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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경기도

[관악산 운동장능선]야생화자연학습장-케이블카능선-팔봉-운동장능선-철봉

by 높은산 2024. 9. 27.

[관악산 운동장능선]
야생화자연학습장-관악산둘레길-성묘능선-×352.6-케이블카능선-주능선-운동장능선-뱀골상류-철봉능선
-야생화자연학습장


[도상거리] 약 8.1km

[지 도] 1/50,000 안양

[일 자]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날 씨] 구름 조금

[코 스]
야생화자연학습장(09:46)-(둘레길)-숨은폭포입구(09:53)-관악산산불초소(10:12)-각세도조정법석지묘(10:15)
-(성묘능선)-구멍바위(10:27)-돌탑(10:29)-우지능(10:38~11:08)-기암지대(11:17)-×352.6(11:23)
-마당바위사거리안부(11:26)-조망바위봉(11:38)-기암(11:41~12:15)-과천향교3거리(12:16)-(케이블카능선)
-새바위릿지(12:23)-새바위/식사(12:34~13:28)-두꺼비바위(13:37)-연주암사거리(13:45)-(좌사면길)
-지능선바위(13:54~14:00)-주능선(14:02)-장군바위능선갈림(14:05)-장군바위(14:10)-관음바위(14:24)
-팔봉(14:31)-육봉3거리(14:42)-(운동장능선)-불성사안부1(14:48)-안부2(15:02)-양바위(15:06)
-×479.3(15:12)-수목원능선갈림봉(15:18~43)-문바위(15:51)-해발280(16:08~33)-뱀골상류(16:40~43)
-팔각정(6:46)-관양능선(16:53)-철봉3거리(16:55)-(철봉능선)-헬기장(16:56~17:06)-철봉(17:13)-둘레길(17:24)
-야생화자연학습장(17:30)


[소요시간] 7시간 38분(휴식 2시간 57분, 실 소요시간:4시간 41분)

[참여인원] 2인(최미란, 높은산)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8:30)-송내IC-(수도권제1순환+과천봉담)-과천IC-(코오롱로+관문로+교육원로)-야생화자연학습장(09:40)

<올 때>
야생화자연학습장(17:40)-(교육원로+중앙로)-과천IC-(과천봉담+수도권제1순환)-시흥하늘휴게소(18:10~20)
-송내IC-일신동(19:07)




[후 기]


(케이블카능선)


(새바위)


(미륵바위)


(운동장능선에서 불성사 뒤 팔봉능선)


(운동장능선)

같은 권역에 거주하면서 예전 산행 주멤버였던 최미란님이 모처럼 연락이 오면서 잡은 관악산... 이런 저런 사정으로
그동안 산을 거의 찾지 못했다고 하신다.
승용차로 움직이는 계획이다 보니 아무래도 집에서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주차 편하면서 다양한 코스로 원점
회귀가 가능한 중앙동 국가공무원인대개발원 일대가 최적이리라.

과천 야생화자연학습장을 깃점으로 성묘능선-케이블카능선-운동장능선-철봉능선 경유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잡고
길을 나선다.
정체가 없으면 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평일이라 다소 정체... 1시간 10분만에 들머리에 도착했다.


(과천 야생화자연학습장 주차장에 주차... 자리가 몇 안 되어 주말은 힘들겠지만 평일에는 자리가 있는 편이다 )


(야생화자연학습장 가로지르고)


(성묘능선 입구까지 관악산 둘레길을 따른다)


(숨은폭포 입구)


(편안한 관악산 둘레길)


(관악산 안내판 나오고)


(성묘능선 초입 각세도조정법석지묘)


(묘 위쪽 좁은 산길을 얼마간 따르면 반석지대를 이룬 산길로 바뀐다)


(육봉)


(광교산-백운산-모락산)


(과천매봉-바라산-백운산)


(청계산-과천매봉)


(제법 가파른 오름길)


(구멍바위)


(자연적인지 인위적인지 모르겠다)


(돌탑도 보이고)





(지나온 길)


(이제는 육봉능선도 모두 들어난 풍경)


(바라산-백운산-모락산)


(이름이 있을 듯)





(기암지대 지나고)


(선바위역 방향)


(광교산 방향)


(×352.6봉)


(마당바위 사거리 안부)


(조망바위봉)


(진행할 케이블카능선)





(그늘 차지하고 한참을 쉬어간다)


(돌아본 조망바위봉)


(케이블카능선이 합류하는 과천향교 3거리)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능선이라 케이블카능선이란다)


(가급적 날등으로...)


(저 위 바위가 새바위인데 일전에 사면길 따르다가 모르고 지나친 탓이다)


(옥녀봉-청계산-이수봉-국사봉)


(새바위도 우회길 버리고 직등)


(1차 오름은 줄이 있어 보기보다는 쉽게 올라선다)





(2차 오름쪽은 줄이 없네)


(조금 까칠한 편이지만 홀더가 워낙 좋아 무난히 올라선다)


(올라와서 보니 옆으로 줄이 보여 일행은 그곳으로 올라오게 하고)





(까칠한 곳은 다 올라왔다)





(뒤돌아 봄)


(새바위)











(저 위는 뒤로 돌아 오를 수 있다)


(이어지는 능선)





(뒤돌아 봄)


(식사 장소로 차지하고 한참을 쉬어간다)





(이어지는 능선)


(여기는 그냥 옆으로 간다)





(뒤돌아 봄)


(두꺼비 바위)


(크기 비교)








(연주암이 내려 보이고)





(지나온 능선)


(KBS 송신소)


(주능선 직전 지능선바위에서 지나온 능선 뒤 청계산-국사봉)


(국사봉-바라산-광교산-백운산-모락산)


(주능선 도착하고)





(장군바위)


(장군바위에서 장군바위능선)


(육봉능선)


(주능선)


(관음바위)





(반대쪽에서는 횟불 모양으로 바뀐다)








(옥녀봉-청계산-이수봉-국사봉)


(돌아본 관음바위)


(팔봉)


(팔봉능선 뒤 삼성산)


(운동장능선으로 들어서서 팔봉능선)


(진행할 운동장능선)





(운동장능선에서 팔봉능선)








(양바위)


(이어지는 운동장능선)


(팔봉능선 아래 불성사)


(짧은 칼날릿지)





(수목원능선 갈림봉에서 돌아본 육봉)


(수목원갈림봉 뒤로 하고)







(문바위)


(돼지머리바위)








(청계산-과천매봉)


(뱀골 상류)





(팔각정)


(관양능선 3거리)


(철봉능선 초입 헬기장)


(철봉)


(돌탑이 없어졌네)


(오전 지나간 관악산 들레길)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을 빠져나와 원점회귀 산행으로 마무리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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