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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섬

[인천 무의도]무의대교-당산-국사봉-작은하나개-실미도-당넘해변-무의대교

by 높은산 2026. 2. 9.

[인천 무의도]

무의대교공영주차장-큰무리선착장-당산(×123.5)-실미고개-봉오리재-국사봉(×237.2)-무의도자연휴양림
-작은하나개-큰하나개뿌리-파리곳-실미해수욕장-실미도-실미해수욕장-당넘해변-진두곳-무의대교공영주차장


[도상거리] 약 13.1km

[지 도] 1/50,000 용유

[일 자]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날 씨] 맑음(12물, 만조시각 08:43, 20:46/ 간조시각 02:39, 14:53/ 실미도 바다갈라짐11:41~17:48)

[코 스]

무의대교공영주차장(08:57)-큰무리선착장(09:01)-당산(09:16)-사면묘(09:29~41)-실미고개(09:44)
-큰무리마을갈림(09:58)-헬기장(10:01)-봉오리재(10:03)-전망바위(10:17)-큰무리마을갈림(10:21)
-자연휴양림갈림(10:21)-전망데크(10:26)-국사봉(10:30~12:05)-자연휴양림갈림(12:12)-자연휴양림(12:29)
-해안(12:32)-(해안따라)-작은하나개(12:49)-(둘레길따라)-둘레길갈림(13:07)-(해안따라)
-큰하나개뿌리(13:20~14:48)-해안데크길(15:08)-파리곳/데크길끝(15:08)-실미해수욕장남단(15:25)
-실미도입구(15:32)-실미도(15:36)-(동쪽해안)-실미도남단(16:01)-(서쪽해안)-영화촬영장(16:22)
-능선고개(16:26)-동쪽해안복귀(16:32)-실미도입구(16:43)-실미해수욕장북단/해안데크길(16:58)
-당넘해변/데크길끝(17:06)-(해안따라)-진두곳(17:10)-무의대교공영주차장(17:19)


[소요시간] 8시간 22분(휴식 외:3시간 18분, 실 소요시간:5시간 04분)


[참여인원] 5인(광인, 술꾼, 횡지암. 상록수, 높은산) + 중간합류 2인(조무호+1)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8:00)-송내역(08:10)-(제2경인/인천대교)-영종IC-(영종해안남로+잠진도길)-무의대교주차장(08:50)

<올 때>
무의대교주차장(17:25)-(잠진도길+영종해안남로)-영종IC-(제2경인/인천대교)-일신동(18:05)

 

 

[후 기]

 

(국사봉에서 실미도)

 

(국사봉에서 호룡곡산)

 

(빙벽으로 바뀐 해안)

 

(큰하나개뿌리에서 실미도)

 

(얼어붙은 바다)

 

(실미도 바닷길)

 

(실미도 서쪽해안)

 

(실미도 영화촬영장)


오래도록 동행한 산님들과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예전처럼 공지하여 함께 산행하기로 하면서 개인적으로 종종 찾는 무의도를 2월 코스로 잡았다.


마침 물때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서 무의대교-국사봉-무의도서쪽해안-실미도한바퀴-무의대교 코스로 고지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도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에 7~10m/s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가까이 된다는 예보이니 조금 부담... 일단 현지 도착한 후 예보한 정도 강풍일 경우에는 바람이 막힌 남동쪽 해안으로 코스를 바꿔 진행하기로 하고 출발한다.

다행히 현지 도착하니 예보와는 달리 그렇게 심한 바람은 없었고 한낮으로 들어서면서 기온도 많이 올라가 오히려 산행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는 평... 그래도 해안바위들이 빙벽을 이루면서 바다까지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으니 몇일 동안 춥긴 추웠던 모양이다.

덕분에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먹거리와 함께 만남의 회포를 여한없이 즐길 수 있었고 난생 처음으로 음미한 얼어붙은 바다 풍경도 소득... 다만 너무 여유를 부리면서 실미도는 반쪽만 돌았다는 것이 미련이라고 할까?

 

(무의대교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 5시간이 넘으면 4,000원이다)

 

(큰무리선착장... 만조시각 직후라 바닷물이 꽉 차 있다)

 

(산길 초입)

 

(당산 오름길)

 

(당산)

 

(바로 아래 굿 하는 장소이다)

 

 

 

(조망없는 전망데크)

 

(간단히 입산주 나누고)

 

(실미고개)

 

(나무 사이 실미도)

 

(지적삼각점이 있는 봉우리 지나고)

 

(큰무리마을 갈림)

 

(봉오리재 직전 헬기장을 단체 한팀이 선점하고 있다)

 

(헬기장에서 국사봉)

 

(봉오리재 지나 국사봉 오름길)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실미도)

 

(무의도 자연휴양림)

 

(큰무리마을 갈림)

 

(자연휴양림 갈림... 국사봉 오른 뒤 이곳으로 되내려올 예정이다)

 

(국사봉 정상 직전 조망데크)

 

(전망데크에서 하나개해수욕장)

 

(실미도)

 

(실미도 바닷길이 거의 다 열렸다)

 

(국사봉)

 

(국사봉에서 호룡곡산)

 

(하나개해수욕장)

 

(무의대교-잠진도-용유도)

 

(등로를 살짝 비켜있는 북봉에 자리를 잡고 판 벌리고 간다)

 

(육사시미 육회, 히레정종, 오뎅탕 순... 이런저런 추억들 소환하면서 마냥 게기다 보니 금방 한 시간 반이 지나갔다)

