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천마산]
묵현리/천마산시립공원관리소-팔각정-깔닥고개-뾰족봉(×689.0)-천마산(△810.3)-멸도봉-돌핀샘-팔현리허리길
-천마의집-임도-지맥능선안부-묵현리허리길-중지애기념탑-팔각정-묵현리/천마산시립공원관리소
[도상거리] 10.9km
[지 도] 1/50,000 지형도 양수
[일 자]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날 씨] 흐림, 비 조금
[코 스]
천마산시립공원관리소(09:35)-구름다리(09:50)-남양주환경교육센터(09:56)-팔각정(10:11)-깔닥샘(10:24~30)
-깔닥고개(10:36)-뾰족봉(11:12~21)-지맥주능(11:41)-천마산(11:48~54)-돌핀샘안부(11:59)-지맥갈림(12:08)
-멸도봉/식사(19:09~32)-돌핀샘안부(12:41)-돌핀샘/오남저수지갈림(12:55)-(팔현리허리길)-지능선1(13:16)
-지능선2(13:22)-지능선3(13:30~51)-지능선4(14:01)-허리길끝/천마산동릉(14:05)-천마의집/임도(14:07)
-(임도따라)-계곡길갈림(14:10)-고뫼골약수터(14:19)-임도3거리(14:29)-임도갈림(14:38)지맥능선안부(14:51-59)
-(묵현리허리길)-묵현리갈림(15:08)-계곡(15:09)-지능선1/묘(15:18)-중지애기념탑(15:21)-지류(15:25)
-지능선(15:31)-묘(15:34)-묵현리능선/주등로(15:57)-지능선(16:05)-허리길끝/주등로(16:12)-팔각정(16:14-21)
-남양주환경교육센터(16:29)-구름다리(16:33)-묵현리/천마산시립공원관리소(16:43)
[소요시간] 7시간 08분(휴식 외:1시간 20분, 실 소요시간:5시간 48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8:22)-(수도권제1순환+경인+경변북로)-수석IC-(도시고속도로)-동호평IC-(경춘로+묵현로)-천마산관리소(09:25)
<올 때>
천마산관리소(16:40)-(묵현로+경춘로)-동호평IC-(도시고속도로)-수석IC-(강변북로)-토평IC-(수도권제1순환/판교방향)
-일신동(18:15)

[후 기]

(뾰족봉에서 한반도 지형을 이룬 송라산)

(천마산)

(천마산에 뾰족산능선)

(천마산에서 멸도봉)

(멸도봉 단풍)

(멸도봉)

(돌핀샘 일대 단풍)

(팔현리 허리길 단풍)

(산허리 임도)

(묵현리 허리길)
오랜만에 찾는 남양주 천마산... 2008년 천마지맥으로 지나간 이후 처음인 것 같다. 근교에 있으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외면하다 보니 그리 되었는데 하도 오랜만에 찾아서인지 마치 처음 찾는 것처럼 분위기가 생소하게 느껴진다.
블로그 이웃님의 단골 코스라는 묵현리 천마산시립공원관리소를 깃점으로 깔닥고개-뾰족봉-천마산-멸도봉에 이른 후 팔현리 허리길과 묵현리 허리길 경유 공원관리소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잡았다.
일요일이라 정체가 그리 심하지 않았고 강변북로 끝나는 곳부터 호평까지 도시고속도로가 뚫려있는 덕분에 집 출발 1시간을 살짝 넘겨 공원관리소 주차장 도착... 현재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이다.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이미 만차... 떼마침 진입로 한켠 차 한 대가 빠져나가면서 자리가 생겨 주차하고 출발한다)

(등산로 안내판)

(초입 길게 조성된 계단대신 우측 수레길을 잠깐 따른 뒤)

(이어지는 산길로 진입하여 낮은 지능선을 넘으면)

(계단을 경유한 주등산로를 만나면서 이후는 주등로를 따른다)

(구름다리는 건너면 조금 돌아 가는 길... 이따가 하산할 때 건너 보기로 하고 지금은 그냥 지나친다)

(천마산의 메인 코스이다 보니 인파가 제법 붐빈다)

(남양주 환경교육센터)

(단풍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하나같이 마른 단풍)

(팔각정 쉼터)


(깔닥약수)

(한 차례 급오름을 극복한다)


(깔닥고개 주변 단풍)

(화려한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대부분 말라버린 단풍이다)


(꽃향유)


(제대로 물들은 단풍은 보기 힘들다)

(그래도 완연한 가을 분위기)

(×502.8봉 뒤 송라산)




(정상 일대가 모습을 들어낸다)

(용문산 일대)



(물들다가 말라버린 단풍)


(우회데크로 안 가고 뾰족봉을 경유한다)

(뾰족봉 오름길)

(뾰족봉)

(뾰족봉에서 송라산)

(한반도 지형처럼 보이네)

(모처럼 붉은색 단풍 접하고)

(나무 사이 천마산 정상)

(뾰족봉 내림길)

(우회데크길 만나는 지점에 있는 명품송)


(이 고도쯤 단풍이 한창 절정인데 마른 단풍뿐이니 아깝다)

