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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충청도

[부여 청등산]서동요-제구산-청등산-태봉산-오산-서동요

by 높은산 2022. 2. 23.

[부여 청등산]
서동요주차장-×127.0-×223.8-질마재-×192.3-×212.6-제구산(△230.5)-백충재-청등산(×260.9)-×182.6-태고개
-태봉산(×103.4)-갈태/덕용저수지-오산(×220.9)-723도로-출렁다리-서동요세트장-서동요주차장


[도상거리] 약 13.8km

[지 도] 1/50,000 지형도 한산

[산행일자] 2022년 2월 20일 일요일

[날 씨] 맑음

[산행코스]
서동요주차장(09:03)-나주정씨가족묘(09:06)-밤나무밭(09:09)-좌지류(09:11)-밤나무밭끝(09:16)-주능선(09:20)
-안부/주등로(09:22)-×127.0(09:24)-안부(09:27)-우지능/좌꺾임봉(09:48)-×223.8(09:57)-질마재(10:04)
-×192.3/사면(10:08)-안부(10:16)-×212.6(10:31)-제구산(10:38~49)-가족묘(10:59)-벌목지(11:01)-작은바위(11:05)
-백충재(11:15)-급오름시작/계단(11:28)-청등산/식사(11:42~12:20)-잡목봉(12:33)-×182.6(12:45)-안부(12:51)
-잡목봉(13:04)-태고개(13:12)-밤나무밭(13:15)-태봉마을안부(13:21)-밤나무밭끝(13:25)-태봉산(13:30)
-갈태/덕용저수지(13:45)-(저수지옆따라)-논둑(13:54)-새움교회마을(13:56)-(시멘트길따라)-3거리(14:03)-(좌)
-3거리(14:10)-(우)-암자/오산등산로(14:24)-시멘트길갈림(14:27)-(나무계단)-오산동릉안부(14:37)-오산(14:43~54)
-동릉안부복귀(15:00)-(날등)-전망바위(15:02)-유인김해김씨묘(15:06)-(시멘트길)-암자복귀(15:11)-저수지옆길(15:20)
-목교(15:30)-723도로(15:38)-덕용저수지제방(15:40)-출렁다리(15:43~45)-호랑이굴(15:50)-서동요세트장(15:59)
-서동요주차장(16:03)


[산행시간] 7시간 00분(휴식 외:1시간 02분, 실 산행시간:5시간 58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6:40)-(평택시흥+평택제천)-오성IC-(43번국도)-풍세IC-(천안논산+서천공주)-부여백제휴게소(08:30~35)
-서부여IC-(4번국도)-홍산-(611지방도+팔충로+충신로)-서동요테마파크주차장(08:50)

<올 때>
서동요테마파크주차장(16:13)-(충신로+만세로)-논티교차로-(4번국도)-서부여IC-(서천공주)-청양주차장(16:43~49)
-(당진영덕)-유구IC-(39+43번국도)-오성IC-(평택제천+평택시흥)-일신동(18:45)




[산 행 기]


(초입 밤나무밭에서 서동요세트장과 오산)


(제구산 오름길에서 청등산)


(제구산)


(청등산)


(청등산에서 제구산)


(태봉산 가는길에서 좌측 오산 가운데 태봉산 우측 석천산)


(태봉산)


(덕용저수지)


(오산에서 덕용저수지)

부여 서동요테마파크 깃점으로 원진지맥 지능선 산들을 한 바퀴 돌아 원점회귀하는 산행...
청등산(현지 천등산)까지는 계백등산로라고 하면서 오래 전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는 상태이고 덕용저수지쪽도 서동요
둘레길이 조성되면서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는 바 덕용저수지 건너편 저수지변은 물론 오산까지
연계한 원점회귀 코스가 가능하다.

단 청등산-태봉산까지는 개척산행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일부 잡목지대가 있긴해도 생각보다는 길이 잘 나 있는 편이다.


(서동요테마파크 주차장)


(나주정씨가족묘 경유)


(좌측 밤나무밭 사이길로 진입한다)


(뒤돌아 봄)


(서동요세트장 뒤로 마지막으로 오를 오산이 올려 보인다)


(좌측 지류까지 왔지만 능선으로 붙는 길이 안 보여 계속 밤나무밭을 따라 우측 능선쪽으로)


(밤나무밭이 끝나는 곳에서 적당히 길을 만들어 주능선 접속했는데 여전히 산길이 불투명하다)


(그러다가 잠시 후 안부에서 이정표를 접하게 되고... 이쪽에서는 청등산을 천등산으로 불리는 모양이다)


(어쨌거나 이후 청등산까지는 아주 편안한 산길... 처음에 밤나무밭이 아닌 밤나무밭 좌측 지류로 들어서야 했나 보다)


(×127.0봉)





(청등산이 모습을 들어내고)





(뒤돌아 본 오산)


(처음 등로를 만들었을 때에는 계백등산로였는데 천등산등산로로 이름을 바꾸었나?)