 

(이쪽에도 조망처가 있네)

 

(무의대교)

 

(잠진도 뒤 오성산과 그 뒤 신도... 우측 백운산)

 

(정상으로 돌아나와 인증사진 한 장 남긴 뒤 실미도 가는 해안쪽으로)

 

(그 사이 실미도 바닷길이 다 열려있는 상태이다)

 

(조금 빽을 한 지점에서 자연휴양림쪽으로 하산한다)

 

(금방 휴양림에 도착)

 

(해안으로 내려선다)

 

(그런데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해안 바위들이 다 얼어 빙벽을 이룬 상태)

 

(종종 찾는 곳이지만 이런 풍경들은 난생 처음이다)

 

(바다까지 얼어붙은 상태)

 

(풍경은 기가 막히지만)

 

(행여 얼어붙은 바위에 미끄러질 새라 조심조심)

 

(바짝 신경을 쓰면서 진행하다 보니 당연한 듯 시간이 지체된다)

 

(뒤돌아 봄)

 

(작은하나개 도착하고)

 

 

 

(눈이 아니라 밀려온 파도가 얼어붙은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다)

 

 

 

 

 

(작은하나개)

 

(봉오리재 오르는 길이 갈리는 곳으로 시간이 지체되니 여기부터 큰하나개뿌리해안 직전까지는 둘레길을 따르기로 한다)

 

(또 만났네)

 

(내려본 해안)

 

 

 

(다시 해안을 만나는 곳에서)

 

(무너진 데크 넘어 해안으로 들어선다)

 

 

 

(큰하나개뿌리 일대 해벽으로 이루어진 해안)

 

(무의도 서쪽해안에서 그 중 비경의 경치가 펼쳐지는 곳이다)

 

(만조 때는 저 정도까지 바닷물에 잠기는 듯)

 

 

 

(이쯤이 지도상 큰하나개부리로 표기된 지점)

(바람 막아주는 바위벽 아래 차지하고 일행분이 기막히게 맛있다고 예고했던 김치찌개를 개봉한다)

 

(덕분에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포식한 듯... 여기서도 금방 1시간 반이 지나갔다)

 

(실미도)

 

(실미도)

 

(너무 여유를 부린 탓에 바다갈라짐이 끝나는 시간까지 실미도를 돌아 나오기가 조금 빠듯해 보이니 발길을 서두른다) 

 

 

 

(실미도)

 

(돌아본 큰하나개뿌리)

 

 

 

 

 

(실미도)

 

(해벽으로 이루어진 해안이 끝나면)

 

(지능선을 넘어온 둘레길을 다시 만나고)

 

(이어지는 데크길)

 

 

 

(데크길이 끝나는 파리곳)

 

(파리곳에서 실미도)

 

(이어지는 해안)

 

(뒤돌아 봄)

 

(실미도)

 

 

 

 

 

(실미해수욕장 남단)

 

(실미도)

 

 

 



(뒤돌아 봄)

 

(실미도 입구)

 

(바닷길이 다시 닫힐 때까지 전체를 다 돌기에는 시간이 조금 빠듯해 보이고...서쪽해안 영화촬영장까지만 진행한 후 돌아나오기로 한다)

 

(돌아본 실미해수욕장)

 

(실미도 도착)

 

(동쪽해안으로 들어선다)

 

(뒤돌아 봄)

 

(편안하게 이어지는 동쪽해안)

 

 

 

(뒤돌아 봄)

 

(파리곳-큰하나개뿌리 일대)

 

(큰하나개뿌리)

 

(실미도 남단)

 

(이 바위가 최남단 지점이다)

 

(서쪽해안으로 진입)

 

(동쪽해안과는 전혀 다른 바위와 돌덩이로 이루어져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오늘은 바위들이 얼어붙어 있는 상태라 다른 때보다 두 배 이상은 소요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실미도 영화 촬영지)

 

 

 

(서쪽해안은 여기까지만 진행하는 것으로)

 

(아직 1/3밖에 진행하지 못했지만 점점 더 지형이 험해지면서 바닷물이 닫히기 전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는 탓이다)

 

(능선을 넘어가는 길이 잘 나 있어 금방 동쪽해안에 이를 수 있다)

 

 

 

 

 

(동쪽해안 복귀)

 

 

 

(다시 실미도 바닷길)

 

(바닷물이 저만치까지 들어와 있다)

 

(오전에 지나간 당산)

 

(무의도해수욕장 복귀)

 

(당산)

 

(돌아본 실미도)

 

 

 

(실미해수욕장 북단)

 

(금방 멀어진 실미도)

 

(다시 데크길이 이어지고)

 

(한 곳 파손되어 있어 조심해야 한다)

 

(가까워진 무의대교)

 

(당넘해변)

 

(물이 바로 앞까지 들어왔지만 무의대교까지 별로 먼 거리가 이니기에 해안으로 진행해도 충분한 시간이다)

 

(단 물이 다 들어온 경우는 둘레길을 따라야 한다)

 

(저 앞이 주차장)

 

(무의대교)

 

 

 

(물이 거의 다 들어온 상태)

 

(주차장에 도착하니 내 차만 달랑 남았네) 

 

(일이 있는 두 분은 먼저 가고 나머지 일행들과 우리집까지 와서 주차... 동네 한 식당에서 운전 부담이 없는 뒤풀이 시간을 즐긴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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