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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섬

[태안 가의도]북항-전망대-큰산-남항-신장벌-독립문바위-북항

by 높은산 2026. 3. 23.

[태안 가의도]

북항-보호수-전망대-큰산(×183.4)-작은작돌안부-남항-보호수-소사나무길-×127.7-신장벌-독립문바위-븍항


[도상거리] 약 8.8km

[지 도] 1/50,000 근흥

[일 자] 2026년 3월 22일 일요일(10물 만조시각 06:06, 18:13/ 간조시각 12:24)

[날 씨] 오전 흐림/오후 맑음

[코 스]

북항(09:08)-보호수(09:17)-가의도중앙교회(09:20)-전망대입구(09:21)-전망대(09:40~10:49)-큰산(10:56)
-작은작돌안부(11:09~36)-남항(11:56)-전망대입구(12:07)-보호수(12:10)-펜션카페매점(12:14)
-능선입구(12:24)-능선/소사나무길(12:32)-×127.7(12:41)-신장벌(12:57)-독립문바위(13:08~17)
-바위입구/식사(13:29~14:41)-신장벌(14:53)-펜션카페매점(15:42~16:25)-븍항(16:34)


[소요시간] 7시간 26분(휴식 외:3시간 40분, 실 소요시간:3시간 46분)


[참여인원] 5인(토요일, 횡지암, 상록수부부. 높은산)

[교 통] 승용차 2

<갈 때>
일신동(05:50)-(영동+시흥평택+서해안)-서산IC-(서해로+근흥로)-신진도리/안흥외항선착장(07:45~08:30)
-(해랑5호/2,800원)-가의도/북항(09:04)

<올 때>
가의도/북항(17:02)-(해랑5호/2,800원)-신진도리/안흥외항선착장(17:34~42)-(근흥로+서해로)-서산IC
-(서해안+시흥평택)-월곶IC-서창동/식사(19:35~20:35)-일신동(20:58)

 

 

[ 후 기]

(전망대)

 

(큰산)

 

(송장너머)

 

(물 빠진 신장벌)

 

(물 빠진 독립문바위)

 

(독립문바위 정면에서)

 

(독립문바위 후면에서)

 

(물 들어오는 독립문바위)

 

(물 들어오는 신장벌)

태안 가의도는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안흥외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4.5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은 2.5㎢이고 해안선 길이가 약 13.5㎞.... 예전 중국의 가의라는 사람이 피신해 살아서 가의도라 했다는 설과 신진도에서 볼 때 서쪽 가에 위치해 있어 가이도라 했다는 설이 있다.

가의도 하면 일단 간조 시간대에만 전체를 들어내는 독립문바위가 대표적인 볼거리이고 산자고 군락지로 알려진 곳이라 매년 이맘 때 찾으면 산자고를 비롯한 야생화까지 덤...  마침 물때 조건까지 최적이기에 3월 산행지로 정했던 남도 산행대신 이곳으로 변경 고지하고 길을 나선다. 

가의도까지 현재 안흥외항에서 1일 3회 운항 중인데 그 중 08:30 배로 들어가 17:05 배로 나오는 여정... 가의도에는 09시 05분쯤 도착하므로 8시간이나 머무를 수 있어 쉬엄쉬엄 그야말로 널널로 진행한다 해도 구석구석 모두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08:30 배로 들어가면 대부분 14:05배로 나오는데 그래도 5시간이 주어지므로 독립문바위와 전망대 정도는 무리없이 돌아볼 수 있다.

 

(신진도 안흥외항 주차장에 주차)

 

(가의도 여객선 임시대합실에서 예매한 배표 교환하고)

 

 

 

(선착장)

 

(현재 안흥외항-가의도를 1일 3회 왕복하고 있는 해랑 5호)

 

(정원 95명의 소형 여객선으로 좌석은 없고 바닥에 앉아서 가는 구조이다) 

 

(30분만에 가의도 북항 도착... 단체 한 팀이 같이 내렸다)

 

 

 

(안내판)

 

(가의도리 마을)

 

(밭 대부분이 마늘밭이다)

 

(단체팀은 모두 독립문바위쪽으로 향했고 우리만 우측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보호수/가의정)

 

(교회 지나고)

 

(돌아본 가의도리 마을)

 

(전망대 입구)

 

(산길 시작되고)

 

(산길은 반반하지만 제법 가파른 오름이다)

 

(시종 소사나무가 주류를 이루면서)

 

(전망대)

 

(나무에 가린 조망뿐이지만 인적이 없어 쉬어가기에는 안성맞춤의 장소이다)

 

(정각도)

 

(딱 30분만 판 벌이다 가기로 했는데 시간 여유가 있는 가운데 먹거리가 워낙 좋다보니 어느 사이 1시간 넘게 지나갔다)

 

