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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경상도

[태백산 백천계곡]백천계곡-문수봉-천제단-장군봉-부쇠봉-백천계곡

by 높은산 2021. 10. 5.

[태백산 백천계곡]
백천탐방지원센터-백천계곡-칠반맥이골-문수봉(×1514.9)-×1478.0-천제단(△1561.7)-장군봉(×1566.7)
-부쇠봉(△1549.4)-도투마리골좌능-×1182.8-백천계곡-백천탐방지원센터


[도상거리] 약 16.0km

[지 도] 1/50,000 태백

[일 자] 2021년 10월 3일 일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백천탐방지원센터(07:06)-다리(07:15)-칠반맥이골입구(07:37)-(칠반맥이골)-우지계곡/다리(07:46)
-좌지계곡(08:04)-계곡갈림(08:08~19)-묘(08:48)-해발1175(09:04)-좌측능합류점(09:28~43)-좌사면길(09:58)
-문수봉3거리/해발1442(10:05)-문수봉(10:16~49)-문수봉3거리복귀(10:59)-당골3거리(11:01)-×1478.0(11:15)
-망경사3거리(11:37)-부쇠봉3거리(11:40)-주목(11:44)-주목(11:45)-백두대가3거리(11:48)-안부제단(11:56)
-천제단(12:01~05)-장군봉(12:11~12:16)-천제단복귀(12:21~51)-안부제단/식사(12:55~13:25)-주목(13:34)
-부쇠봉3거리복귀(13:39)-헬기장(13:41)-부쇠봉(13:42)-전망데크(13:45~49)-도투마리골좌능입구(13:51)
-첫이정표(14:02)-1220(14:30~35)-돌무덤(14:42)-×1182.8/폐묘(14:52~15:02)-305년수령소나무(15:36)
-좌사면내림(15:49)-백천계곡/외딴집(15:55)-청옥산입구(16:00~13)-칠반맥이골입구(16:22)
-백천탐방지원센터(16:49)


[소요시간] 9시간 43분(휴식 외:2시간 40분, 실 산행시간:7시간 03분)

[인 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춘양(06:27)-(36/31번국도)-대현리(06:45)-백천탐방지원센터(06:57)

<올 때>
백천탐방지원센터(16:52)-대현리(17:02)-(31/36번국도)-다덕현-(군도)-봉성/식사(17:37~18:35)-(36/5번국도)
-풍기IC-(중앙+제천평택)-천등산휴게소(19:45~50)-(중부내륙+영동)-용인휴게소(21:20~27)-(수도권제1순환)
-일신동(22:10)



[산 행 기]


(문수봉)


(문수봉에서 조록바위봉-달바위봉-진대봉)


(주목군락지에서 천제단)


(천제단)


(장군봉)


(부쇠봉)


(부쇠봉 직후 전망대에서 문수봉-조록바위봉-진대봉)


(백천계곡)

오지의 백천계곡을 들날머리로 하는 태백산 코스... 백천계곡은 태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인 10여년 전
봉화지맥을 할 때 깃대배기봉에서 하산 코스로 내려선 적이 있었고 한달 전쯤 조람봉-조록바위봉과 진대봉을
연계할 때 백천탐방지원센터 직전 직후만 잠깐 지나쳤다.


(백천탐방지원센터)


(뒷쪽으로 조록바위봉이 올려 보이고)


(차 너댓 대 주차한 공간이 있다)


(탐방지원센터를 뒤로 하자마자 나오는 첫 다리)


(편안한 임도가 이어지고)


(두 번째 다리)


(폭포 없이 그저 유순하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계곡이다)





(칠반맥이골 입구)


(이정표/안내판)





(칠반맥이골로 진입)


(데크 다리도 한 번 지나고)





(칠반맥이골 역시 폭포 하나 없이 유순한 계곡이다)





(계곡 벗어나는 지점)





(하늘)





(지능선 초입 가파른 오름이 이어지고)


(조성한지 얼마 안 된 듯)


(묘 1기)


(어느 덧 가을 색깔로 바뀌어 있다)








(좌측 능선 합류점... 네이버나 다른 개념도에는 이쪽 능선으로 주등로가 표시되어 있는데 산길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좌사면길로 바뀌고)


(비로서 주능선)


(우측으로 한 굽이 오르면)


(대형 너덜지대를 이루면서 사방으로 조망이 탁 트이는 문수봉이 반긴다)





(부쇠봉-천제단-장군봉)


(백운산-함백산)


(함백산)

















(조록바위봉-진대봉-달바위봉)







(목재판을 설치해 놓았는데 계단보다 훨씬 편안한 것 같다)


(백천계곡 3거리 복귀)











(×1478.0봉)


(마가목이 단풍보다 더 빨갛다)


(단풍)





(천제단에서는 개천절 행사가 진행 중)





(주목 1)


(주목 2)





(안부 제단)


(돌아본 문수봉)


(부쇠봉)


(청옥산 방향)





(천제단)


(천제는 끝난 상태이고 곧 음악제가 시작된다고)


(일단 장군봉을 다녀오기로)


(쇠이봉-목우산)


(우측 운교산)


(매봉산 두위봉)


(장군봉 정상석)


(장군단)





(돌아본 천제단)


(천제단 복귀)


(천제단 한배검)


(음악제를 관람하는 행운도 누리고)






(정상석)


(삼각점)


(헬기장)


(되돌아본 천제단-장군봉)


(부쇠봉)


(전망대)





(조망안내판)


(문수봉-조록바위봉-달바위봉-진대봉)





(청옥산)


(도투마리골좌능 입구)





(첫 이정표)












































(×1182.8봉)





(305년 된 소나무라고)











(백천계곡 도착)





(청옥산 입구)


(지계곡)





(백천탐방지원센터 원점회귀)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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