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토막골능선]
소공원-비선대-토막골-형제폭포-전람회길-형제폭포상단-토막골능선-마등령등로-비선대-소공원
[도상거리]
약 12.0km
[지 도] 1/50,000
지형도 설악
[산행일자]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날 씨]
구름 많음
[산행코스]
소공원(06:08)-설원교(06:35)-비선대(06:55)-토막골입구(06:58~07:03)-무명폭포/식사(07:15~08:11)
-우지계곡(08:46)-천정바위(08:55)-형제폭포(09:04~30)-토막골능선(09:45)-전람회길(09:56~10:12)
-형제폭포상단(10:25~36)-첫봉초입(10:45~56)-우회안부(11:06~12)-암봉(11:25)-하강(11:30~12:11)
-물웅덩이봉/하강(12:34~13:03)-칼날봉(13:05~19)-코뿔소바위(13:23)-각인바위/식사(13:25~15:43)
-좌지능암봉(16:11)-안부(16:25)-토막골상류(16:37)-마등령등로(16:42)-이정표샘터(16:46~54)
-조망바위(16:58~17:08)-초태막골우능갈림(17:49)-시체바위(17:53~18:02)-금강굴입구(18:33)
-비선대(18:55)-소공원(19:42)
[산행시간]
13시간 34분(휴식 외:6간 22분,
실 산행시간:7시간 12분)
[참여인원] 8인(술꾼, 유창, 횡지암, 진성호, 윈터, 송연목, 구름재, 높은산)
[교 통]
승용차 2
< 갈 때>
일신동(03:00)-신내IC(03:35)-덕소삼패IC-(양양고속도로)-동홍천IC-화촌면사무소(04:30~35)-동홍천IC
-(양양고속도로)-홍천휴게소(04:40~55)-북양양IC-소공원(05:50)
< 올 때>
소공원(19:48)-(국도)-도적소입구/식사(20:05~35)-철정휴게소(21:22~35)-화촌면사무소(21:40)
-동홍천IC-(양양고속도로)-남양주TG(22:35)-(외곽일산방향)-일신동(23:15)
[산 행 기]
오늘은 토막골과 설악골 사이능선인 토막골(좌)능선이 목표... 설악골 초입에서 붙기로
했다가 어제 내린
폭우때문에 수량이 철철 넘치니 형제폭포를 제대로 구경하기로 하고 전람회길까지는
토막골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형제폭포)
(토막골을 사이에 두고 좌측 토막골능선/우측 토막봉)
(형제폭포 상단)
토막골 능선이 끝나면 세존봉도 오랜만에 다시 한번 들린 뒤 저항령계곡 방향 한
지능선을 택해
본다고 했지만 너무 널널로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 세존봉은 고사하고 토막골능선
마지막
봉우리마저 포기하고는 불까지 밝히면서 가장 빠른 마등령 등로따라 하산했다.
(토막골능선에서 석주길-희야봉--범봉-노인봉-1275)
(토막골능선 물웅덩이봉 하강)
(토막골능선 마지막 암봉)
05시 50분, 소공원.
해가 많이 짧아져 06시 전후인데도 아직 날이 밝지 않았다
(해가 많이 짧아져 06시 전후인데도 아직 날이 밝지 않았다)
06시 08분, 산행 시작.
어둠 속 산행 시작... 설원교에 도착할 즈음 날이 훤히 밝았다.
어제 비가
꽤 많이 왔는지 저항령계곡 수량이 철철 넘쳐 그 쪽 한 지능선을 택해 계곡 중간으로
하산하기로
한 계획은 아무래도 재고를 해야 할 듯 싶다.
주계곡은 아예 못 건너갈 정도....
