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고동산]회곡리-뾰루봉-화야산-고동산-문안고개-야밀

[가평 고동산]
회곡리/뾰루봉입구-×451.1-뾰루봉(×700.1)-×653.3-절고개-×669.9-화야산(△754.3)-×675.8-×661.7
-×589.6-고동산(×590.2)-×530.9-△243.4-문안고개-삼회리/야밀마을

[도상거리] 약 14.8km

[지 도] 1/50,000 지형도 양수

[산행일자] 2022년 3월 6일 일요일

[날 씨] 맑음

[산행코스]
회곡리/뾰루봉입구(07:45)-계곡갈림(08:12)-우측능선(08:22)-벙커(08:25)-벙커(08:43)-×451.1(08:45)
-짧은암릉(08:54)-철탑안부(08:58)-급오름암릉(09:02)-추락주의/좌지능(09:16)-암릉끝(09:28~38)
-좌지능(10:07)-뾰루봉(10:08~13)-양지말갈림(10:17)-소야곡갈림(10:24)-×653.3(10:55~11:07)
-절고개(11:42)-급오름끝(12:08)-×669.9(12:28)-삼회리갈림안부/식사(12:50~13:12)-우지능(13:25)
-화야산(13:33~38)-×675.8(14:07)-안부(13:19)-×661.7(14:36)-안부3거리(14:53)-×589.6(14:59)
-고동산(15:25~47)-안부(15:58)-×530.9(16:10~14)-급내림끝/안부3거리(16:58)-△243.4(17:11)
-절개지(17:24)-문안고개(17:29)-강변(17:41)삼회리/야밀마을(17:51)

[산행시간] 10시간 06분(휴식 외:1시간 20분, 실 산행시간:8시간 46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6:30)-(수도권1순환+경인+내부순환+47번국도)-구리IC-(수도권1순환)-퇴계원IC-(46+37번국도)
-회곡리/뾰루봉입구(07:38)

<올 때>
야밀(18:10)-(군내버스)-청평터미널(18:25~27)-(택시/9,000원)-회곡리(18:37~45)-(37+46번국도)-화도IC
-(서울양양+올림픽+경인+수도권제1순환)-일신동(19:53)



[산 행 기]


(뾰루봉)


(뾰루봉에서 은두봉-깃대봉 능선 뒤 축령산)


(화야산)


(화야산에서 용문산)


(고동산)


(고동산에서 북한강)


(×530.9봉에서 곡달산)


(×530.9봉에서 통방산-중미산 그 뒤 용문산)

한강기맥 문례봉(1003)에서 갈린 산줄기는 용천봉(△667.4)-갈현-벽암산(△373.1)-한우재-곡달산(628)-배치고개
-화야산(△754.3)-고동산(590)-문안고개를 거친 뒤 벽암천이 북한강을 만나는 수입리에서 도상거리 약 27.5km의
산줄기로 끝난다.(가칭 화야단맥... )

화야산-고동산-합수점까지 짧은 거리만 남겨둔 상태... 뾰루봉부터 잇는 것으로 진행했는데 거리 부담은 없었지만
골곡이 워낙 심해서인지 생각보다 시간이 소요되면서 시간이 조금 부족... 마지막 ×201.5봉-합수점은 생략하고
문암고개에서 산줄기를 마무리한다.
하기야 지맥이면 모를까 단맥까지 꼭 합수점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회곡리 뾰루봉 입구...정거장 이름까지 뾰루봉이네. 여기에 주차하고...)