(가야할 큰산)

 

(전망대를 뒤로 하면서부터 산길이 흐릿해진다)

 

(큰산 이동통신탑)

 

(큰산 삼각점)

 

(흐릿한 산길 속 이정표가 반기는 작은작돌 안부... ×134.9봉은 안 가고 마을회관 방향 좌측 사면길로 들어선다)

 

(초입은 불투명하지만 진행할수록 산길이 뚜렷해진다)

 

(뒤돌아 봄)

 

(이정표 두어 번 더 만나고)

 

 

 

 

 

(다 내려오면 남항인데 사유지라 이리로 내려오면 안 된다고 하네)

 

(간조 시간 직전이라 솔섬이 모두 들어나 있다)

 

(남항)

 

(가의도 해안 대부분은 절벽으로 이루어져 물이 빠진 상태에서도 해안 따라 진행할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고개 올라서면)

 

(아까 진행했던 전망대 입구)

 

(보호수/가의정 다시 지나고)

 

(독립문바위가 있는 신장벌로)

 

(돌아본 전망대봉)

 

(해안)

 

(신장벌 가는 길)

 

 

 

(뒤돌아 보고)

 

(안내판)

 

(이정표 지나자마자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측 백사장 가는길 방향으로 간다)

 

(해안 방향)

 

(노루귀)

 

 

 

 

(주능선 도착)

(소사나무 숲길로 이어지면서) 

 

(같은 배에 탔던 단체팀 일행들과 연이어 마주친다)

 

 

 

 

 

 

 

(산자고)

 

 

 

 

 

(복수초 군락지)

 

 

 

 

 

 

 

 

 

(독립문바위가 모습을 들어내고)

 

(독립문바위 뒤 지령산-신진도)

 

(꽃섬 뒤 파도리해안)

 

(송장너머)

 

 

 

(신장벌 도착)

 

(좌측 송장넘어)

 

(우측 독립문바위)

 

(모두 들어나 있다)

 

(단체팀들도 모두 돌아가고 우리만 남아있는 상태... 얼른 가 보자)

 

(가급적이면 바닷물과 가까운 쪽을 따라야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맨 좌측이 독립문바위)

 

(독립문바위 방향 직선으로 진행한다) 

 

(돌아본 송장너머)

 

(독립문바위)

 

(옆에 있는 바위)

 

(독립문바위)

 

(생각했던 것보가 훨씬 거대하다)

 

(이렇게 구석구석 음미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리라)

 

(물때 시간 그것도 사리 물때  간조 시간대에 맞추어야만이 볼 수 있는 절경이다)

(뒷쪽에서)

 

 

 

 

 

(옆에 있는 바위)

 

 

 

 

 

 

 

(바위 입구쪽으로 빠져 나간다)

 

(송장너머)

 

(가의도 남동해안)

 

(뒤돌아 봄)

 

(독립문바위가 이런 모양으로 바뀌어 있다)

 

 

 

(바위 초입으로 빠져 나오는 것으로 볼 것은 다 본 셈인데 아직도 배시간이 한참 남았으니 여기서 시간을 때우다 가기로)

 

(일행이 맛있는 곱창전골을 준비했지만 아까 전망대에서 먹은 것이 아직도 꺼지지 않아 잘 팔리지가 않네)

 

(어쨌든 여기서도 한 시간 넘게 시간을 죽이고는 천천히 출발한다)

 

(인증 한 장 남겨주고)

 

(그 사이 바닷물이 저만치까지 들어와 있다)

 

(아까 걸어온 곳들은 모두 물에 잠겨진 상태이다)

 

 

 

 

 

(독립문바위도 금방 물에 잠길 것이다)

 

 

 

 

 

 

 

(돌아본 신장벌)

 

(이제 온 길 되돌아 나가면 된다)

 

(송장너머)

 

(독립문바위가 물에 잠기기 일보 직전)

 

 

 

 

 

(전망대봉)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카페에서 커피 한잔씩 하고)

 

 

 

(북항 선착장)

 

 

 

(돌아본 가의도리 마을)

 

(배가 들어온다)

 

 

 

(돌아갈 때는 2층 뱃머리 차지하고 주변 풍경 감상하는 것으로)

 

(큰산 방향 해안)

 

(큰산)

 

(신장벌 가는 능선과 해안)

 

(송장너머 해안)

 

(웅장하지만 간조 시간대에도 진행이 만만치 않은 해안이다)

 

(거의 진행이 불가할 듯)

 

(독립문바위가 물에 잠긴 풍경으로 모습을 들어내고)

 

 

 

 

 

 

 

(마도)

 

(마도-신진도-부의도)

 

(신진도)

 

(신진도 안흥외항선착장 도착하는 것으로 가의도 여정을 마무리하고는 모처럼 정체 없는 귀가길에 오른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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