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름다운 오지산행
일반산행/섬

[옹진 자월도]사슴개-진모래-국사봉-떡바위-목섬-어릿골

by 높은산 2019. 3. 14.

[옹진 자월도]
사슴개(자월3리버스종점)-진모래해변-△144.7봉-큰말안부-국사봉(167)-하니개안부-어릿골해변-(해변따라)
-떡바위해변-(사면길따라)-어릿골해변-목섬-안목섬-어릿골(자월2리버스종점)


[도상거리] 약 12.0km

[지 도] 1/50,000 용유, 난지

[일 자] 2019년 3월 9일 토요일

[날 씨] 맑음

[산행코스]
사슴개/자월3리(10:10)-삼리교회(10:11)-별난금해변(10:18)-민가(10:22)-임도고개(10:34)-해변초입(10:37)
-진모래해변(10:42)-해변끝(10:55)-펜션(11:00)-도로(11:02)-마바위삼거리(11:11)-산길초입(11:17)
-헬기장(11:22)-155봉(11:39)-△144.7봉(11:44)-KT기지국(11:46)-이동통신탑(11:50)-자월1리갈림(11:51)
-큰말안부(11:57)-식사(12:08~28)-면사무소안부(12:29)-물탱크(12:30)-사면임도갈림(12:31)
-복수초군락지(12:35~45)-국사봉(12:49~52)-봉화대터(12:56)-면사무소갈림(13:03~08)-펜션공사장(13:17)
-하니개안부(13:21)-물탱크(13:24)-안부복귀(13:27)-어릿골/자월2리(13:32)-어릿골해변(13:40)
-기암지대시작(15:52)-떡바위해변(14:06~18)-사면등로(14:20)-어릿골해변(14:39)-선바위(14:50)
-목계단(14:55)-목섬(14:58)-안목섬(15:05)-어릿골/자월2리(15:10)


[트레킹시간] 5시간 00분(휴식 외:45분, 실 트레킹시간:4시간 15분)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 여객선

<갈 때>
일신동(07:15)-(제2경인)-연안부두(07:45~08:35)-(스마트/5,500원)-자월도/달바우선착장(09:30~50)
-(공영버스/1,000원)-자월3리(10:08)

<올 때>
자월2리(15:15)-(공영버스)-달바우선착장(15:20~16:05)-(대부고속페리호/3.000원)-연안부두(17:35~40)
-(제2경인)-일신동(18:20)




[후 기]


(진모래해변)


(국사봉오름길 복수초군락지)


(국사봉)


(떡바위해변)


(목섬)


(어릿골해변 선바위)


(목섬)


(목섬에서 떡바위해변)


(연안부두를 출항한지 55분만에 자월도 달바우선착장에 도착했다)














(대기하고 있는 공영버스를 타고 자월3리 사슴개마을로 이동)


(자월도 트레킹을 시작한다)


(삼리교회)


(별난금해변을 지나고)





(민가가 보이는 우측 임도로 진입)


(산허리 따라서 진모래해변으로 이어지는 임도이다)





(첫 복수초가 반기고)


(진모래해변)




















(해변이 끝나면서 펜션으로 오르는길)








(펜션쉼터)


(펜션)


(자월도 횡단도로를 만나면서 얼마간은 도로를 따른다)


(마바위 삼거리를 지나)


(반사경이 있는 곳이 국사봉 산길 초입)


(편안한 임도가 한동안 이어진다)


(헬기장이 나오고)


(이어지는 산길)


(별난금)


(소로로 바뀐 산길)








(△144.7봉)





(잡목 숲 뒤져 삼각점을 찾아내고)


(KT기지국)





(이동통신탑)


(독바위)


(지나자마자 자월1리 갈림)


(국사봉이 전모를 들어낸다)


(큰말 안부)


(이어지는 산길)











(면사무소 안부)


(안내판)


(물탱크)


(사면임도 갈림)


(복수초 군락지)











(노루귀는 보너스)









(박무만 아니었다면 내려보는 풍경도 괜찮았을텐데...)





(△158.9봉)


(국사봉 팔각정)


(한켠의 정상석)


(봉화대터)





(면사무소 갈림길에서 희미한 직진길로)


(펜션공사장을 지나고)


(하니개 안부)


(104.3봉 오름길로 들어서면 대하는 물탱크인데 여기부터 산길이 전무한 잡목지대라 104.3봉은 포기) 


(하니개안부로 되돌아 나와 도로를 따른다)


(목섬 초입)


(자월2리 어릿골마을... 여기서 애초는 △158.9봉을 오른 다음 떡바위-어랫골-목섬을 거치는 것으로 목표했는데 시간이
빠뜻한 듯 하니 △158.9봉은 포기하고 어릿골해변으로 바로 내려선 뒤 떡바위 방향으로 시간 될 때까지 진행하다가
되돌아 오기로)


(어릿골 해변... 그런데 카메라 모드가 돌아간 것 모르고 찍어대는 바람에 떡바위까지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계속 해안따라 진행하다가 접한 떡바위 일대... 자월도 최고의 비경지대인데 사진이 엉망이 되어 아깝다)








(그나마 휴대폰으로 몇 커트 건져 위안)














(되돌아 갈 때는 사면에 형성된 등로를 따르기로 하고 떡바위를 빠져나온다)


(사면등로)


(사면등로에서 목섬... 이제야 모드가 엉뚱한 곳으로 돌아가 있었음을 알아 차리고는 아쉬워한다)








(이정표)


(어릿골해변으로 되돌아 나오고)


(물이 빠진 상태라 바다를 가로질러 곧바로 목섬으로 진행하기로)


(바다를 가로지르면서)





(선바위가 눈길을 끄는 목섬 아래 해변 도착)


(저 앞으로 목섬이 보인다)


(선바위)


(되돌아 본 떡바위해변 ...그새 물이 많이 들어왔다)


(가까워진 목섬)


(뒤돌아 보고)


(다소 까칠한 바위지대를 올라서야 하는데 다행히 밧줄이 매달려 있어 어렵지 않게 오른다) 


(막판 잡목지대도 약간 헤쳐야 하고)


(그렇게 도착한 목섬 연결다리)





(건너편 떡바위해변)


(목섬 정상)


(자월도 북쪽 해안)


(되돌아 나오면서)


(떡바위해변에서 어릿골해변까지)


(떡바위해변 끝자락)


(돌아본 목섬)


(팔각정을 지나고)





(어릿골/자월2리)





(10회/15시 15분 버스가 정확하게 도착한다)


(달바우 선착장)


(16시 05분 출발하는 배편으로 귀가한다)

[E N 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