(그래도 좋다)




(길게 계단이 이어지고)


(뒤돌아 봄... 온종일 흐림이지만 가시거리 20km 이상이라는 예보에 조망을 기대했는데 비구름이 몰려오면서 빗방울까지 떨어지니 조망은 포기해야 할 것이다)

(대신 기대하지 않은 단풍이 보상을 해 주니 오길 잘 했다는 생각)

(천마지맥길 합류하고)

(예전 몇 차례 지난 길이지만 전혀 기억이 없다)



(돌아본 뾰족봉)


(명품 소나무)

(뾰족봉)

(송라산)

(천마산 정상석)

(또다른 정상석)

(뒤쪽에서 태극기/삼각점과 함께)

(뿌옇게 바뀐 용문산 줄기)

(멸도봉)


(멸도봉 가는 길)

(주금산도 안 보일 정도 뿌연 날씨로 바뀌었지만 훨씬 화려해진 단풍이 충분한 보상을 해 주는 것 같다)

(여기는 굳이 안 오르고 우회길로)

(돌핀샘 내림길 초입 확인한 뒤 멸도봉도 우회길을 따른다)

(이제까지 비교 가장 화려한 단풍들이 펼쳐지니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온다)

(특히 이곳은 마른 단풍이 거의 없이 대부분 싱싱한 넘들)

(좀처럼 접하기 힘든 최고의 단풍을 음미하는 것이다)


(돌아본 천마산)

(멸도봉 뒤꽁무니에 이른 뒤)

(능선 따라 잠깐 빽하면 멸도봉 정상)

(돌아본 천마산)

(진행할 팔현리 허리길도 울긋불긋... 기대가 된다)

(뿌연 조망으로 바뀐 것이 아깝지만 화려한 단풍때문인지 전혀 미련이 없다)

(빗방울도 다행히 멈춘 상태)

(한 켠 자리하고 식사하고 간다)

(내려설 때는 반대측 사면으로 한 굽이 내려선 뒤)

(날등으로 붙어 조금 진행하다가 아까 올라온 사면으로 내려서면 된다)



(천마산)

(돌아본 멸도봉)

(진행할 팔현리 허리길)




(아까 올라온 사면으로 내려서고)

(돌핀샘 내림길 초입)

(단풍이 더욱 화려해진다)


(어쨌거나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최고의 단풍들)

(천마산이 이렇게 단풍 명소인지는 미처 몰랐다고 할까?)


(돌핀샘)

(팔현리 하산길 벗어나 허리길로 들어선다)

(이곳 일대 역시 절정의 단풍)

(특히 나무 하나 하나가 싱싱한 넘들이고)

(산길까지 호젓하게 이어지니 천마산 최고의 산길이 아닐까 싶다)

(나무 대부분 단풍나무들이다)

(혼자 보기 아까워 연신 셔터를 누른다)












(지능선 하나 넘을 때까지 동일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비로서 단풍 군락지가 끝난 듯)

(고도가 낮아지면서 단풍이 덜 들었고 수종도 바뀐 탓이다)

(연리목)


(다시 지능선 하나 넘고)

(얼마가는 낙엽송 숲길)

(천마산 동릉 주등로를 만나면서 팔현리 허리길이 끝난다)

(천마의 집)

(이제부터는 한동안 선허리 따라 이어지는 임도)

(분위기가 워낙 호젓해서인지 혼자 산책나온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고외골 약수터)


(임도 3거리에서 좌측 임도로...)


(임도가 굽어지는 곳에서 임도 벗어나 산길로 들어선다)

(산길 초입)


(밋밋하게 오른다)


(천마지맥 안부 접하고)

(5거리로 이루고 있는데 그 중 좌측 사면길로 진입)

(묵현리 허리길이 시작된 것이다)

(지능선 하나 넘어서면 계곡이 나오면서)

(얼마간은 계곡을 거슬러 올라야 한다)

(계곡 벗어나 다시 지능선으로 이어지면서)


(지능선 묘)

(이어지는 묵현리 허리길)

(중지애기념탑)

(여기서는 주능선 방향 뚜렷한 길을 벗어나 우측 지류쪽으로 내려서는 희미한 산길을 따라야 한다)

(샘도 보이고)

(지류)

(지류 건너면 다시 산길이 뚜렷해진다)

(잡풀로 뒤덮인 묘지 지나고)

(잡목 사이로)

(한여름 잡목기에는 조금 고생할 듯 싶다)


(천마산역으로 이어지는 주등로 만나고)

(여기서도 주등로를 건너 직진 방향 사면길로 들어선다)


(지능선 한번 더 접하면서 좌측으로)

(묵혀 있는 쉼터 지나고)

(묵현리 허리길 끝나면서 아까 지나간 메인 산길을 만난다)

(팔각정 쉼터에서 잠깐 휴식)

(이번에는 구름다리 건너가는 길로)


(구름다리를 건넌다)

(하늘이 맑아졌다)

(등산로 초입 계단길)

(주차장이 텅 비어 있네)

(도로 옆도 다리 옆에 세운 달랑 내 차만 남았다. 모처럼의 천마산 여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귀가길에 오른다)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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