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칠봉산]회암사지-천보산-창림고개-칠봉산-봉양사거리

[동두천 칠봉산]
회암사지-왕방지맥접속-천보산(×423)-왕방지맥갈림-창림고개-솔리봉-칠봉산/솔봉-투구봉(△506.9)-석봉
-깃대봉-매봉-△302.3-발리봉-봉양사거리

[도상거리] 약 8.5km

[지 도] 1/50,000 지형도 포천

[산행일자] 2022년 3월 9일 수요일

[날 씨] 맑음/미세먼지

[산행코스]
회암사지(09:52)-회암사갈림(10:00)-짧은암릉(10:17)-전망바위(10:25~33)-왕방지맥(10:34)-동교리갈림(10:39)
-회암사갈림(10:47)-천보산(10:57)-왕방지맥갈림/해룡산갈림(11:10)-창림고개(11:22)-작은바위군(11:34~43)
-전망바위(11:59)-솔리봉(12:02)-칠봉산/솔봉(12:10~15)-진달래바위(12:16)-내촌마을갈림(12:21)-헬기장(12:25)
-투구봉(12:27)-안부(12:31)-석봉(12:35)-깃대봉/칠봉정(12:39~48)-아들바위(12:59)-청풍계곡갈림(13:02)
-매봉/식사(13:09~40)-×313.3봉/사면(13:42)-△302.3/아차노리갈림(13:57)-발리봉/독수리봉(14:10~20)
-얼굴바위(14:23)-칠봉사갈림(14:30)-일련사갈림(14:33)-등산로입구(14:43~45)-봉양사거리(14:46)

[산행시간] 4시간 54분(휴식 외:1시간 14분, 실 산행시간:3시간 40분)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8:48)-(수도권제1순환)-의정부IC-(동일로+신평화로3번국도)-회암사지(09:43)

<올 때>
봉양사거리(14:47)-(택시/9,500원)-회암사지(14:58~16:02)-옥정IC-(구리포천)-민락IC-의정부IC-(수도권제1순환)
-일신동(15:55)



[산 행 기]


(초반 짧은 암릉에서 천보산)


(조망바위에서 양주시내)


(천보산)


(창림고개에서 칠봉산)


(칠봉산)


(칠봉산 매봉)

대통령선거일 가까운 곳으로 간단히 바람이나 쏘이고 온다고 잡은 천보산-칠봉산 코스... 들머리까지 집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기록 확인했더니 천보산은 15년 전 왕방지맥으로 지나갔고 칠봉산은 1986년 찾은 것으로 되어있는 바 장장
36년만이다.

간간히 나오는 바위지대와 함께 조망이 제법 괜찮은 곳이지만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조망뿐이었으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산행...


(회암사 일주문 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양주 숲길 안내도... 누르면 확대됨)





(아래는 회암사지)


(산길로 들어선다)





(나무 사이 회암사와 칠봉산)


(짧은 암릉)


(되돌아 보고)


(천보산)


(한 굽이 더 오르면 전망바위 나오고)





(양주시내)


(왕방지맥 분기점 방향... 미세먼지가 아쉽다)


(잠시 가면 왕방지맥 주능선)


(포천 동교리쪽에서 올라오는 길도 합류하고)











(회암사 경유한 길과 만나는 3거리)


(바로 위로 칠봉산이 올려 보이고)





(뒤돌아 봄)








(천보산)








(편안한 산길)





(칠봉산이 모습을 들어내고)


(왕방지맥 갈림)








(창림고개)








(좌측 양주 방향)


(우측 해룡산)


(뒤돌아 보고)


(칠봉사 오름길)


(중간 만나는 작은 바위군에서 잠시 휴식)











(마지막 급오름을 극복하고)


(전망바위가 나오지만)


(미세먼지때문에 영 아니올시다 조망)





(잠깐 더 오르면 솔리봉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시 경계를 이루는 탓인지 이곳은 봉우리마다 양주와 동두천에서 각각의 안내판을 세워 놓았다)





(저 앞 봉우리가 칠봉산)








(죽은 나무가 아니다)


(칠봉산)


(정상석과 함께)


(돌봉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뒤돌아 본 솔리봉)


(해룡산)





(진달래바위라고)


(반대편에서)


(이 바위는 이름이 없나?)








(내촌마을 갈림)





(헬기장)





(지형도상 칠봉산으로 표기된 곳인데 투구봉이라고...)


(삼각점은 깜빡하면서 확인을 못하고 지나쳤다)


(유해발굴사업 안내판이 있는 안부)


(사면길과 능선길이 갈린다... 능선길로 진입)


(능선갈림봉 지나고)


(한 굽니 내려서면 소나무가 바위에 뿌리를 내린 곳이 나오면서)


(석봉이란 안내판)





(조금 더 가면 칠봉정으로 된 정자가 마련된 가운데)


(봉양사거리와 지행역 방면 하산길이 갈리는 3거리봉인데 여기는 깃대봉이라고)








(거창하게 동상까지... 어쨌거나 남은 두 봉우리도 만나기 위해 좌측 봉양사거리쪽 하산길을 택한다)


(아들바위라는데)








(청풍계곡 갈림... 우측으로)


(뒤돌아 보고)


(그럴듯한 바위가 나오면서 매봉이라고.... )





(바위 위는 오를 수 없고)


(옆에서 보면 키스바위... 점심식사 장소로 차지한다)


(×313.3봉은 옆사면으로)


(뭔 동물이 뭔가를 노려보는 듯한 느낌)


(동두천 시내 방향도 미세먼지때문에....)


(뒤돌아 보고)





(아차노리 방면 능선이 갈리는 △302.3 삼각점봉인데 삼각점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 하고 지나침)


(그 다음 봉우리는 무슨 연유에서 표지기들이 잔뜩 매달려 있는지 모르겠고)


(마지막 발리봉... 독수리봉으로도 불리는 모양이다)














(봉우리 모두 확인했으니 이제 하산만 남겨둔 상태)





(처마바위)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머리까지 완연한 사람 얼굴 옆 모습이다)








(칠봉사 갈림)


(일련사 갈림)














(저 앞 철길 아래가 칠봉산 등산로 안내도가 있는 산행 날머리)


(칠봉산 등산로 안내도... 누르면 확대됨)





(봉양사거리... 횡단보도 건너는 도중 지나는 빈 택시를 만나면서 기다림 없이 차를 회수한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