가락바위(14:57~15:08)
-전망바위봉(15:18~25)-새가리고개(15:28)-임도(15:31)-편백나무길(15:33)-댑싸리밭(15:35~38)
-사면임도입구(15:39)-(사면임도)-절고개등로(16:02)-고개/사면임도갈림(16:09~16)-전망데크(16:22)-(임도)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실(16:30)-주차장(16:32)

[소요시간] 4시간 17분(휴식 외:1시간 28분, 실 소요시간:2시간 49분)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10:45)-(수도권제1순환+경인)-남청라IC-(수도권제2순환)-대곶IC-(대명항로)-초지대교-(초지로+마니산로
+해안서로)-석모대교-(삼산북로)-석모도자연휴양림/주차장(12:10)

<올 때>
석모도자연휴양림(16:40)-하리제방(16:50~57)-칠면초군락지(17:14~38)-석모대교-장화리(18:03~15)
-사기리/식사(18:30~19:10)-(해안남로)-초지대교-(대명항로+대곶검단로)-검단양천IC-(수도권제2순환)-남청라IC
-(경인+수도권제1순환)-일신동(20:20)



[후 기]


(상봉산 오름길에서 보문사-민머루해수욕장 사이 해변)


(상봉산에서 낙가산-해명산)


(상봉산에서 서검도-미법도)


(낙가산에서 상봉산)


(발가락바위)


(전망바위봉에서 민머루해변 뒷산)


(전망바위봉에서 해명산)


(산허리 임도)


(하리 제방)


(찰면초 군락지)

오랜만에 석모도 상봉산 조망을 목표로 하면서 아내에게는 칠면초군락지가 초행이기에 함께 묶어 느지막이 길을
나선다.
상봉산은 석모도 자연휴양림 깃점으로 가볍게 원점회귀는 코스로 잡았고 귀가길에 칠면초군락지를 경유하기로...


(석모도 자연휴양림 주차장)


(관리실)


(안내도)


(등산로 입구 방향으로 진입한다)





(팔각정에서 잠깐 쉼을 하고)


(상봉산전망대 방향으로 들어서는데 정비가 전혀 안 된 상태... 어쩔 수 없이 잡목덮인 등로를 헤친다)


(조금 돌더라도 임도를 따를 걸 그랬나?)


(한 굽이 오르면 돌아서 온 임도를 만나면서 전망정자와 데크)


(상주산과 상주해안길 바다 건너 별립산이 내려 보인다)





(여기서는 잡목덮인 등로대신 돌아가는 임도를 따르고)


(한 굽이 오른 뒤 산허리로 향하는 임도 벗어나 다시 산길로 진입)


(마찬가지 잡목지대로 이어지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조금 양호한 편이다)


(길도 없는 곳으로 보문사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는 곳도 지나고)


(주능선에 도착하니 비로서 반반한 산길이 시작된다)


(상봉산 오름길)


(첫 조망터)


(해명산-마니산-민머루해수욕장뒷봉-그 뒤 주문도)


(민머루해수욕장-보문사 사이 해변)


(서검도)


(다시 조망대)


(주문도-볼음도)


(서검도)


(서검도-미법도)





(상봉산)





(지적삼각점)


(정상판)





(해명산)


(민머루해변)


(보문사해변)


(서검도-미법도)





(돌아본 상봉산)





(△245.7봉 아래)


(산불감시탑 지나고)


(낙가산)


(절고개)


(낙가산 전위 암반)


(서검도-미법도)


(돌아본 상봉산)


(낙가산)


(보문사)








(전망암반 다시 한번 등장하고)


(서검도-미법도)


(상봉산)





(발가락바위가 나오면서 얼마간은 이런 저런 바위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다른 방향에서 발가락바위)


(옆에 있는 바위)


(이 바위는 작은 바위가 받치고 있다)


(이 바위는 정면에서 보면 코끼리 머리를 연상시키고)


(옆에서 보면 곰을 연상시키고)


(이어 전망바위봉)


(새가리고개 뒷봉)


(해명산)





(민머리해수욕방 뒷봉)





(서검도)


(상봉산)





(석모리 방향)


(수목원 북쪽능선)





(전망바위봉에서 급내림을 내려서면 수목원 방향 하산길이 있는 새가리고개)


(수목원 방향으로 잠깐 내려서면 농장이 내려보이는 임도가 나오면서 좌측으로 임도를 따른다)


(임도 벗어나 잠깐 편백나무길이 이어지고)


(이어 댑사리밭)


(규모는 작지만 절정을 이룬 시기라 인상에 남는다)


(여기서 지나온 임도는 수목원 방향으로 내려서고)


(산허리로 이어지는 또다른 임도로 진입)


(아까 상봉산 오름길에서 잠시 따랐던 임도와 연결되는 임도이다)





(시종 엇비슷한 고도를 유지하면서)




(뒤돌아 봄)


(별립산)


(지능선 고개)


(바로 앞으로 상봉산이 올려 보이면서 여기서는 계속 임도를 따라도 되지만 우측 정리 안 된 등로가 지름길)


(한 굽이 내려서면 상봉산 오를 때 접했던 전망정자와 데크이다)


(내려설 때는 잡목 덮인 등로 대신 임도를 택하고)


(석모도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아까 올랐던 팔각정)


(주차장 도착... 일단 상봉산은 원점회귀 산행으로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찾은 하리제방)


(일부러 찾은 것은 아니고... 칠면초군락지로 이동하다가 보문사 넘어가는 길을 놓치면서 핑계낌에 잠깐 들렸다)


(상주산 방행)


(상봉산 방향)


(예전 상주산-상봉산-해명산 종주시 한번... 하리 북쪽해안부터 삼산저수지까지 진행하면서 한번 등 두 번이나 찾은 곳이다)


(예전 사진 소환)


(그 때는 유난히 철새가 많았다는 기억이다)


(돌아본 싱봉산)


(이어 칠면지군락지로 이동)





(진강산)





(국수산-덕산)


(노고산)


(진강산)


(마니산)








(지난 번 시간이 없어 안 내려간 해안쪽도 내려가 보고)


(해안에서 마니산-상봉)











(상봉)





(진강산-마니산)








(국수산-덕산)


(전득이고개 방향)


(칠면초군락지 안내판)


(강화나들길 11코스 경유지이다)

해안남로 경유 장화리 일몰도 본다고 했지만 외길로 된 장화리 일몰전망대 진입로에서 반대에서 나오는 차를 만나면서
진입도 못 한 채 포기...  그러나 오늘은 일몰은 물론 일몰 전후 여운마저 없이 해가 지는 바람에 설령 진입을 했더라도
헛걸음이 되었으리라.
사기리쯤 지날 무렵 한 식당을 차지하고 식사를 한 뒤 느긋하게 귀가한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