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0/한라산]
성판악탐방안내소-속밭대피소-사라오름입구-사라오름왕복-진달래밭대피소-백록담-용진각-삼각봉대피소
-탐라대피소-구린굴-관음사탐방안내소
[도상거리] 약 19.6km
[일 자]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성판악탐방안내소(05:56)-속밭대피소/식사(07:15~33)-연리목(08:36)-사라오름입구(08:07)-산정호수(08:17)
-사라오름전망대(08:22~32)-입구복귀(08:45)-진달래밭대피소(09:28-45)-백록담(11:05~43)
-용진각대피소터/식사(12:31~56)-용진각현수교(13:01)-삼각봉대피소(13:15~18)-쉼터(14:02~17)
-원점비(14:22)-탐라대피소(14:50)-탐라계곡목교(14:56)-숯가마터(15:10)-구린굴(15:33)-관음사탐방안내소(16:01)
[소요시간] 10시간 05분(휴식 외:2시간 06분, 실 소요시간:7시간 59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과리(04:50)-성판악탐방안내소(05:50)
<올 때>
관음사탐방안내소(16:37)-(475번버스)-신천단(16:44~17:03)-(281번버스)-성판악탐방안내소(17:18~30)-일과리(18:30)

[후 기]

(사라오름 산정호수)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한라산)

(진달래대피소 일대 털진달래)

(한라산 오름길에서 사라오름)

(한라산 정상)

(한라산 백록담)

(백록담 정상석)

(관음사 하산길에서 장구목오름)

(삼각봉)
제주살이 20일차...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좋아 한라산 성판악에서 관음사로 넘어가는 코스로...
아들이 초등하교 4학년때였던가? 20여년 전 아들과 함께 우중산행으로 진행했던 코스로 맑은 날씨에는 백록담을 아직껏 한번도 접하지 못한 바 이번에는 무조건 날씨 좋은 날 찾기로 했고 애초 어제 날씨가 괜찮은 것으로 예보되어 예약했으나 한라산만 비 예보로 바뀌면서 취소한 뒤 온종일 맑음으로 예보된 오늘 날짜로 다시 예약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번에는 아내가 쉬겠다고 하여 나홀로 나선 여정... 가급적 일찍 산행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이른 새벽 숙소를 출발하여 정확히 1시간만에 성판악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평일이면서 06시가 채 안 된 시간임에도 주차장이 만차 직전... 조금만 늦었어도 주차때문에 애 좀 먹었을 것이다.
입산 후 30분쯤 지나자 만차라며 환승주차장에 주차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문자와 카톡이 연달아 날라왔다.

(평일이지만 여섯시가 채 안 되었음에도 주차장이 만차 직전이다)

(성판악 탐방지원센터는 한라산국립공원 홈피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비로서 산행 시작)

(한동안 이런 식 밋밋한 산길이 이어진다)

(조망이 트이는 곳은 한번도 없고)

(이따금씩 현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만 보일 뿐이다)

(오르막이 나오면 대부분 계단이나 돌길)



(속밭대피소 도착)

(준비한 빵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다)

(이전보다는 조금 가팔라진 느낌)

(연리목)

(주변은 시종 이런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아직껏 시야가 트이는 곳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사라오름 입구)

(사라오름을 다녀오기로 하고 급계단을 올라선다)

(급계단이 끝나면 '짜~안' 하면서 등장하는 사라오름 산정호수)

(생각한 것보다 훨씬 규모있는 호수가 펼쳐지니 들리기를 아주 잘 했다는 평이다)

(최근 비가 자주 온 덕분인지 물도 제법 많아 보이고)

(사라오름 전망대로 이어지는 데크길)

(한라산이 모습을 들어내면서)

(호수 안쪽 반영된 한라산까지 음미할 수 있다)

(뒤돌아 봄)


(호수 지나 잠깐 더 오르면 사라오름 전망대)

(전망대에서 한라산)



(서귀포 방향)

(성판악 탐방로 복귀하고)

