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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인천

[인천 거마산]인천대공원-장미원-거마산-만의골-관모산-상아산-치유의숲

by 높은산 2024. 12. 7.

[인천 거마산]
인천대공원/제1주차장-장미원-수도권제1순환지하통로-거마산(×210.3)-△207.3-만의골-장수동은행나무-동문
-관모산(×160.7)-상아산(×150.7)-치유의숲남능선-치유의숲-억새원-시민의숲-제1주차장


[도상거리] 약 7.4km

[지 도] 1/50,000 지형도 안양

[일 자] 2024년 12월 06일 금요일

[날 씨] 맑음

[코 스]
인천대공원/제1주차장(10:44)-장미원(10:52)-제1순환고속도로지하통로(10:58)-거마산서능(11:17)
-거마산(11:24~26)-△207.3(11:37~46)-거마산복귀(11:54)-부대정문갈림(12:01)-만의골(12:15)
-장수동은행나무(12:19)-관모산입구(12:30)-목교(12:32~40)-목계단(12:44)-관모산(12:52~13:00)-상아산(13:10)
-치유의숲남능선(13:17)-안부(13:22)-치유의숲(13:24)-건강마당(13:33)-억새원(13:35)-장수천(13:38)
-제1주차장(13:42)


[소요시간] 2시간 58분(휴식 외:27분, 실 소요시간:2시간 31분)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10:28)-인천대공원(10:39)

<올 때>
인천대공원(13:45)-일신동(13:59)



[후 기]


(거마산)


(△207.2봉)


(장수동 은행나무)


(관모산)


(관모산에서 철마산-계양산)


(상아산)


(치유의 숲)

정체 핑계로 어디 멀리는 못 가고 집 근처 인천대공원과 연계하여 거마산이나 한 바퀴 돌아 보는 것으로....
일전에 찾았을 때 사라진 거마산 정상석은 다시 세워져 있었고 인천대공원 일대 지난 주 눈폭탄의 흔적은 모두 사라진
상태이다.


(인천대공원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장미원 방향으로)





(관모산)





(장미원)


(매점과 화장실 사이 산길로 들어선다)





(인천수목원 울타리 따라 이어지는 산길)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지화통로가 나오고)


(지하통로 통과)


(전에는 좌측으로 고속도로 옆길 따라 거마산 서능 끝자락으로 붙었지만)


(오늘은 서능 중간쯤으로 붙는 길로 진행)


(지능선 몇 개 넘고)


(서능 도착하니 날등쪽으로 접근금지 줄이 쳐 있는 가운데 바로 아래쪽에 사면길이 이어져 그 길을 따른다)





(한 굽이 사면길을 따른 뒤 날등으로)


(날등 도착하니 군사격장이라면서 사격시는 우회하거나 통제요원이 통제에 따라 달라고 한다)








(그렇게 한 굽이 더 오르면 거마산 정상)


(일전에 왔을 때 사라진 정상석도 다시 세워 놓았다)





(△207.3봉을 들리기 위해 사면길로...)


(한남정맥길 도착하고)


(△207.3봉)


(일전에 왔을 때 못 찾은 삼각점을 확인한다)


(안양301/2007재설)


(거마산 복귀는 펜스 따라 이어지는 주능선으로)


(거마산 복귀)


(계속 펜스 따라 진행하다가 3거리에서 부대정문으로 내려서는 펜스 벗어나 우측 만의골 하산길로...)


(나무 사이 소래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만나면서 산길 끝나고)


(거마산숲길 안내판)





(장수동 은행나무)


(은행잎이 모두 떨어졌다)








(관모산)


(바로 오르는 길로 들어선다)


(목교 지나고)


(침목으로 된 계단이 한동안 이어진 뒤)


(여기부터는 목계단)


(정상까지 400게가 넘는 계단으로 이루어졌다)


(중간 쉼터에서 거마산)


(성주산)


(소래산)


(이어지는 계단)





(420번째 계단이라고)


(저 위가 계단이 끝나는 관모산 정상이다)


(돌아본 계단)


(관모산)





(정상석)


(삼각점)


(철마산-계양산)


(철마산 앞 물넘이뒷산)


(거마산)


(성주산)


(소래산)


(상아산도 잠깐 들리고)





(동물원 방향으로 주능길을 얼마간 따르다가)


(치유의숲 남능선으로 이어지는 사면길로 들어선다)


(나무 사이 물넘이뒷산)


(치유의숲 남능선)


(편안한 산길이 이어지고)


(안부)


(우측 치유의 숲으로)


(치유의 숲)





(지난 주 눈폭탄의 흔적은 모두 사라진 상태)


(메타세쿼이아숲이 아직껏 늦가을의 정취를 유지한 채 반긴다)








(그러나 우아했던 이 소나무가)


(이렇게 절단이 나 버렸으니 너무 아깝고 안타까울 뿐이다)








(억새원 지나고)








(메타세쿼이아 숲길)

















(제1주차장 도착... 원점회귀 여정으로 마무리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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