(어둠 속 출발)
(설원교에 도착할 즈음 날이 훤히 밝았다/ 어제 내린 폭우때문에 저항령계곡이
철철 넘친다 )
(주계곡은 못 건너갈 정도)
(키스바위)
(비선대)
(장군봉)
(저 앞 토막골까지 수량이 넘친다)
(작은형제바위봉 한 커트 담아보고)
(토막골 진입)
(평소에는 거의 건천 수준인데)
(대단한 수량으로 반기는 첫 폭포)
(옆에서 한 커트)
(상단/아침식사하고 간다)
(이어지는 계곡)
(이어지는 계곡)
(우사면)
(거목)
(천정바위)
(형제폭포)
(형제폭포)
(하단)
(수량 넘치는 형제폭포를 접한 것만으로도 본전은 뽑은 셈)
(좌사면길 따라)
(토막골능선 도착)
(왕관봉-희야봉-범봉-노인봉이 펼쳐지고)
(우측으로 1275-큰새봉-나한봉)
(전람회길 도착)
(가야할 토막골 능선)
(형제폭포 뒤 세존봉)
(우측 토막봉)
(형제폭포)
(형제폭포)
(장군봉)
(달마봉)
(소만물상/망군대-저봉능선-칠성봉능선)
(천화대)
(토막골 능선)
(뒤돌아 보고)
(토막봉과 형제폭포 옆모습)
(형제폭포 상단)
(형제폭포 상단)
(형제폭포 상단)
(본격적인 토막골능선이 시작되고)
(첫봉은 절반은 직등/절반은 좌사면으로 우회)
(우회길)
(첫봉 내려서는 일행)
(이어지는 능선)
(염라봉에서 노인봉까지)
(희야봉으로 이어지는 석주길)
(1275-큰새봉)
(가야할 능선)
(우측 세존봉)
(토막봉)
(세종대왕 바위)
(뒤돌아 보고)
(이어지는 암릉)
(암릉 뒤 석주길)
(하강해야 하는 곳)
(하강 시범)
(1275~큰새봉)
(하강)
(하강 완료)
(이어지는 능선)
(물웅덩이봉)
(물웅덩이봉)
(다시 한번 하강을 준비한다)
(하강해야 할 곳)
(좌측 석주길-범봉-노인봉-1275)
(1275-큰새봉)
(큰새봉-나한봉/맨 우측이 가야할 토막골능선)
(세존봉)
(토막봉)
(하강)
(하강)
(이어지는 암릉)
(프리하강)
(세존봉)
(코뿔소와 토끼)
(1275)
(각인바위)
(반야대(般若臺)라고...)
(옆에 있는 또다른 글자)
(여기도 글자 흔적)
(만찬)
(반야대에서 범봉-1275)
(세존봉)
(바로 아래에 계곡까지 흐르고)
(계곡 건너 저쯤에 절터도 있는데 오늘은 그냥 지나친다)
(이어지는 능선)
(나무 사이 범봉)
(이어지는 능선)
(좌측 지능선 합류봉)
(좌측 설악골족은 까마득한 절벽)
(합류봉 수직바위)
(그 우측 1275봉)
(세존봉)
(이어지는 토막골능선)
(뒤돌아 본 수직바위)
(이어지는 토막골능선)
(절벽을 끼고 이어지는 안부 내림길)
(뒤돌아 보고)
(범봉-1275)
(지나온 암릉)
(지나온 암릉)
(그 옆 범봉-1275봉)
(올라야 할 암봉)
(원래는 세존봉까지 가기로 헸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암봉도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듯 싶다)
(안부로 내려서고)
(결국 그 다음 암봉은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찾기로 하면서 포기)
(사면을 치고 마등령 주등로로 빠져 나와 잠시 내려서면 샘터와 이정표가 있는 곳이다)
(이어 잠깐 더 가면 지나온 토막골능선이 전체 펼쳐지는 조망바위가 나오고)
(포기한 암봉을 올려보니 다소의 미련이 남는다)
(하강했던 암봉)
(당겨 봄)
(그 뒤 석주길)
(1275-큰새봉)
(몇 해 전 시체놀이하던 바위를 지나고)
(유선대)
(어느 덧 날이 저물기 시작하면서)
(금강굴 입구에 도착하니 랜턴을 켜야 할만큼 캄캄해졌다)
(비선대)
(소공원)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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