(안내판)


(출발지점 고도가 50m... 일단 ×451.1봉까지 단번에 고도 400을 올려야 하는 급오름이다)


(한동안은 물 없는 계곡따라 이어지고)











(우측 급사면을 올라서면)


(나무 사이 청평댐이 내려 보이는 주능선)


(잠깐 더 진행하면 첫 벙커를 만난다)


(올라온 좌사면)


(우측 북한강쪽은 오금이 저릴만큼 수직의 급사면을 이루고 있다)


(역광으로 올려보이는 ×451.1봉)


(뒤돌아 보고)


(두 번째 벙커가 나오면서)


(비로서 ×451.1봉이다)


(내려본 북한강)


(한 굽이는 밋밋하게 이어진 뒤 뾰루봉까지는 다시 고도 250m을 올려야 하는 급오름)





(짧은 바위지대 넘고)


(철탑 지나면)


(다시 급오름 시작)


(이번에는 암릉까지 형성되어 있어 더욱 힘겹다)


(우회길이 보이지만 낙엽이 미끄러워 미덥지 않고 직등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





(직등으로 넘어 왔다)





(암릉 끝나는 지점에서 잠시 휴식)





(육산 형태로 바뀌면서) 


(한 차례 더 급오름을 극복하면)


(좌측 양지말쪽에서 올라온 능선이 합류하면서)


(잠시 가면 뾰루봉... 도상 2.7km 거리를 2시간 20분만에 올라왔으니 그만큼 힘겨운 오름이었다고 할까?)


(정상석)


(누운 소나무가 있고)


(천마산-축령산 그 앞 은두봉)


(깃대봉)


(가야할 화야산)


(양지말 갈림)


(소야곡 갈림)


(한동안은 편안한 능선)








(×653.3봉)





(우측이 화야산)





(절고개)


(다시 고도 150m 올리는 급오름이 시작되고)





(뒤돌아 봄)


(화야산)


(이제 급오름은 모두 오른 것으로 보여짐)


(×669.9봉)


(가야할 화야산)








(연리목)


(삼회리 갈림 안부... 지난 번 화야산에서 내려선 뒤 이곳에서 좌측 약수골족으로 하산했다. 점심식사하고 간다)


(오늘 처음 접하는 계단인 듯)


(정상석이 세 개씩이나 되는 화야샨)











(용문산)


(2등 삼각점 양수22/1984재설)





(이어지는 능선)


(×675.8봉)


(뒤돌아 보고)


(안부)


(×661.7봉)





(구릉지)


(중앙 봉우리가 고동산)


(안부 3거리)


(공터가 형성되어 있는 ×589.6봉)


(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삼각점도 한켠으로 보이고)


(축령산)








(고동산)


(정상석)


(또다른 정상석)


(북한강)


(문안산 뒤 백봉-천마산)


(천마산-축령산)


(축령산)


(고동산 뒤로 하고)


(이어지는 ×530.9봉)


(돌아본 고동산)


(×530.9봉)


(곡달산)


(통방산-중미산 뒤 용문산)


(매곡산 능선)


(단번에 고도 330m 내려야 하는 급내림이 시작되고)


(중간중간 바위지대를 이루고 있어 빠른 진행을 할 수 없을 뿐더러 다소 신경이 쓰인다)





(역 방향 진행시도 뾰루봉 오름 못지않은 힘겨운 오름이 될 듯...)


(저 앞은 △243.4봉)


(급내림 끝나는 곳)


(야밀마을 방향 하산길이 갈리고)


(되돌아 본 고동산)


(△243.4봉)


(문안고개 건너 마지막 ×201.5봉이고)


(문안고개 절개지)


(우사면으로 돌아 내리고)


(문안고개)


(등산로 안내판)


(마지막 ×201.5봉 넘어 벽암천 합수점까지는 길도 없는 것 같고 어둡기 전에 갔다가 되돌아 나오기에는 시간도 좀
빠듯해 보여 생략하기로... 더구나 휴대폰 밧데리와 보조밧데리 모두 방전이 된 상태라 택시를 부를 방법이 없으니
최소 민가있는 곳까지 걸어나가 부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청평에서 몇 차례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는 야밀마을 방향으로 걷는다)


(강변 도착... 합수점까지 진행했을 경우 저 도로로 빠져나오는 것이 가능할까?)


(청평 30-2번 버스종점 야밀마을)


(버스시간표 확인하니 다행히 조금 기다리면 버스가 들어올 시간이다)


(버스시간표)


(버스 타고 청평터미널까지 간 뒤 대기하고 있는 택시로 들머리에 세워둔 차를 회수한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