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2/대정 마라도]
살레덕선착장-마라도등대-마라도성당-대한민국최남단비-마을-기원정사-할망당-작지끝-살레덕선착장
[도상거리] 약 2.8km
[일 자]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날 씨] 흐림/ 비조금
[코 스]
살레덕선착장(10:11)-마라도등대(10:25~28)-마라도성당(10:32)-마라도해양경찰/대한민국최남단비(10:39~55)
-마을/짜장면집(10:57)-기원정사/신작로선착장(11:01)-자리덕선착장(11:10)-할망당(11:16)-작지끝(11:20)
-살레덕선착장(11:22)
[소요시간] 1시간 11분(휴식시간 포함)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과리(08:56)-모슬포운진항(09:10~39)-(블루레이2호/일반21,000+할인16,000)-마라도/살레덕선착장(10:10)
<올 때>
마라도/살레덕선착장(11:37)-운진항(12:20~25)-섬밥/식사(12:37~13:19)-일과리/바당미술관(13:30~14:10)
-제주항(15:25~16:20)-(산타모니카호/167,510원=이코노미21,950+이코노미할인19,150+차량126.410)
-추자항(17:15~20)-민박집/식사(17:25~18:00)-추자도드라이브(18:10~19:15)

[후 기]

(마라도 동쪽해안)

(마라도에서 산방산-한라산)

(마라도 등대)

(마라도성당)

(대한민국 최남단비)

(장군바위)

(마라도 남쪽해안)

(마라도 마을)

(마라도 기원정사)

(마라도 서쪽해안)
제주살이 22일차... 1주일 더 연장한 6박 7일 대정숙소도 금방 시간이 지나면서 벌써 숙소를 비워주는 날이다. 제주도에 속하는 추자도 1박을 남겨둔 상태이지만 실질적인 제주살이 마지막 날이 되는 셈... 제주항을 16시 20분 출항하는 추자도 배를 예매한 바 오늘은 시간이 반나절 뿐이니 그동안 갈지말지 망설였던 마라도를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첫 배 시간에 맞추어 숙소 인근에 위치한 모슬포 운진항으로 향한다.
짐은 오늘 아무 때나 빼도 된다고 집주인의 허락을 받았기에 마라도를 다녀오고 나서 천천히 빼기로...
오늘도 마라도쪽은 7~10m/s 전후 바람이 예보되어 혹시 배 안 뜰 경우도 대비했지만 특보가 내린 경우는 아니기에 정상적으로 운항... 09시 40분 배로 들어가 11시 50분 배로 나오기로 했다.
마라도까지는 현재 모슬포 운진항에서 09:40, 11:10, 13:50, 15:10 등 1일 4회 정기여객선이 있고 30분 정도 소요... 마라도에서 10:20, 11:50, 14:30, 15:50 되돌아 나온다.
또는 모슬포 운진항 말고 송악산 산이수동항에서도 마라도 가는 배가 1일 4회~5회 있는데 출발시간이 달라 상황에 따라서는 그쪽에서 출발해도 될 것이다.

(가파도 가는 사람들 때문인지 상당히 넓은 주차장임에도 만차... 구석진 임시 주차장에 주차한다)

(마라도 가는 블루레이2호... 정원 244석의 중형급이다)

(운진항을 출발한지 30분 지난 10시 10분 마라도 살레덕 선착장 도착)

(나가는 배시간은 11시 50분... 1시간 반 정도 시간이 주어져 짜장면을 먹으면 조금 빠듯하겠지만 식사시간이 아니기에 먹을 생각이 없으니 천천히 여유있게 돌아도 시간은 충분할 것이다)

(가운데 길로 가도 되지만)

(좌측으로 보이는 목책을 따라 가기로)

(편안한 산책로가 이어진다)



(산방산-한라산)

(뒤돌아 봄)

(마라도 등대가 금방 가까워졌고)

(동쪽 해안)

(마라도 등대)


(저 아래 마라도 성당이 보인다)


(가자니아)

(마라도 성당)

(돌아본 마라도 성당과 마라도 등대)


(해안쪽은 깎아지른 절벽)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건물이다)


(대한민국 최단남 표지석)


(해안쪽으로도 잠깐 내려서 보고)

(장군바위)




(최남단 해안)


(마을 시작되고)

(대부분 짜장면 파는 집인데 식사할 시간이 아니니 그냥 지나진다)


(신작로 선착장)

(기원정사로 된 절도 나오고)



(마을길 벗어나 서쪽 해안쪽으로)

(돌아본 마을)

(자리덕 선착장)

(돌에 새겨놓은 마을 안내판)

(마을길을 다시 만나지만 계속 해안쪽으로)

(산방산)

(산방산-한라산)

(해안들이 모두 절벽으로 이루어져 내려보는 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린다)



(산방산)


(할망당이라고)



(선착장 대합실 직전 헬기장)

(산방산-한라산)

(작지끝)

(살레덕 선착장 대합실)

(배가 들어왔다)

(그렇게 마라도 여정을 마무리하고)

(운진항 복귀)

(일단 숙소 주인이 한번 가 보라고 추천해 준 집으로 가서 점심식사부터 하는데 입맛 당긴다고 너무 많이 먹었나?)

(어쨋든 숙소를 들러 서둘러 짐을 챙기고는 제주항으로 이동)

(16시 20분 배이지만 차량 선적때문에 늦어도 30분 전에는 도착해야... 15시 20분부터 16시까지 차량 선적 시간이다)

(추자도 경유 진도까지 가는 산타모니카호... 21박 22일 머물면서 제법 정이 들었던 제주도를 비로서 등진다)

(어느 덧 하루 머물다 갈 추지도가 눈앞으로... 여기도 관할은 제주도이지만 환경이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섬이다)

(예약한 민박집 도착하자마자 저녁이라고 이런 진수성찬이 나왔는데 점심 먹은 것이 아직 꺼지지 않아 절반은 남겼으니 너무 아깝다)

(이쪽 동네 민박집들은 1박 2식에 1인당 6만원(혼자일 경우는 8만원)씩 받고 저녁은 이렇게 자연산 회가 포함된 특식을... 아침은 간단한 백반을 제공하면서 식사 시간을 손님이 아닌 주인이 정한다)

(애초 추지도 도착하자마자 계획된 코스를 1~2시간 정도 진행할까 했는데 예기치 않게 식사부터 하게 되니 그냥 차를 끌고 추지도나 한 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여기는 대왕산 들머리가 되는 추자면 위생처리장이다)


(여기는 모진이해변)

(모진이해변 옆길로 들어서니 중간 교행차 만나면 난감할 듯... 산허리 급사면을 따라 좁은 임도로 이어지면서 지니가다 보니 황경한의 묘가 나온다)

(원래 예정된 코스였는데 이렇게 접했으니 내일 추석산쪽은 생략해도 될 듯)

(추자올레 안내도가 보이고)

(황경한의 눈물이라고)

(민박집 복귀... 마라도에서 추자도까지 이어진 하루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추자도의 밤을 맞이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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