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무의해상관광탐방로-호룡곡산-국사봉-무의트레킹둘레길

[인천 무의도]
하나개유원지-무의해상관광탐방로-부처바위-호룡곡산(△243.6)-구름다리고개-국사봉(×237.2)-봉오리재
-×120.8-무의트레킹둘레길-작은하나개-하나개해수욕장-하나개유원지

[도상거리] 약 9.6km

[지 도] 1/50,000 용유

[일 자] 2025년 3월 6일 목요일

[날 씨] 맑음(13물, 만조시각 08:50, 20:50/ 간조시각 02:33, 15:05)

[코 스]
하나개유원지(10:45)-하나개해수욕장(10:49)-무의해상관광탐방로(10:54)-탐방로끝/호룡곡산등산로(11:18~26)
-능선길/계곡길3거리(11:32)-(계곡길)-서능선(11:50)-부처바위(11:57~12:09)-주능선/광명항3거리(12:11)
-호룡곡산(12:17~23)-소무의도조망대(12:33)-전망데크(12:38)-휴식(12:43~56)-구름다리고개(13:05)
-급계단(13:15)-계단끝/조망바위(13:26)-국사봉(13:37~53)-전망데크(13:56)-자연휴양림갈림(13:59)
-기암(14:04)-자연휴양림갈림(14:10)-봉오리재(14:16)-헬기장(14:19)-×120.8(14:22)-선착장3거리(14:28)
-조망바위(14:30~35)-묵은임도/실미유원지갈림(14:41)-무의트레킹둘레길(14:47)-해안데크(14:51~58)
-허리길데크(15:01)-전망대(15:03)-세째공주와호랑이(15:11)-작은하나개(15:15)-(해안따라)
-해벽(15:22~27)-하나개해수욕장(15:36)-하나개유원지(15:45)

[소요시간] 5시간 00분(휴식 외:1시간 12분, 실 소요시간:3시간 48분)

[참여인원] 2인(아내와 함께)

[교 통] 승용차

<갈 때>
일신동(09:35)-(수도권제1순환+국제공항/영종대교)-영종IC-(영종해안남로+잠진도길+대무의로+하나개로)
-하나개유원지(10:35)

<올 때>
하나개유원지(15:50)-대무의로/식사(16:00~36)-(잠진도길+영종해안남로)-신불IC-(국제공항/영종대교
+수도권제1순환)-일신동(17:50)



[후 기]


(무의 해상관광탐방로)


(부처바위)


(호룡곡산)


(국사봉)


(무의 트레킹둘레길에서 세째공주와 호랑이)


(작은하나개)


(작은하나개-하나개해수욕장 사이 해벽)


(하나개해수욕장)

미세먼지 없이 청명한 날씨가 예보된 바 가급적 조망 좋은 곳으로 가기로 하면서 그 중 정체가 덜한 무의도로 결정...
하나개해수욕장 깃점 해상관광탐방길-호룡곡산-국사봉-트레킹둘레길 순으로 돌아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잡았다.

예보와는 달리 해무가 지속되면서 기대한 만큼 조망은 음미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는 가시거리가 유지된 가운데
우선은 분위기가 좋았고 봄이 왔음을 실감할 만큼 날씨도 따뜻했으니 만족한 여정이다.


(하나개유원지)


(하나개해수욕장)


(진행할 방향)


(돌아올 방향)


(무의 해상관광탐방로로 들어서면서 하나개해수욕장)


(좌측은 사면으로 조성된 환상의길이고 우측은 해안데크로 이어지는 해상관광탐방로)





(해상관광탐방로로 들어선다)





(간조 시간을 택해 해안으로 몇 차례 진행한 적은 있지만 데크길 진행은 이번이 처음)


(만조시간대에 맞추어 진행하니 간조시간 해안 따라 진행할 때와는 또다른 감흥이 느껴진다)





(사자바위라고)


(만물상인가?)


(바위 이름을 설명한 사진이 수시로 나오지만 보는 각도가 달라 단번에 찾을 수 없다)





(뒤돌아 봄)


(이어지는 해안)








(부처바위)


(그럴 듯 하네)


(좌측 뾰죽한 바위가 원숭이바위)





(중간에 쉼터도 한 곳 조성되어 있고)


(화석바위)


(바로 앞까지 와도 꿈쩍하지 않는다)


(뒤돌아 봄)





(해상관광탐방로 끝나고)








(산길 시작)


(능선과 계곡길이 갈리는 3거리에서 우측 계곡길을 택한다)


(집터)





(서능선 도착)








(부처바위)


(지나온 계곡)





(주능선/광명 3거리)


(호룡곡산)





(정상석)


(지적삼각점)





(전망데크)


(인천 앞바다 모든 섬들이 보여야 하지만 예기치 않은 해무때문에 하나개해수욕장 정도만 내려보일 뿐이다)


(지나온 서능선과 하나개해수욕장)


(국사봉)





(소무의도 전망대)


(소무의도-해녀도)


(국사봉)


(전망데크)


(전망데크에서 국사봉)


(구름다리 고개가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국사봉 오름길)


(급오름 계단 시작되면서)


(급오름이 끝날 때까지 계속 계단으로 이루어졌다)


(돌아본 호룡곡산)


(급오름 계단이 끝나면)


(하나개해수욕장이 내려 보이는 조망바위)


(가야할 국사봉)


(다시 한번 길게 계단이 이어지고)


(작은하나개 뒤 실미도)


(국사봉)


(다른 곳도 많은데 굳이 정상석 뒤 너저분하게 현수막을 부착해 놓은 심리는?)


(호룡곡산)


(하나개해수욕장)


(용유도)





(한번 더 조망데크가 등장하고)





(조망데크에서 실미도)


(기암)








(휴양림 3거리)





(봉오리재)





(헬기장)


(돌아본 국사봉)


(종합안내판)


(×120.8봉에서 하나개해수욕장)


(선착장 3거리)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하나개해수욕장)





(국사봉)





(실미유원지 갈림)





(무의 트레킹둘레길 만나고)


(해안데크 도착)


(진행할 방향 작은하나개 뒤 국사봉)


(하나개해수욕장 뒤 호룡곡산)


(우측 데크 끝나는 곳 잠깐 둘러보고)


(몇 개월 전 데크를 넘어 실미도로 진행했던 해안들을 떠올려 본다)


(되돌아 온 뒤 물이 빠진 상태라 해안으로 진행해도 되겠지만 예전 한 차례 진행한 바 오늘은 편안하게 무의 트레킹둘레길을 따르기로 한다)





(산허리로 이어지는 무의 트레킹둘레길)


(전망데크에서 뒤돌아 봄)





(셋째공주와 호랑이 데크)





(무의도 유래에 관련된 설화이다)


(가야할 작은하나개와 그 뒤 하나개해수욕장)


(작은하나개에 있는 무의도 트레킹둘레길 안내판)


(봉오리재에서 시멘트길을 따르면 바로 이곳으로 내려설 수 있다)


(작은하나게 해변)


(여기서 무의 트레킹둘레길은 봉오리재로 올라서고 이어지는 사면길도 지능선을 넘게 된 바 이후는 해안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예전에 한 번 진행했던 곳이니 부담이 없다)


(한 차례 거친 해벽을 넘기도 하고)





(하나개해수욕장)





(뒤돌아 봄)





(하나개해수욕장)





(해수욕장 시작되고)


(뒤돌아 봄)











(출발지점 원점회귀)











(하나개유원지)


(차 주차한 곳 복귀...여정을 마무리한다)

[E N D]