(×223.8봉... 일부 지도에 와우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정표상 쉼터는 제구산을 가리키고)


(질마재)


(×193.2봉은 사면으로)


(청등산)


(안부)


(×212.6봉 오름길)


(청등산)


(벌목지)


(지나온 능선)


(청등산에서 태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맨 좌측이 석천산이다)


(×212.6봉)





(제구산)


(오래된 삼각점/한산 443)


(웬 정자까지... 이 정자때문에 이정표에 쉼터로 표기한 것 같다)


(이어지는 산길)


(원진지맥)


(가장 편안한 산길이라고 할까?)


(청등산에서 태봉산까지 하산할 능선을 가늠해 본다)


(벌목지)


(청등산)


(태봉산 능선과 그 뒤 석천산-월명산... 석천산 앞 낮은 봉우리가 태봉산이다)


(작은바위)


(가까워진 청등산)


(우측은 표뜸마을)


(백충재)








(돌아본 제구산)


(청등산 오름길)


(급오름으로 바뀌면서 끝까지 계단이다)








(청등산)


(제단으로 사용하는 듯)





(국토정보지리원 지형도에는 청등산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천등산이라고 하면서 유래까지 적어 놓았다)


(지나온 제구산 능선)


(맨 우측 봉우리가 ×223.8봉이다)


(저 앞으로 정자도 있고)


(다시 한번 전체를 담아본 뒤)


(정자)


(정자에서 원진지맥)


(제구산)


(편안한 산길 끝나고 이제부터는 길 없는 개척산행)


(방향잡아 한 굽이 내려서니 그랜대로 진행할만한 족적이 이어진다)


(간간히 빽빽한 잡목지대)


(석천산-월명산)





(×182.6봉)


(여기서부터는 산길이 뚜렷해 한결 진행이 수월해진다)


(석천산)


(가야할 오산이 모습을 들어내고)


(뒤돌아 봄)


(잠깐 잡목지대로 바뀌지만 진행에 별 무리가 없다)





(태고개... 잡목기에는 빠져나가는데 애 좀 먹을 듯)


(태고개에서 오산)


(잡목지대 빠져나오면 태봉산까지 다시 편안한 산길)


(밤나무밭으로 이어지면서)


(좌측 오산, 가운데 태봉산, 우측 석천산)


(태봉마을 안부는 다리로 연결되고)


(태봉산쪽도 정상 직전까지 밤나무밭)


(태봉마을)


(밤나무밭이 끝나면서)


(잠시 산길을 오르면)


(태봉산 정상)


(묘 1기가 자리한 가운데 선답자 표지기들이 반긴다)


(하산은 덕용저수지 방향으로 적당히 길 만들면서 치고 내리고)


(덕용저수지)


(내려서니 갈태 정류장인데 여기서 석천산 경유 오산을 갈지 저수지를 따르다가 오산을 갈지 잠시 갈등)


(석천산은 나중에 기회되면 월명산쪽에서 이어보기로 하면서)


(오늘은 덕용저수지나 제대로 음미하는 것으로...)


(잠시 시멘트길 따르다가 첫 민가 옆으로 보이는 저수지 옆길로 들어선다)


(정면이 오산)


(한 무리 오리떼가 날아다니는 풍경)








(잠깐 논둑길도 따르고... 저 앞으로 새움교회가 올려 보인다)


(뒤돌아 본 태봉산-×182.6봉-청등산)





(시멘트길로 바뀌고)


(철문 지나)


(3거리... 좌측 저수지따라 이어지는 임도를 택한다)


(저 앞으로 산행을 시작한 서동요세트장이 보이기 시작하고)





(두 번째 3거리에서 우측 산으로 올라서는 임도를 따른다)





(한 굽이 올라서면 암자가 나오면서)


(저수지 댐쪽에서 올라온 오산 등산로)


(오산 직전까지 통나무 계단이 이어진다)








(오산 정상)


(정상에서 덕용저수지)





(하산은 올라온 계단길 되내려서다가 사면길로 바뀌는 지점에서 계속 날등으로 진행)


(흐릿하지만 그런대로 진행할만한 산길이다)


(전망바위도 한번 지나고)








(잠깐 더 내려서면 묘 1기가 자리한 가운데 덕용저수지가 펼쳐지는 조망대)


(정상보다 훨씬 조망이 뛰어나 보인다)


(저수지 제방과 우측 송정마을)


(시멘트길이 이어지면서)


(잠깐 내려서면 사면계단길을 다시 만나는 암자 앞)


(암자에서 저수지까지도 계속 계단으로 이루어진 내림길이다)


(저수지옆 도착)


(출렁다리가 건너 보이고)





(목교)





(제방쪽은 막아놓아 진행할 수 없고)


(수로따라 진행)


(수로 건너는 곳이 나오면서)


(수로 건너 잠시 둔덕을 올라서면)


(723 지방도)


(저수지 제방 한 커트 담아보고)


(도로 옆 데크길로 진행)


(출렁다리 입구)


(안내판)


(출렁다리를 건넌다)


(저 앞이 산행 출발지점)


(되돌아 본 출렁다리)





(호랑이굴)





(인증사진 장소인듯)








(서동요 세트장)


(일요일임에도 인파가 전무하다)





(돌아본 오산)


(주차장 도착 원점회귀 산행을 마무리한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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