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쇠이봉]원천마을-고심골-등어치-쇠이봉-대리골

[영월 쇠이봉]
원천/31국도변-고심골-등어치-△934.9-×953.5-×1031.5-×1051.9-×1053.1-×1053.8갈림-쇠이봉(△1120.1)왕복
-1053.8-가운데능선-임도-대리골

[도상거리] 약 14.5km

[지 도] 1/50,000 지형도 예미, 태백

[산행일자] 2021년 8월 8일 일요일

[날 씨] 흐림, 낮부터 간간히 비

[산행코스]
31국도변(07:16)-원천마을(07:20)-옥동천(07:23)-고심골합수부(07:28)-솟대암능선암능(07:38)-사방댐(07:40~47)
-저수지(07:48)-저수지상부/계곡건넘/식사(07:50~08:32)-고승골합수부(08:48)-해발550합수부(09:03~33)
-해발580합수부(09:43)-움막(09:48)-마을터(09:59)-해발640합수부(10:04)-해발660(10:15~35)-등어치(11:08~38)
-△934.9(11:52)-900봉(12:04~14)-×953.5/식사(12:19~13:09)-거대적송(13:38)-좌지능/우꺾임(13:40)
-×1031.5(13:48)-×1051.9(14:22)-×1053.1(14:32)-좌지능/우꺾임(15:36~15:05)-×1053.8갈림(15:24)
-×1107.2/암봉(15:45~52)-쇠이봉(15:59~16:06)-×1053.8갈림복귀(16:29~51)-경주최공묘(16:58)
-1053.8(17:04)-가운데능선초입(17:12)-벌목지(17:25)-임도(17:42)-좌사면꼭지점(17:52)-우사면꼭지점(18:00)
-대리골(18:13)

[산행시간] 10시간 57분(휴식 외:4시간 14분, 실 산행시간:6시간 43분)

[참여인원] 7인(광인, 캐이, 산약초, 전배균, 토요일, 구름재, 높은산)

[교 통] 승용차 2

<갈 때>
일신동(03:55)-(수도권제1순환+제2경인+3번국도+광주원주)-광주휴게소(04:37~40)-(중앙)-신림IC(05:18~23)-제천IC
-(38국도)-금봉이휴게소(05:43~06:05)-석항-(31국도)-내덕리/사천동(06:50~07:01)-원천/31국도변(07:15)

<올 때>
내덕리/대리골(18:53)-(31번국도)-석항-(38번국도)-제천IC-중앙-신림IC(20:05~10)-(5번국도)-원주/관설IC-(19국도)
-흥업-(42국도)-문막-여주-(3번국도)-성남-(제2경인+수도권제1순환)-일신동(22:10)



[산 행 기]


(고심골)


(주능선)


(쇠이봉)


(쇠이봉에서 옥돌봉-선달산)


(하산길에서 매봉산-선바우산-순경산)|

백두대간 구룡산(1344.0)에서 서쪽으로 갈린 능선은 민백산(1212)-삼동산(1178.2)-삼동치-등어재-쇠이봉(1119.2)
-목우산(1066)을 일으킨 뒤 내리천과 옥동천이 만나는 영월 중동면 녹전리 기전마을에서 도상거리 약 21km의
단맥급 산줄기로써 맥을 다한다.
아직 미답으로 남아있는 쇠이봉을 고심골과 연계하면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진행하기로... 


(가삼교를 건너 사천동마을로 들어서서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주차하고)


(옥동천 상류 방향)


(하류 방향)


(잠시 수로길 따라 진행했더니 웬 굴이 나오면서 길이 끝나고 대신 절벽이 막고 있으니 강 건너 원천마을을 출발하기로 하고 빽...)


(차를 되돌려 원천마을까지 갔는데 여기도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다시 한번 차를 되돌리면서 31번 국도변에 주차)


(20여분 헤매고 나서야 정식으로 출발한다)


(건너편이 산행을 시작하다가 되돌아 나온 곳)


(원천마을 입구)


(원천마을... 저 앞 움푹 파인 곳이 고심골 합수부이다)


(옥동천으로 내려서서)


(잠깐 강변길을 따르고)


(고심골 합수부)


(고심골로 진입하려면 옥동천을 한 차례 건너야 한다)


(나는 신발 신은 채 바로 건넜지만 일행들은 신발 벗고 건너려고 준비 중)


(초입 얼마간은 묵은 임도가 이어지고)


(계곡은 그냥 수수한 계곡)





(솟대암으로 이어지는 능선 초입 암릉)








(사방댐)





(조그마한 저수지가 형성되어 있다)


(저수지 끝나는 곳에서 아침식사)








(고승골 합수부)


(우측 고승골도 엇비슷한 수량이 형성되어 있다)





(이어지는 계곡)


(묵은 옛길이 이어졌다 끊어졌다를 반복한다)





(통나무 다리도 지나고)





(해발 550 합수부 직전에서 한 차례 물놀이를 즐기다 가고)








(해발 580 합수부)











(움막도 있네)








(집터 흔적이 뚜렷함)


(해발 640 합수부)











(등어치 직전)


(등어치)


(△934.9 삼각점봉은 등어치봉이라고...)





(나무 사이 삼동치)


(×953.5봉... 점심식사하고 간다)








(거대한 소나무)


(좌지능/우꺾임)


(×1031.5 직전 짧은 바위)





(×1051.9)


(×1053.1)


(좌지능/우꺾임)





(×1053.8봉 3거리에 배낭을 놔두고)


(쇠이봉은 왕복하기로)


(암봉으로 되어 잇는 ×1107.2봉... 우사면으로 이어지는 우회길 버리고 날등으로 올라선다)


(잠깐 오르면 선달산이 한 눈에 펼쳐지는 조망)


(암릉이 짧게 더 이어지면서)





(이번에는 매봉산-백운산-순경산-장산이 펼쳐진다)


( 저 앞이 쇠이봉 정상)


(암릉을 내려서고)


(그 다음 암릉은 좌사면으로)





(쇠이봉)


(정상표시판)


(삼각점)


(구룡산-옥돌봉)


(옥돌봉-선달산)


(선달산)


(소백산은 지붕만)


(×1053.8봉 3거리 복귀... 배낭떨이 하고 간다)


(주능선보다 더 산길이 뚜렷한 ×1053.8봉 능선)





(웬 묘지가 하나 보이고)


(×1053.7봉을 조금 내려선 곳에서 가운데 능선으로 진입)


(얼마간 급내림을 내려서고)


(우사면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벌목지대가 나오면서 매봉산 방향이 한눈에 펼쳐지는 조망터)


(매봉산-선바우산-순경산)


(순경산 뒷쪽은 백운산이고 우측은 장산)


(바로 앞에 있는 바위가 솟대암)


(뒤돌아 보고)


(매봉산 다시 한번)


(좌측으로 단풍산도)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임도를 만나고)


(이후는 임도따라 진행)


(좌측 계곡 부근까지 갔다가 다시 우측 계곡으로 길게 휘돈다)





(이리로 바로 치고 내려왔으면 조금 빨랐을 수도)








(대리골)





(시멘트길이 시작되는 첫 민가 앞에서 산행을 끝내고 주력좋은 두 분만 대표로 차량을 회수하러 간다)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