(현위치)

(해발 1300m 통과)

(해발 1400m도 통과하고)


(털진달래 군락지가 시작되면서)


(아직은 시작 단계이다)

(진달래대피소)

(한켠 차지하고 쉼을 한 뒤)

(정상가는 길로... 12시 30분 이전에 이곳을 통과해야 정상 탐방이 가능하다)

(해발 1500m... 정상까지 아직 450m 고도를 더 극복해야 한다)

(시종 계단으로 이루어진 오름길)

(주변에는 고사목들이 줄지어 있고)

(저 위가 정상)



(돌아본 사라오름과 그 뒤 성널오름)

(지나온 길)

(돈내코 방향)


(이어지는 오름길)

(뒤돌아 보고)

(돈내코 방향)

(저 위로 보이는 곳이 정상)

(해발 1900m을 통과한다)


(정상석 인증하려는 사람들이 저만큼 줄지어 있다)

(저렇게까지 하면서 인증할 마음은 전혀 없고)

(일단 정상석에 외면당한 정상 안내판과 정상 표시목부터)

(정상 안내판과 표시목)

(그 다음은 백록담... 훤히 들어난 백록담이 처음이기에 좀 더 세세히 들여다 본다)

(좌측에서 우측 방향으로 잡아 보았다)



(건너편 서봉에 위치한 1등삼각점은 접근할 방법이 없으니 눈길 건네는 것으로 만족하자)

(핸드폰으로 좀 더 넓게 잡아보기도)

(정상석 인증하려는 사람들은 아직도 저만치 줄지어 있고)


(멤버 교체하는 사이를 엿보다가 사람 없는 정상석 하나 건진다)

(여한없이 음미한 것 같으니 이제 관음사 방향 하산길로)

(출입이 막힌 서봉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사라오름 뒤 우뚝 솟은 성널오름)

(하산길 초입은 편안한 데크길)


(계단 간격이 높지 않아 무릎에 그렇게 부담은 없는 것 같다)


(백록담 북벽)

(백록담 뒤 한라산 서봉)


(장구목오름)

(삼각봉능선)

(북벽)

(해발 1700m 지나고)

(북벽)


(그 뒤 삼각봉능선)


(급내림이 끝날 때까지 시종 이런 식 계단을 조성해 놓아 생각보다는 아주 편하게 내려서는 기분이다)



(예전 용진각대피소가 있던 자리... 한켠 차지하고 식사하고 간다)

(안내판)

(삼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용진각 현수교)

(탐라계곡 건너고)

(뒤돌아 봄)

(삼각봉 사면으로)

(기암)

(건너편 왕관릉)


(삼각봉대피소)

(삼각봉대피소에서 삼각봉)

(좌측 왕관릉과 뒤쪽 한라산 북벽)

(한라산은 탐방시간을 철처하게 지키고 있으므로 입산 하산 제한시간을 미리 알고 진행해야 한다)

(개미등이 시작되는데 급내림이 끝나 한결 편안한 진행히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초입만 데크로 이어질 뿐이고)

(원점비가 있다는데 굳이 안 들린다)

(해발 1000m 통과)

(여기서부터 능선은 완만하지만 시종 통나무계단 또는 돌계단으로 이어져 진행하기가 상당히 불편... 조망도 전혀 없어 너무 지루하고 힘든 하산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탐라대피소)

(탐라계곡 목교 건너고)


(솣가마터)


(구린굴)


(마지막 현위치 안내판이 되는 듯)

(해발 615m 통과하고)

(10분쯤 더 진행하니 비로서 관음사 탐방 안내소와 주차장이 나온다)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475번 버스를 타고 신천단에서 하차한 뒤 길 건너 정거장에서 10~2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281번 버스로 갈아타면 성판악휴게소에 이를 수 있다)

(성판악 복귀... 1일 최대요금 기준이 되는 9시간을 이미 넘긴 바 주차비 13,000원을 지불하고는 곧장 숙소로 향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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