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강화산성]남문-남산-서문-북문-북산-동문-견자산

[강화도 강화산성]
남산리/노외공영주차장-남문/안파루-남산(△222.5)/남장대-서문/첨화루-북문/진송루-북장대-북산(×140)
-동문/망한루-견자산(×60)-남산리/노외공영주차장

[도상거리] 약 8.0km

[지 도] 1/50,000 지형도 강화

[일 자]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남산리/노외공영주차장(11:28)-남문/안파루(11:32~36)-남산/남장대(12:10~24)-강화작은영화관(12:46)
-서문/첨화루(12:53~59)-정수장안부(13:08)-은수물안부(13:14)-사면길갈림(13:21)-부대담장(13:23)
-(우)-정문(13:27)-북문/진송루(13:31~42)-북장대(13:50~54)-강화나들길1코스살림(13:56)-북산(13:59)
-쉼터(14:04)-북문길(14:14)-원불교/보호수(14:18)-동문/망한루(14:21~24)-현충탑(14:33~35)-견자산(14:36)
-안부(14:43)-마지막봉(14:46)-강화대로(14:49~51)-남산리/노외공영주차장(14:52)

[소요시간] 3시간 24분(휴식 외:46분, 실 소요시간:2시간 38분)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9:55)-(수도권제1순환)-김포IC-(김포한강로+48번국도)-남산리/노외공영주차장(11:05)

<올 때>
남산리/노외공영주차장(14:57)-풍물시장/식사(15:00~55)-(48번국도+김포한강로)-김포IC-(수도권제1순환)
-일신동(17:25)



[후 기]


(강화산성 남문)


(남산)


(강화산성 서문)


(강화산성 북문)


(북산)


(강화산성 동문)


(견자산)

강화도 산줄기를 하면서 스쳐 지나갔던 강화도 산성들을 산성만 연결하여 이어보는 여정... 남문을 출발하여
남산-서문-북문-북산-동문-견자산 순으로 진행했다.

예전에는 일부 산길이 없었지만 지금은 모두 정비된 상태... 북산 산길이 끝나면서 동문에 이를 때까지 잠깐
마을길을 따라야 한다.
전체거리 8.0km 전후 나오고 산길이 좋아 쉬엄쉬엄 걸어도 3시간이면 무난히 진행할 수 있다.


(남산리 노외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강화읍내)


(들머리 강화산성 남문)


(안파루라고 한다)





(산성 초입 괴목)





(산성 따라 오른다)





(견자산)


(북산)


(이어지는 남산 오름길)


(돌아본 문수산)





(남산이 보이기 시작하고)


(북산)


(문수산)





(북산-견자산-문수산이 나란히)





(오봉산)


(남산 정상)








(뒤쪽에서)


(전망 안내판)





(문수산)


(고려산)


(남장대지)


(서문 가는 길)


(뒤쪽 봉천산)





(뒤돌아 봄)


(서문이 내려 보이고)


(경사가 급하다고 우사면길로 돌아 가라고 한다)


(우사면길)


(다시 산성 복귀하고)


(우회한 산성 되돌아 봄)


(이어지는 산성길)





(강화 작은 영화관)


(강화공설운동장 뒤 강화고등학교)





(개천 건너고)








(강화산성 서문)


(첨화루라고 한다)





(얼마간은 산성 밖으로 이어진다)


(이쪽은 산성 흔적만 남은 상태)


(정수장 담장 나오면서 담장 따라)


(강화나들길 표지기)


(성공회 아이오나 순례길 표지기도 보인다)


(정수장 정문 지나)


(십자 안부... 여기부터 다시 산성 안으로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산성 위가 산길... 소나무 한 그루가 자리하고 있는데)


(밑둥가리가 특이하게 생겼다)


(진고개 갈림... 여기부터는 강화지맥길에도 해당된다)


(이어지는 강화산성)


(은수물 안부)





(강화나들길이 우측 사면으로 갈리지만)


(계속 산성이 이어지는 날등으로... 고려 한양도성길 표지기가 보인다)


(조금 오르니 부대 펜스가 가로막고 있고)


(어느 정도 족적이 뚜렷한 우측 담장 따라... 예전 강화지맥 진행시는 길 없는 좌측으로 진행했는데 잠깐 거리임에도 꽤나 고생을 한 기억)


(지맥 표지기도 보이고)


(이내 정문 도착)


(잠깐 진입 도로를 따르면)








(강화산성 북문 진송루)


(차로 올라올 수도 있는 곳이다)


(여기부터 북장대까지는 산성이 복원되어 있는 상태)





(돌아 봄)





(북장대)





(북한 땅인데 해무때문에...)


(봉천산)


(고려산)


(연미정으로 이어지는 강화나들길 1코스 갈리고)





(북산)


(되돌아 봄)


(이어지는 강화산성길)


(지나온 남산과 그 뒤 혈구산)


(쉼터)





(견자산이 가까워지고)


(북문길에서 견자산)


(원불교/보호수)





(좌측 골목으로)





(강화동문)


(망한루라고 한다)


(견자산으로 이어지는 강화산성길)





(돌아본 동문과 북산)





(살짝 비켜있는 현충탑 들리고)


(현충탑)


(견자산)





(이어지는 강화산성길)


(남산이 바로 앞으로...)





(마지막 봉)


(단풍이 아직 남았네)





(날머리)


(역으로 진행할 시 초입 찾는데 조금 애를 먹을 수도...)





(강화대로 만나 횡단보도를 건너면 차를 세워 둔 남산리 노외 공영주차장이다)


(풍물시장으로 이동하여 점심 겸 저녁 식사를 하고 귀가한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